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타르드

도서정보 : 유진현 | 2018-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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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어떤 원리로 구성되고 작동하는가? 인류가 무수히 반복해 제기해 왔던 이 질문에 19세기 프랑스의 사회학자 가브리엘 타르드는 사회란 모방이며 모방은 일종의 최면 상태라고 명료하게 답했다. 타르드에 따르면 사회란 개인들의 정신적 상호작용인 모방의 결과물일 따름이지 개인을 초월하는 어떤 제도나 구조가 아니다. 모방은 사회 현상의 근간이다. 이 책은 타르트의 생애와 모방 이론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가브리엘 타르드(Gabriel Tarde, 1843∼1904)
사회학자. 1843년 프랑스 남서부 소도시 사를라에서 태어났다. 1860년 프랑스의 대학입학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후, 엘리트 엔지니어 양성 기관인 에콜폴리테크닉 진학을 준비했으나 건강 문제로 진로를 법학으로 바꾸었다. 법학 공부를 마친 후 1867년 사를라의 보조 판사로서 법조인 경력을 시작했고, 파리로 이주하기까지 28년 동안 검사와 예심판사, 판사를 역임하며 평범한 법조인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와중에 왕성한 저작 활동을 펼쳤는데, 철학, 정치학, 사회학 학술지를 통해 80편에 가까운 논문을 발표했고 『비교범죄학』, 『형법 철학』, 『모방의 법칙』, 『법의 변형』, 『단자론과 사회학』, 『사회 논리』, 『사회 법칙』, 『여론과 군중』 등을 꾸준히 출간하여 당시 태동 중이던 프랑스 사회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로 전국적 입지를 확보했다. 1894년 법무부 산하 법률통계국장으로 임명되어 파리로 이주했고, 1900년 콜레주드프랑스에서 ‘현대철학’ 담당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1904년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팩트체킹 저널리즘

도서정보 : 박기묵 | 2018-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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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킹 저널리즘은 기존 저널리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잘 지킨 것이 팩트체킹 저널리즘이다. 팩트체킹 저널리즘에 추가된 것은 ‘판정’이라는 개념이다. 기존 저널리즘에서는 뉴스에서 판정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두었다. 반면 팩트체킹 저널리즘에서는 저널리스트가 직접 판정 결과를 제시한다. 저널리스트의 취재에 근거해 결정된 판정은 독자에게 신뢰를 주고 저널리즘의 결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현직 기자인 저자가 2017년 대선 때 가짜 뉴스 검증 코너를 시작으로 팩트체킹 보도를 하며 경험한 시행착오와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팩트체킹 저널리즘을 시작하는 현장의 언론인뿐 아니라 팩트체킹으로 전문 영역을 구축하려는 연구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40 원

일본 vs 옴진리교

도서정보 : 네티즌 나인 | 2018-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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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가 공식 인증한 첫 번째 책!

1995년 3월 20일 일본 도쿄 지하철 핵심부에 뿌려진 사린가스,
사망자 13명 부상자 6,300명…….
그러나 옴진리교 사건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부동의 최고 팟캐스트 XSFM [그것은 알기 싫다]가 공식 인증한 첫 번째 책!

인기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옴진리교와 일본 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를 책으로 묶은 《일본 VS 옴진리교》가 출간되었다.
《일본 VS 옴진리교》는 2017년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옴진리교와 일본 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내용을 기반으로 시간 제약상 생략된 구체적인 전말과 방송 이후 추가로 일본에서 진행된 내용을 포함하여 새롭게 기술되었다. ‘옴진리교와 일본 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는 옴진리교라는 종교집단이 광기와 망상에 사로잡힌 채 인류 말살 계획으로 치닫는 폭주의 과정을 시간 순서에 따라 정서적인 충격이 전해지는 동시에, 일본 사회가 준비한 길고도 치밀한 반격에 많은 애청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 이 에피소드의 진정한 메시지가 세월호에 있었다는 데 소름이 돋았다는 평이 쏟아졌다.
시대의 병리적 징후와 한국 사회의 그늘진 초상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그것은 알기 싫다]가 그동안 무수히 쏟아냈던 레전드 콘텐츠 가운데서도 역대급으로 꼽히는 에피소드를 책으로 묶은 《일본 VS 옴진리교》는 [그것이 알기 싫다]에서 공인한 첫 번째 책으로 [그것은 알기 싫다]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한 권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생리 공감

도서정보 : 김보람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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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여성의 몸'에 관한 본격 탐구서!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검은 봉지’에 담겨 있어야 편했던 물건, 생리대. 생리는 어쩌다 부끄러운 것이 되었을까. 그 ‘금기’ 탓에 놓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생리 공감》은 생리 탐구서다. 학문적으로 접근하진 않는다. 저자의 경험담이 주축이다. 생리를 통해 자기 몸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더 나아가 삶의 태도까지 바뀐 한 여성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에세이다. 생리를 왜 하는지부터 ‘생리 안 할 자유’까지 생리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에 답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저자는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꾸었다. 오랜 습작 덕분에 책은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소설 같다.

구매가격 : 12,000 원

생리 공감 (체험판)

도서정보 : 김보람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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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여성의 몸'에 관한 본격 탐구서!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검은 봉지’에 담겨 있어야 편했던 물건, 생리대. 생리는 어쩌다 부끄러운 것이 되었을까. 그 ‘금기’ 탓에 놓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생리 공감》은 생리 탐구서다. 학문적으로 접근하진 않는다. 저자의 경험담이 주축이다. 생리를 통해 자기 몸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더 나아가 삶의 태도까지 바뀐 한 여성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에세이다. 생리를 왜 하는지부터 ‘생리 안 할 자유’까지 생리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에 답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저자는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꾸었다. 오랜 습작 덕분에 책은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소설 같다.

구매가격 : 0 원

공존의 시대

도서정보 : 김성환 | 2018-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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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기적 같은 지구 행성에서
공룡 다음 멸종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중양과 지방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도전과 희망 이야기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지방자치 민선 5, 6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정리하고,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우리나라와 지구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의 포부를 밝힌 책 《공존의 시대》가 출간되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1급)을 지냈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기획실장을 지냈다. 그리고 민선 5, 6기 노원구청장직을 연임했다.
풀뿌리 자치부터 입법과 정책업무까지 전 분야를 섭렵한 그는 지난 8년간 노원구에서 수많은 혁신적인 정책을 성공시켜 탁월한 현장 전문가이자,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철학을 가진 정치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신자유주의가 종말을 고한 지금의 시기를 ‘공존의 시대’라고 칭하고 세 가지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 사람과 사람의 공존, 중앙과 지방의 공존이 그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경제 양극화 해소, 인구 안정화, 생태계의 복원 같은 시대적 과제와 남과 북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과제를 제시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신의 오랜 경험과 철학, 비전을 바탕으로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는 ‘현장의 기술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가 지난 8년간 노원구에서 공존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상세한 과정을 소개하고 그 경험을 우리나라와 지구촌 전체로 확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민박사업자 100문 100답

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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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사업자』에서 민박 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즉 농어촌민박사업은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건축법」 제2조 제2항 제1호에 따른 단독주택(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말한다)을 이용하여 농어촌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취사시설·조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면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지역의 주민이어야 하고 필요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민박 및 민박 사업자란, 사업 신고, 입지의 선정, 민박사업 시설의 건축 절, 숙박업의 유형 등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사례 등 알아야 할 법률적 관련 정보를 정리하였으며 간략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다문화가족 100문 100답

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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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나 귀화허가를 받은 사람과 출생 시부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가족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사실혼 관계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도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없는 외국인은 법무부장관의 귀화허가를 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한 외국인의 경우 간이귀화를 통해 더욱 쉽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거나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은 귀화절차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문화가족 지원, 다문화가족의 개념, 사회적응 지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택 지원 등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사례 등 알아야 할 모든 법률적 정보를 정리하였으며 간략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간병 살인 : 벼랑 끝에 몰린 가족의 고백

도서정보 : 마이니치신문 <간병 살인> 취재반 | 2018-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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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에 충격과 동시에 동정을 불러일으킨 재택간병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마이니치신문이 심층 취재한 결과물이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앗아간 가해자가 되어버린 당사자와 그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간병 생활의 처절한 현실과 한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족 간병을 대하는 간병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들을 위한 사회와 기관의 역할을 무엇인지, 또한 다른 나라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고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도서정보 : 박하재홍 저 / 김성라 그림 | 2018-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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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복지가 필요하다고?
마음을 움직이는 래퍼, 동물복지를 말하다!

돼지에게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A4 용지만 한 공간에서 밤낮으로 알만 낳는 암탉들에게는 어떤 보상이 필요할까? 사람을 즐겁게 해 주려고 묘기를 부리는 오랑우탄, 코끼리, 돌고래…… 그들의 진짜 기분은? 간식만 챙겨주고 산책을 시켜주지 않는 주인에게 강아지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을까?

유럽연합은 벌써 10년 전에 모든 돼지에게 장난감을 제공해야 한다는 동물복지 규정을 발표했다. 지능이 높고 활달한 성격의 돼지에게 지루함은 큰 고통이기 때문이다. 동물마다 복지의 기준은 각기 다르다. 젖소에겐 사료 대신 실컷 질겅대며 씹을 수 있는 마른풀이 필요하고, 동물원 기린에게는 높은 곳에 달아 놓은 먹이통이 필요하다. 바로 이렇게,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사는 동물에게 규칙과 제도를 정해서 최소한의 친절을 베풀자는 것이 동물복지의 요지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복지란 말이 낯설지 않다. 포장지에 ‘동물복지 인증 표시’가 붙어있는 우유와 달걀,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화장품, 얼마 전 바다로 돌려보낸 돌고래 제돌이 등. 이 책은 ‘동물복지’의 잣대를 쉽고 명확하게 제시한다. 환경과 동물에 남다른 감수성을 지닌 래퍼 박하재홍이 국내외 활동으로 얻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 놓았다. 그 안에 지구 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동물의 삶을 아끼고 보살필 줄 아는, 선진 국민이 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을 꼼꼼하게 담았다. 저자의 절절한 문장에 특기인 랩이 구성지게 어울려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