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혁의 역사 이야기 1-한반도 역대 정치기

도서정보 : 나종혁 | 2013-03-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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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혁의 역사 이야기 1―한반도 역대 정치기』는 한반도 역대 정치사를 역사 이야기 기술 방법으로 통시적 관점에서 계보화한 시도이다. 단군 왕검으로부터 21세기 현대 정치사에 이르는 한반도 남과 북의 정치사를 일괄적으로 아우르는 셈이며, 그럼으로써 역사 이야기 기술의 하나의 본보기가 된다고 본다. 고조선으로부터 위만조선, 기자조선, 삼한(三韓; 마한(馬韓), 변한(弁韓), 진한(辰韓)), 부여(북부여),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민국까지 통시적 관점에서 정치적 계보가 기술되었다. 고조선 단군 왕검 역대 왕조 47대, 위만조선 위 씨 왕조 3대, 기자조선 기 씨 왕조 41대, 마한 한 씨 왕조 9대, 부여(북부여) 해 씨 왕조 14대, 고구려 고 씨 왕조 28대, 백제 부여 씨 왕조 32대, 금관가야 김 씨 왕조 10대, 대가야 김 씨 왕조 16대, 소가야 역대 국왕 1대, 신라 박 씨, 석 씨, 김 씨 공동 왕조 56대, 발해 대 씨 왕조 15대, 고려 왕 씨 왕조 34대, 조선 이 씨 왕조 26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역대 수반 19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 역대 수반(김 씨 수반) 3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18대 등이 그 계보의 역사 이야기이다.

나종혁
2013년 1월 11일

구매가격 : 8,900 원

한국의 명가 현대편

도서정보 : 김덕형 | 2013-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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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조선일보 문화부 부장을 역임한 김덕형의 『한국의 명가: 현대편』.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1972년 11월부터 1974년 11월까지 시사잡지 《주간조선》에서 2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치열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을 돌며 현장 취재하여 써내려간 대한민국을 만든 인물들의 일대기뿐 아니라, 그의 자손들과 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1976년 발행한 ‘근대편’에 새로 취재·연구한 인물들을 모아 ‘현대편’을 추가 집필하였다.
이 책은 좌익계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한 정치인 죽산 조봉암부터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종교사상가 함석헌, 향토색 짙은 고유의 미감을 살린 천재 화가 이중섭, 일제, 유신독재와 맨몸으로 싸운 투자 지식인 장준하, 상식과 비상식을 오가는 파행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예술가 백남준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현대 대한민국을 만든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인물들의 미시사를 따라가면서, 격동과 충격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구매가격 : 22,400 원

한국의 명가 근대편2

도서정보 : 김덕형 | 2013-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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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조선일보 문화부 부장을 역임한 김덕형의 『한국의 명가: 근대편』 제2권.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1972년 11월부터 1974년 11월까지 시사잡지 《주간조선》에서 2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치열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을 돌며 현장 취재하여 써내려간 대한민국을 만든 인물들의 일대기뿐 아니라, 그의 자손들과 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1976년 발행한 ‘근대편’에 새롭게 발굴한 정보와 변화한 언어 환경을 바탕으로 수정·증보하였다.
이 책은 흥사단과 민족개조운동의 지도자 도산 안창호부터 승려로, 또 시인으로, 독립투사로 살다 간 지사 만해 한용운, 초대 국립 서울대 총장인 백농 최규동, 전 재상을 문화재 수집에 쏟아 부은 민족 문화재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홍구공원 의거로 산화한 청년 열사 윤봉길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현대 대한민국을 만든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인물들의 미시사를 따라가면서, 격동과 충격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 이 책은 1985년에 출간된 《한국의 명가》(일지사)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21,600 원

다시 서울을 걷다

도서정보 : 권기봉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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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시각이 아닌 수많은 '우리들'이 바라본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고도古都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심코 지나친 서울의 일상과 장소, 문화, 의미를 다시 떠올린다.

저자 권기봉은 서울지하철을 시작으로 성수대교와 세종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서울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고민했다. 피마길과 마장동, 어린이대공원, 장충체육관 그리고 대학로 등 얼핏 익숙한 듯하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낯설기만 한 곳을 걸으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에 얼마나 무심한지도 살펴보았다.

화교나 도시빈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투영되어 있는 옛 소공동 차이나타운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찾았으며, 노동자들과 철거민의 삶이 오롯이 새겨져 있는 가리봉 오거리와 회현 제2시범아파트를 답사했고, 한국 사회의 오늘을 보여주는 말죽거리와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걸었다. 경복궁과 옛 서울시청사도 주요 목적지 가운데 하나였다.

또한 지나간 옛이야기 정도로 치부하고 있으나 슬그머니 역사적 반동을 꿈꾸는 세력의 망령을 고발하고자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과 신당동의 박정희 가옥, 남영동 대공분실, 전쟁기념관 등을 샅샅이 살폈다. 제국주의 향수에 젖어 있는 일본의 몰상식한 태도를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들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일본대사관과 경성방송국 옛 터, 중명전도 돌아보았다.

저자 권기봉은 ?다시 서울을 걸으며 깨친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모든 과거가 한결같이 '현재적'이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역사는 과거에 멈춰 있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숭례문 복원 완료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다시, 서울을 걷다]를 세상에 내놓는 이유?라고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냉전과 혁명의 시대 그리고 사상계

도서정보 : 사상계연구팀 | 2012-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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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과 혁명의 시대 그리고 사상계』는 전후 냉전과 혁명의 시대에 《사상계》가 놓인 위치를 규명하는 동시에 현재의 우리를 근저에서부터 되짚어 보며 형성되는 사회, 역사적 양상과 맥락을 살펴본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지정학적 변동과 재편이 이루어지던 전(戰)후 한반도의 역동적인 사회정치학적 현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 담론과 이념적 인식이 다루어지고 있다.

구매가격 : 16,800 원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

도서정보 :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고전번역학센터 | 2012-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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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 1은 『대한자강회월보』의 전체 기사를 교육, 학술, 식산 등의 주제 항목에 맞추어 편집하고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의 저자인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이를 “기본적으로 대한자강회라는 계몽운동 단체가 실질적인 운동방향으로 스스로 제시한 ‘교육, 식산, 애국’ 등에서 실제로 어떤 내용의 운동을 진행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자연히 이러한 작업은 근대 초입부터 우승열패의 신화 속에서 정신적ㆍ물질적 힘을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한국 사회의 무의식에 대한 흥미로운 근거 자료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더 나아가 이 작업이 이 시대를 연구하는 현재의 연구자들에게 애국계몽 진영의 지식인들이 구성했던 ‘교육 담론’, ‘경제 담론’, ‘사회진화 담론’ 등의 구체적인 단면에 접근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현의 노래

도서정보 : 김훈 | 2012-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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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들은 각자 제 소리를 가지고 있다!

_칼의 세계에 울려퍼진 열두 줄 현의 소리



쓸쓸하고, 장엄하고, 비장하고, 아름답다!

『현의 노래』는 21세기의 소설가 김훈이 불러낸 천오백 년 전 칼과 악기의 ‘소리’다. 그 소리는 곧 몸이고 악기이며 칼이다.

김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예인 우륵의 한때는,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으며, 물결을 이루거나 장애물을 찢고 나아가는 소리. 작품 안에서 작가는 삶과 죽음이 ‘소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하며, 그 과정에서 소리가 머무는 울림판으로 쇠를 논한다. 쇠의 흐름과 쇠의 내막, 쇠의 세상은 소리의 길과 같다는 것. 또한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풍경, 국가와 개인, 언어와 자연의 대비 역시 다르지 않다.

‘즐거우면서도 흐르지 아니하고, 슬프면서도 비통하지 아니’한 우륵의 노래는, 결국 김훈이 가 닿으려는 ‘소리’가 아닐지.

구매가격 : 9,100 원

현의 노래(체험판)

도서정보 : 김훈 | 2012-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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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들은 각자 제 소리를 가지고 있다!

_칼의 세계에 울려퍼진 열두 줄 현의 소리



쓸쓸하고, 장엄하고, 비장하고, 아름답다!

『현의 노래』는 21세기의 소설가 김훈이 불러낸 천오백 년 전 칼과 악기의 ‘소리’다. 그 소리는 곧 몸이고 악기이며 칼이다.

김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예인 우륵의 한때는,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으며, 물결을 이루거나 장애물을 찢고 나아가는 소리. 작품 안에서 작가는 삶과 죽음이 ‘소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하며, 그 과정에서 소리가 머무는 울림판으로 쇠를 논한다. 쇠의 흐름과 쇠의 내막, 쇠의 세상은 소리의 길과 같다는 것. 또한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풍경, 국가와 개인, 언어와 자연의 대비 역시 다르지 않다.

‘즐거우면서도 흐르지 아니하고, 슬프면서도 비통하지 아니’한 우륵의 노래는, 결국 김훈이 가 닿으려는 ‘소리’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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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칼데라

도서정보 : 강유일 | 201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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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는 진실로 역사의 땔감인가?

황제 고종과 동갑내기 옥새 장인 우숭린의 마지막 작전 "불멸"

경회루 누지 아래 잠들어 있었던 황금대보의 비밀이 깨어나

라비린토스, 시안, 갈라파고스, 서울을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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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고전 021] 국모 원수 갚으려고 왜놈을 죽였노라 - 김구의 《백범일지》 1

도서정보 : 김구 | 2012-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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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白凡逸志)》는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위인 백범 김구(金九)의 자서전이다. 이 책은 원래 별개의 의도로 써놓았던 두 개의 원고를 해방 후 정리해 한 권으로 묶어 출판했기 때문에 보통 하나의 저작으로 알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해 두 개의 저작으로 봐야 한다.

앞부분은 백범이 대일 테러 등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일을 벌이게 되면서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고국에 들어가 있는 어린 두 아들에게 아비의 삶을 들려주고자 쓴 것이다. 말하자면 유서 대용이다. 여기에는 백범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하기까지의 일들이 정리되어 있다. 이 부분이 《백범일지》의 정편(正編)이라 할 수 있다. 또 한 부분은 《백범일지》 속편(續編) 격으로, 삼일운동이 터진 직후 백범이 중국으로 망명해서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야기다. 백범은 이 속편을 쓰게 되자 정편 부분은 상권, 속편 부분은 하권으로 이름 붙여 해방 후 출판할 때도 그렇게 구분해 실었다. 여기서 세 권으로 나누어 출판하는 《백범일지》는 1ㆍ2권이 상권, 3권이 하권에 해당한다.

《백범일지》는 1947년 국사원에서 간행한 것이 유일한 출판본이지만, 요즘 재출판되는 《백범일지》는 백범의 필사본을 정리한 것들이 많다. 그러나 필사본은 말하자면 초고인 셈이고 거기에 첨삭을 가하고 정리한 것이 국사원본이라고 볼 때, 완성도가 높은 것은 오히려 국사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국사원본에는 필사본에 빠진 내용을 추가하고 오류를 바로잡은 부분도 있다. 필사본은 학술적으로 더 의미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일반 대중용으로 출판한 국사원본을 바탕으로 해서 요즘의 표현에 거슬리는 부분을 다듬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인명 등도 국사원본에서 필사본의 오류를 일부 바로잡았지만, 국사원본에 오류가 있는 경우 바로잡았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