이중톈 중국사 10-삼국시대

도서정보 : 이중톈 | 2018-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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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에서 위.촉.오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아마 중국 역사 시대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잘 알려져 있는 시대일 것이다. 손권, 유비, 조조, 관우, 제갈량 등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을 들으면 아는 인물이 등장하고 삼고초려, 도원결의 등 유명한 고사가 탄생하기도 한 시대다. 고로 대중은 자연스레 삼국시대를 중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톈이 삼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와 조금 다르다. 중국 CCTV의 인문 강연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삼국지 강의´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중국 학계의 거인으로 우뚝 선 사학자 이중톈이 사실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총 36권 완간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가운데 제2부 ´제1제국´에 속하는 열 번째 책이다. 제국시대는 2132년이나 계속되어 중국사 전체 3700년 중 약 6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긴 역사다. 그중 제2부 ´제1제국´에서는 800년의 역사를 펼쳐내는데, 7~9권에서 진秦나라와 진晉나라, 전한과 후한을 거쳐 이번 10권 삼국시대에 이어 11권과 12권에서는 위진남북조 시대를 다룬다.

구매가격 : 10,500 원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도서정보 : 에릭 와이너 | 2018-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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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피렌체, 항저우, 에든버러, 캘커타, 빈, 실리콘밸리…… 대륙도, 면적도 제각각인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여기에 한 시대를 풍미한 창조적 천재들이 있었다. 왜 땅도 척박하고 인구도 적은 고대 아테네에서 쟁쟁한 철학자들이 등장한 걸까? 왜 호전적인 이웃들에 둘러싸여 있던 피렌체에서 미켈란젤로와 다빈치를 위시한 천재들이 예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걸까? 왜 시끌벅적한 빈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 같은 음악의 거장들이 활동했던 걸까? 행복한 나라를 찾아서, 영적 위안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볐던 에릭 와이너가 이번에는 "왜" 창조적 천재가 특정 시기에, 특정 장소에서 풍성히 배출됐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구매가격 : 13,900 원

명절과 전설

도서정보 : 김태준 | 2018-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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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 전설》은 우리나라의 옛 풍속 중 없어지고 사라진 명절과 놀이문화, 연중행사 등 고문서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등에 전해오는 기록을 인용하여 일부나마 간략히 소개한 글이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우리 고유문화 전통은 이제 소수 전해지고 있지만, 그 잔재만이 남아서 알 수 없는 조선의 시대상을 예술의 한 측면으로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실학,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

도서정보 : 정성희 외 | 2018-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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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토지제도부터 과학과 문학까지
12명의 전문가가 총체적으로 들여다본 실학의 실체

실학은 18세기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다. 하지만 실학의 위상과 의미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 실학의 정체성 논란에 대한 해답을 찾아 12명의 전문가가 다양한 시각으로 실학의 진면모를 조명해보았다.
먼저 이 책은 실학의 정의가 무엇인지, 실학의 개념이 등장한 시기부터 실학에 대한 논쟁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본다. 이어 실학자들이 국가체제와 신분제, 토지제도, 세금제도를 어떻게 개혁하고자 했는지 알아보고, 실학자들의 국경인식, 역사인식은 어떠했으며 역사지리학이 학문으로 자리 잡아나간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중국 연행, 서양 과학의 전래와 영향, 실학자의 여성관과 여성 실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조선 후기 실학의 실체에 다가가 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실학이라는 학풍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인물 중심이 아닌 ‘실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역사를 살펴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러시아를 알자! 러시아&루스끼(러시아인)

도서정보 : 홍윤근 | 2018-06-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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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과 러시아인의 의식을 분
본 책에서는 우리가 먼 시선에서, 잠깐을 바라보면서 평가했던 것들을 깊이 있게 살펴본 것들을 정리하였다. 러시아의 지리, 역사, 민족적 특성과 이념, 문학과 예술, 생활관습,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은 지면에 밀도 있게 전하려 했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 생각, 염려, 인내를 아끼지 않았다. 참고할 자료를 구하느라 애를 먹은 적도 있었고, 모르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은 부끄러움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오히려 상대방이 낯이 붉어질 정도로 물어보고 또 물어 보았다. 성격, 특징에 대한 올바른 접근방법이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한 후에 정리하였다. 러시아, 러시아인들에 대해 궁금한 이들, 공부하려는 있는 이들, 먼 시선으로 자신의 미래를 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우리나라 여인의 머리모양

도서정보 : 이여성 | 2018-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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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의 머리 모양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 책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머리 모양에 관해 간략히 서술한 글로 우리나라 머리 변천사를 일부나마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조선복색원류고(朝鮮服色原流考)(1941)》와 ‘고분벽화’ 등을 통해 조선의 복식 등도 소개하였다.
이 글은 갖가지 모양의 머리 형태 근간은 어디에서부터 어떤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삽도와 함께 설명하고 정리하여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최초 우리나라 머리 스타일의 역사를 본질적으로 발원을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우리나라 화폐의 기원

도서정보 : 유자후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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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화폐 기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이 책의 한한자 유자후 선생의 조선 화폐(보화)에 관해 간략히 정리한 글로, 상고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등장했던 일종의 ‘화폐’라고 볼 수 있는 것의 일부를 소개한 글이다.
저자는 이미 수년 전 『조선화폐고(朝鮮貨幣考)』(1940년 학예사 刊)를 통해 우리나라 화폐의 방대한 양을 체계적으로 분류 정립한 적이 있다.
화폐의 근원을 따라 현재까지 잊히고 사라진 역사의 연구라고도 할 수 있는 화폐를 고찰한 한 인물로 화폐연구의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믿는다.
이 글은 그가 고대에서 현재까지 일부 조선 화폐의 근간을 총론으로 정리한 것이며, 우리나라 화폐 시작을 본질적으로 그 발원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대륙의 거상

도서정보 : 김영수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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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장사꾼의 나라, 중국
천년을 넘어 권력이 된 상인들의 이야기

중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대국으로 떠오르면서 중국 경제를 움직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리에게 장사꾼으로 인식되는 한자 ‘상인(商人)’은 중국 역사상 두 번째 왕조였던 ‘상나라 사람’이란 뜻이다. 중국은 이미 뼛속까지 장사꾼의 나라다. 과연 중국 상인의 뿌리는 어디에 있으며 또 어떤 모습일까?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중국 경제의 실체를 과거의 역사와 문화, 유구한 전통에서 확인해 보고자 한다.

실용적 경제관을 보여주는 중국인의 새해 인사, 꽁씨파차이
이윤과 윤리는 별개가 아니라고 보았던 계연의 경고
분배와 균형, 시진핑도 주목한 공자의 사상
2100년 전 살았던 부자의 기록, 화식열전
정경유착을 넘어 권력 자체가 된 상인, 여불위의 일생
사마상여의 재능과 탁문군의 사업가적 안목, 그 운명적 결합

구매가격 : 11,900 원

조선의 정치야화1

도서정보 : 조진태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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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398년 7월 이방원 주도의 1차 왕자의 난으로 이어졌다. 이방원은 최대 정적 정도전과 이복동생 방석을 처형시켰다. 사랑하는 막내아들과 최고의 심복 정도전을 잃은 태조의 마음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반면 이방원은 한순간에 권력을 쥐었다. 결국 태조는 아들과 인연을 끊기로 한다.

(중략)

조선 사회가 성리학을 이념화해야 한다고 믿었던 이다. 이런 인수대비에게 왕인 남편의 행동을 투기하고 손찌검까지 하는 며느리는 결코 용납될 수 없었다. ‘고부 갈등’은 왕비의 폐출과 사사라는 극단적인 선례를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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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치야화2

도서정보 : 조진태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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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적장자로서 왕위를 계승한 왕을 들 수 있다. 조선 왕 27명 중 적장자로 왕위를 이어받은 왕은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등 총 7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적장자 출신 왕은 단명하거나 제대로 왕권을 행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적장자 출신 왕 중 가장 존재감이 있는 왕은 현종과 명성왕후 사이 외동아들로 태어난 숙종(1661~1720년)이다.

(중략)

모친 명성왕후 또한 청풍 김씨 명문가의 피를 이은 인물이었다. 이처럼 혈통상 하자도 없고 별다른 경쟁자 없이 왕세자 교육을 받으며 왕권 강화를 준비하고 있던 숙종 눈에 가장 큰 걸림돌은 당쟁이었다. 특히 부친 현종 재위 마지막 해에 일어난 1674년의 갑인예송은 숙종에게 당쟁의 문제점을 확실히 각인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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