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열국지 (세트)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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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구매가격 : 78,000 원

동주열국지 사전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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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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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5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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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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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4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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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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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3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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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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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2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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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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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1

도서정보 : 풍몽룡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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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즉 인문학의 보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주 열국지>는 <삼국지연의>의 아류 정도로 취급되어왔음도 사실이다. 기실 <동주 열국지>는 다루고 있는 역사가 무척 장구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매우 방대하여 소설의 일관된 흐름이나 플롯이 <삼국지>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동주 열국지>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동주 열국지>의 마지막 정리자인 채원방은 ´열국지독법´에서 이 소설을 "완전히 정사로 간주하여 읽어야지 꾸며낸 소설과 같은 부류로 읽어서는 안 된다(全要把作正史看, 莫作小說一例看了)"고 했다. 이것이 글항아리가 <동주 열국지>를 소설이 아니라 인문 고전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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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명장

도서정보 : 박기련 | 2016-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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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낡은 체제를 무너뜨리며
인간 삶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한 일곱 명장들
동양을 넘어 세계사를 뒤바꾼 그들의 꿈과 도전을 읽는다!

손무에서 보응우옌잡까지, 위대한 동양의 명장들

『동양의 명장』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동양 일곱 명장들의 삶, 전쟁론, 전략과 전술, 꿈과 도전정신, 영향과 의미를 한눈에 살펴본 책이다. 이들은 모두 각 나라의 역사와 동양사,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에 커다란 변화와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이 책을 통해 만나는 명장들은 단순한 전쟁 영웅들이 아니다. 그들은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그 과정에는 개인적으로 또는 공적으로 무수한 실패와 좌절이 함께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내면서 때로는 나라를 구하고, 때로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는지를 발견하는 것,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곱 명장들의 역량과 지혜, 불굴의 의지는 한 국가의 경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인생에도 훌륭한 교훈과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신일본문학사

도서정보 : 이기섭 | 2016-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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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 시기 일본문학의 형식과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 장르를 중심으로 일본문학의 변천 과정과 각 시대 문학의 특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었으며 참고자료 뿐만 아니라 일본문학을 전공하거나 보다 폭 넓게 연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평이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서는 일본문학의 사적구분을 상대?중고?중세?근세?근대?현대의 6단계로 나누어 각 시대별로 당시대에 풍미된 문학적 배경과 특색 대표작품과 작가의 세계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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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세계에서 바라본 일본

도서정보 : 유정래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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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깍이 일본 유학생의 아이키도(合?道) 체험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 아이키도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체험기! 무협지에서나 보던 내용이 실제로도 가능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무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일본에 유학하려는 사람 뒤늦게 공부하려는 사람 혹은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이제까지 몰랐던 색다른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무도의 나라라 불리는 일본의 전통무도 중 하나인 아이키도를 한 번 체헙해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리라 생각한다. 무도를 공부하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사무라이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이기 때문이다. 유학생으로서 흔하지 않은 저자의 아이키도 수련 경험담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또 다른 각도에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 속으로 * 그는 아이키도(合?道) 도장에 가면 일본인 친구가 금방 생겨 얼마든지 일본말을 쓸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기숙사에서 가까운 도장을 소개해 주었다. 처음엔 정말 일본어 회화나 연습할 겸 일을 찾을 때까지만 도장에 다니려고 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일보다 아이키도를 더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여기까지 한 것을 보면 나의 인연은 정말 돈보다 일본무도와 공부에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 각이 든다. * 그런데 나는 아줌마로 보이는 왜소한 체격의 여자에게 무심코 내 팔이 비틀렸을 때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어른이 창피하게 그것도 여자에게 당하고 무슨 비명이냐고할지도 모르나 정말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소리였다 . 눈물까지 찔끔 나왔다. * 나는 처음 아이키도 본부도장을 방문했을 때 게이코를 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 백발이 많이 눈에 띄어 놀란 적이 있다. 즉 연장자가 많았다는 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와 동시에 ‘아! 나도 아직 늦지 않았구나! 지금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도 얻었다. 여성도 많았다. 게다가 유치원생 같은 어린이도 어른과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게이코를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무도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정경이었다. * 상대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고 위의 기술 어느 것이나 통달한 달인이라면 총탄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제압할 수 있으므로 총탄도 피할 수 있다는 말이 허풍만은 아닌 것이다. 아이키도를 만든 가이소(開祖)는 실제로 총과 몇 번이나 겨뤄서 총알을 피해 이를 증명한 적이 있다. 또 가이소는 오오모토교(大本?)를 포교하러 데구치 오니사부로(出口王仁三?)와 만주에 가서 마적단과 만났을 때 이 기술을 써서 총탄을 피해 가며 적을 제압해 모두를 구했다고 한다. * 연세는 칠십대 중반을 넘었는데 아주 건강하다. 키나 덩치도 작은데 손 단련을 많이 해서 팔목이 건장한 남자의 발목 정도로 굵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큰 전 레슬링이나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지냈던 제자들을 가볍게 던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우라호 선생님은 지금의 JR철도 전신인 일본 국철(??)에 17살에 입사해 다니던 중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사이토 모리히로(齋藤守弘)의 소개로 가이소에게 직접 아이키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가이소의 신기에 반해 우찌데시(?弟子)가 된 후 지금까지 수련을 했으니 소위 무협지에서 말하는 한 갑자(甲子)하고도 1년 동안 아이키도를 연마한 셈이다. 기술이야 그 분 제자들의 경력을 보면 짐작할 수 있으나 무엇보다 앞에서도 말한 인품이 정말 부처님 같다. * 그런 사이토 모리히로가 살아 있을 때는 앞에서 말 한대로 일반인은 이와마 도장에 입문은커녕 견학도 할 수 없었다.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의 소개장이 있어야 견학이나마 허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온 아이키도의 어느 고단자에게 직접 들은 말에 의하면 그는 이와마 도장 견학을 하려고 먼 길을 갔다가 소개장이 없어 문전 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나도 히토츠바시대학 아이키도부에서 견학도 허용 안 된 적이 있으니 일본 무도는 역시 아무에게나 공개하지 않는 것이 전통인 것 같다. 에도(江?)시대만 하더라도 타 도장 사람이 몰래 게이코를 훔쳐보다가는 가차 없이 칼을 맞았다고 한다. 이만 보아도 자기 도장의 기술을 얼마나 비밀리에 소중히 다루었는지 가히 짐작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 일본 경시청은 요신칸 아이키도를 채택하고 있다. ‘아이키도’라고 하면 아이키카이가 제일 규모가 크고 게이코 인구도 전 세계에 약 200만 명58)이 넘을 정도로 제일 많은데 경찰들은 왜 그 산하의 아이키도와 갈라진 유파의 아이키도를 택한 것일까? 그것은 경찰이 범인과 격투하거나 체포하는데 실전에서 통용되는 아이키도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마 아이키도는 매일 지루하리만큼 기본기만 반복해서 연습하는데 비해 아이키카이 본부 아이키도는 화려한 기술을 많이 연습한다. * 우라호 선생님 말에 의하면 하루는 도쿄에 행보했던 가이소가 이와마에 돌아와 “지금 도쿄에서 하는 기술은 아이키도가 아니야!” 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즉 기본기를 연습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낸 것이라고 한다. 아들이 아이키도 보급을 위해 아버지를 초청하면 응해주고 해외원정까지 많이 가기는 했어도 진정한 기술은 보이지 않고 건성으로 연무했다고 한다. 특히 비디오카메라나 사진기를 보면 더욱 적당히 건성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 비전의 수련은 자정에 수제자 한 명만 조용히 불러 촛불 하나만 켠 채 아무도 모르게 했다고 한다. * 가이소의 몇 개 안 남은 흑백으로 찍은 비디오를 보면 지금 그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신기가 많다. 그런데 그게 다 건성으로 한 연무였다니 ‘진정한 실력은 어떠했을까?’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실력은 그가 영면한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인간의 실력이 아니라 신기(神技)라고 까지 칭송을 받고 있다. * 메구미짱 아버지는 어느 날 이자카야(居酒屋)61)에서 몽고 씨름 선수 겸 스모 선수 출신의 거한과 언쟁 끝에 싸움이 붙어 아이키도 기술을 한 번 써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졌다고 한다. 밀고 들어오는 상대를 힘도 안들이고 피하며 슬쩍 고큐나게(呼吸投げ)로 던졌는데 150킬로그램은 되는 거한이 2~3미터는 날아가 꼬꾸라지더라는 것이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아이키도의 매력에 빠져 더욱 수련에 정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대학시절 사이토 모리히로가 가르치는 아이키도부를 유도부 주장 으로서 깔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 아이키도를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 한다고 했다 * 우리나라 사람보다 일본 사람들 중에 무도의 달인이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질이 급해 같은 동작을 오래하는 사람이 드문데 일본 사람들은 똑 같은 동작을 평생 묵묵히 하니 진정한 달인이 많다는 것이다. 다쿠쇼쿠 대학 출신의 그 선배도 무도를 평생 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런 사람도 우라호 선생님의 신기 앞에는 꼬리를 내렸다고 한다. 더구나 그는 도죠 야부리(道場破り)출신이다. 그는 아이키도에 입문하기 전까지 수 십 개의 도장을 다녀 보았지만 우라호 선생님 딱 한 분한테만 상대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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