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전에 꼭 봐야 할 재난 보도 매뉴얼

도서정보 : 마티 스테펀스·리 윌킨스·프레디 불티·에스터 토슨·그릴리 카일·켄트 콜린스 | 2018-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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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난 보도 및 취재와 관련된 총체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총 열 개의 챕터를 통해 재난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저널리스트로서의 자세, 테러와 관련된 재난 보도 요령, 효율적인 재난 보도를 위해 사전에 준비되어야 할 실무적 지침, 재난 보도에서 지향해야 할 단계별 대표적인 보도 관점(또는 프레임)의 종류 및 단어 선택과 프레임의 중요성, 전문가와의 공조 필요성과 활용의 중요성, 소비자 피해와 관련된 취재 보도 요령, 재난 보도에 필요한 윤리 코드, 시민 저널리즘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현장 기자와 기자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재난 보도 매뉴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9,760 원

주 4일 근무시대 : 노동시간 단축, 더 이상 불가능한 상상이 아니다

도서정보 : 피에르 라루튀르, 도미니크 메다 | 2018-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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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을 창당하고 대표직을 수행해온 경제학자 피에르 라루튀르와 사회학 교수이자 노동법과 빈부격차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도미니크 메다가 함께 쓴 『주 4일 근무시대』는 노동시간 단축이야말로 대량실업과 저성장의 탈출구이자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해법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책의 서문에서 대공황 시절의 아인슈타인과 헨리 포드의 행적을 주목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디지털 프라이버시

도서정보 : 김상현 | 2018-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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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에 관한 한 우리는 모순 속에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그것을 더없이 소중하게 여기고, 필수 권리로 간주하고, 자유와 독립의 전제 조건으로 여긴다. 그런가 하면 나르시시즘이라고 할 만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소셜 미디어로 중계하기 바쁘다. 사물인터넷, 드론, 바이오메트릭스, 커넥티드카, 클라우드 같은 신기술 역시 프라이버시 보호보다는 수집과 공유, 공개를 더 부추긴다. 프라이버시는 이제 가망이 없는 가치일까? “프라이버시는 죽었다”라는 선언은 과연 유효한 것일까?

구매가격 : 7,840 원

디지털 미디어 애널리틱스

도서정보 : 강석 | 2018-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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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디지털 미디어 애널리틱스가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모바일 미디어 애널리틱스는 비즈니스 성공의 필수 요인으로 여겨진다. 인터넷에 저장된 데이터 분석으로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는 디지털 미디어 애널리틱스는 사업의 향후 전망도 예측할 수 있게 해 준다. 기업은 이제 애널리틱스를 하지 않고는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없게 되었다. 데이터의 패턴을 파악해 소비자의 특성을 알면 이들에게 표적 마케팅을 할 수 있고, 그만큼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 상승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애널리틱스의 이론, 개념, 도구, 소비자, 수용자, PR, 공공서비스,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시도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공짜의 자유

도서정보 : 양쭝한 지음 | 2018-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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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나눔을 넘어 선물의 기쁨을 발견하다

우리는 자유로운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끊임없이 뭔가를 소비하고 소유해야만 자유를 얻을 자격이 생긴다면, 그것이 과연 진정한 자유일까?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의 과도한 소비문화가 야기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소비패턴을 점검해보고 나아가 사회 전반에 자행되고 있는 온갖 낭비의 실태와 그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한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분명 새로운 변화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매년 생산되고 있는 음식물은 족히 100억 명을 먹일 만큼 충분하지만 절반 가까이는 낭비되고 있으며 아직도 10억 정도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 본문 p.123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물건은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상이 이처럼 혼란스러워진 까닭은 바로 우리가 물건을 사랑하고 사람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 본문 p.249


교환학생으로 가게 된 크로아티아에서 새로운 세상과 상생을 발견하다

집값, 생활비, 식비 모든 것이 비싸서 죽기 살기로 일해 돈을 벌어야 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 그러나 그토록 엄청난 노동과 자원을 소비해서 사들인 물건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집 안의 쓰레기로 변하고 비싼 돈을 들여 어렵게 장만한 소중한 공간마저 마구잡이로 점령해버리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이다. 또 멀쩡한 식료품들이 유통기한이 지났다거나, 외모가 아름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마구 버려지고 있기도 하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의 교환학생 시절, 본인의 어이없는 실수로 기숙사를 날리게 되면서 난생처음 ‘스쾃’이라는 빈집 불법거주를 시작하게 된 타이완 출신의 저자 양쭝한은 이 책을 통해 ‘선물경제’라 할 만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과도한 소비문화의 부작용들과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공정한 자본주의를 향한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은 미친 듯이 자연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에 반대하며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히치하이킹, 스쾃, 덤프스터 다이빙을 비롯해 무료상점을 통해 자기의 소유를 공짜로 주고받는 사람들, 채식주의자와 프리건. 저자는 이들의 행위를 ‘나눔경제’를 넘어선 ‘선물경제’라 하며, 크로아티아 교환학생 시절 경험한 일련의 선물경제 활동을 타이완에서 실천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대학 평가의 정치학

도서정보 : 김용 · 김민희 · 반상진 · 송경오 · 이차영 · 정바울 | 2018-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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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출발점이 되는 ‘기준’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 기실 ‘사람의 손을 떠난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가에 관여하는 어떤 사람이든 그 기준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기 마련이다. 기준을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그 기준으로 재는 활동, 나아가 잰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도 사람들의 이해가 개입할 수밖에 없다. 평가는 본질적으로 정치적 활동이다.
근래 대학에는 각종 평가가 도입,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 평가는 정치적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책은 우리나라 대학 평가의 정치적 성격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했다. 국가와 대학 사이에 평가를 둘러싸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평가를 맞이한 대학 내부에서는 어떤 정치 행위가 일어나는가, 평가자와 평가를 받는 사람들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형성되는가, 대학의 구성원들은 각종 평가 과정에서 어떤 정서적 경험을 하는가, 대안적인 대학 평가는 존재할 수 없는가와 같은 질문으로 대학 평가의 정치적 성격에 접근한다. 한국 대학 평가의 실제를 검토하고 비판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대학 평가가 매우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기술적이기만 한 활동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평가 과정 전반에 정치적 성격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240 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영유아 건강검진

도서정보 : 정보람 | 2018-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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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아동학대, 제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핀란드 같은 선진국들은 어떻게 영유아 건강검진을 이행하고 있을까? 아이를 학대로부터 지키는 일에 우리는 과연 러시아 등의 다른 국가들보다 앞서가고 있을까? brunch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영유아 건강검진'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1월-2월에 연재된 본 시리즈물은 일일 조회수가 16,000회를 상회하고 브런치 매거진에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미취학 아동의 엄마로서 저자가 핀란드, 러시아 등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생각을 아동학대 관련 방대한 자료조사 및 분석 내용과 함께 담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미디어 정치 캠페인 2018년 개정판

도서정보 : 권혁남 | 2018-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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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발행 4년만에 나온 개정판.

2018년 개정판은
* 초판 발행 후 4년 동안의 정치.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담았다.
* 한국의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을 치르면서 대두된 새로운 쟁점과 지식, 정보를 담았다.
* 각종 통계자료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덜어냄으로써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았다.

이 책의 구성
1부 정치제도로서의 미디어
오늘날 모두가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진 원인을 진단하고 미디어가 민주주의의 위기에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미디어가 만들어 낸 이미지의 허상과 이미지 정치로 인한 폐해에 대해 알아본다. 미디어 정치와 선거 시대에서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저널리즘의 윤리와 원칙, 법규 문제를 다룬다..

2부 정치 캠페인 뉴스 메이킹
미디어와 정치 간의 관계에서 생산·보도되는 정치 뉴스의 본질을 살펴본다. 또한 정치인들이 미디어의 내용과 메시지를 통제하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 정부와 권력이 언론을 통제하는 방식, 우리나라 상황에서 정치와 언론 간의 관계, 우리 언론의 선거 보도 실태와 문제점을 상술한다.

3부 미디어 정치 캠페인 수단
미디어 캠페인의 핵심 수단인 TV 토론, 정치광고,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선거 여론조사의 본질과 실태 그리고 문제점들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4부 미디어 정치 캠페인 연구
미디어 정치 캠페인 연구와 관련된 이슈와 중요 연구 과제들을 살펴보고 이것들에 대한 국내외 연구 결과들을 자세히 소개한. 아울러 미디어 정치 캠페인 연구의 향후 과제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구매가격 : 27,840 원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도서정보 : 이원영 | 2018-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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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와 맞닿은 그린란드의 북쪽 끝……
가장 짧은 여름, 가장 위대한 생명의 시간을 기록하다
회색늑대에서 북극황새풀까지
지구의 끝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자연의 일상

도시 속 인간의 시선에서 얼마간 벗어나 뭇 생명의 그것을 바라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삶의 익숙한 풍경들의 가능성, 그 기쁨과 고단함이 새삼 놀랍게, 그러다가 문득 한없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스케일을 달리하며 삶을 성찰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경험을, 극지 생태 연구자의 북극 탐험기인 이 책은 북극이라는 경외스런 자연을 통해 가능하게 한다.

구매가격 : 11,300 원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도서정보 : 파커 J. 파머 | 2018-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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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저자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백인 대학원생인 자신에게 "여러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물었다면 아버지, 배우, 교사, 작가 그리고 뭐든 수입이 되는 일들이었다고 말했을 것이다. 시민은 그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시민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를 그때서야 진중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2001년 9월 11일. 예순 살이 넘은 저자는 나이가 들어 찾아오는 상실감에 낙심하면서, 사회운동가인 자신에게 미국 문화와 21세기의 삶을 읽어낼 능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슬퍼한다. 그 순간 9·11테러는 저자에게 엄청난 충격임과 동시에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할 중요한 사건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난민이 되었다는 표현으로 미국 정치의 혼돈을 설명한다. 사람들은 정부의 언사에 휩쓸려 아무런 관련 없는 한 나라와의 전쟁을 찬성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 저널에서 인용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 중 50퍼센트가 "정부는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해 법원의 허가 없이 전화나 이메일을 모니터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고 답할 정도였다. 이런 분위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향해 정치인들은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서슴지 않고 비난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매카시의 공산주의 마녀 사냥, 민권운동에 대한 반대, 1960년대의 각종 정치적 암살, 베트남 전쟁, 워터게이트 사건, 2000년 조지 부시와 엘 고어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두고 벌어진 와해 등 미국의 혼돈과 분열을 야기했던 역사적 사건을 떠올린다.
그리고 2011년 1월 8일. 이날은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지 거의 50년이 되어가는 시점이다. 애리조나 주 투손의 한 슈퍼마켓 바깥에서 어떤 사람이 총을 쏴 6명을 죽이고, 14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들은 애리조나의 제8선거구에서 뽑힌 하원의원 가브리엘 기퍼즈가 후원하는 "당신의 동네에서 의회를"이란 행사에 참석 중이었다. 사망자 가운데는 학교에서 학생 자치위원으로 선출되어 민주주의에 대해 더 배우고자 그 행사에 왔던 9살 크리스티나 테일러 그린이 있었다. 저자는 아주 어린 나이에 참여하는 시민이 되는 길을 잘 가고 있던 한 어린이의 죽음에서 현실 정치가 자아내는 연민의 실패, 공감과 존중의 결여를 발견하고선, 케네디 대통령이 죽었을 때 느꼈던 정치적 비통함을 다시 경험했다고 진술한다.

구매가격 : 11,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