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개혁

도서정보 : 김기학 | 2003-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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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택시기사가 현행 택시제도의 근본적 문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한 책. 우리나라 택시제도는 사납금제와 월급제가 교묘하게 섞여 있다. 택시근로자들에게 12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무지막지한 택시제도다. 비일비재한 택시기사님(?)들의 승차거부. 총알택시를 타고 밤거리를 달리는 두려움, 택시를 타면 기사아저씨 눈치 보느라 마음이 불편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택시 마음 편히 탈 수는 없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 현직 택시기사가 답을 내렸다. 이 책은 저자 김기학이 택시노동자로 7년간 일하며 부딪혔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는 현행 택시제도의 문제점을 바꾸려면 근로자 주주제와 개인택시 신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택시사업이 법인단체로서의 제 위치를 찾으려면 공익사업으로의 자리매김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부는 '택시제도의 근본적 문제점과 개선안'을, 2부는 '택시 근로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다루고 있고 3부에서는 '택시회사의 부당 노동행위 및 고발사례', 4부에서는 '노동조합 운영실태'를 실었다. 부록에는 근로기준법 등 노동조합 관련법 시행령과 법률 외에도 산재보상법, 장애등급 및 해설 등을 덧붙였다. 부록을 덧붙이기 위해 저자는 2년여 동안 도서관과 인터넷에서 자료조사를 했다고 한다. 현행 택시제도를 바꾸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노동관계법령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동종 업계 노동조합 및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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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 콘돌리자 라이스

도서정보 : 안토니아 펠릭스 | 2003-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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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백악관 안보 보좌관. 조지 파월 국무장관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외교 정책부에 올라간 인물.

`강한 자유의 수호자`로 여겨지는 국가 안전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 정확한 분석의 소유자 그리고 다양하고 복잡한 주요 현안을 간단 명료하게 설득하는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 미 대선에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감으로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그녀. 강한 카리스마,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의 매력이 넘쳐흐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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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잘 모르는 100% 한국인

도서정보 : 이동욱 | 2003-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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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실시한 한국인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정리한 최초의 '한국인 보고서'이다. 사랑, 우정, 섹스, 돈, 여가생활... 거대담론에서부터 시시콜콜한 일상에 이르기까지, 당당한 자기 주장과 숨기고 싶은 속마음까지, 2천 여개 항목의 조사에서 나타난 4천 7백만 한국인의 모든 것을 벗긴다.

구매가격 : 4,500 원

미국은 영원한 강자인가

도서정보 : 장 프랑수아 르벨 | 2003-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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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 장 프랑수아 르벨의 책. 1970년에서 1990년 사이에 미국을 방문한 그는 공산주의의 해체와 함께 미국의 역할이 확장되는 것을 관찰했다. 동시에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자 미국에 대한 유럽의 증오심이 증폭되는 것 또한 목격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강박적 반미주의를 다루고 있다. 장 프랑수아 르벨은 19세기의 식민주의, 20세기의 세계대전, 파시즘, 나치즘, 공산주의 등의 전체주의를 낳은 장본인은 유럽이며, 미국은 단 한 번의 독재 체제도 낳은 적 없는 국가라고 옹호한다. 그리고 미국이 사상 초유의 강대국이 된 것은 스스로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다른 강대국들의 무관심과 실패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반미주의(* 미국을 비난하는 일방주의 unilateralisme)는 열등감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미국을 다양한 지점에서 비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에 가려진 진정한 약점을 비판하자는 것이다. 장 프랑수아 르벨은 반미주의 시각과 현실의 간극을 측정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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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민운동의 역사적 조명

도서정보 : 진주농민항쟁기념사업회 | 200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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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농민 항쟁 140주년을 맞이하여 진주농민 항쟁기념사업회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념 학술행사의 성과물이다. 은 우선 는 진주농민항쟁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들을 종합하면서 농민항쟁의 잔과정을 정리하고 있다. 이전에 밝혀지지 않앗던 많은 인물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농민항쟁 주도층의 성격도 좀더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도 이전에 발표자가 내놓았던 연구를 기본으로 하면서 새로 발견된 자료를 통해 여러 가지 사시들을 추가하여 진주지역 동학군 봉기의 양상과 성격을 밝히고 있다. 은 그동안 여러 연구들애 부분적으로 소개되었던 일제시대 전주지역 농민운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서술하면서 진주지역 농민운동의 선구적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은 해방 직후 진주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에 못지 않게 건국준비위원회, 인민위원회와 함께 농민운동이 활발했지만, 정세 변화와 함께 농민운동이 침제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 는 한국전쟁 이후 맥이 끊어졌던 농민운동이 1980년대 이후 현재까지 전개되는 양상과 그 지역적 조건을 몇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현재도 진주지역이 전국 농민운동에서 중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학술대회 종합토론의 내용을 그대로 채록하여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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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의 씨름

도서정보 : 김종찬 | 200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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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에서 각국의 트릭이 극에 달할 때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어야 변혁의 시기를 바로 읽을 수 있다!! 이제부터 세계는 중국과 미국의 씨름이다. 이 싸움이 우리에겐 충실한 구경거리지만, 이를 한 쪽 편에 서서 보면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국제 정치와 경제에서 '편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게 말 처럼 쉬운 건 아니다. 더구나 2000년대는 정치와 경제의 구분선을 분별하기 어려운 시기라는 특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의 독특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는 정치적 리더십이 경제 사이클처럼 점차 주기가 짧아지는 새로운 흐름을 나름의 규칙으로 읽어내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악의 축' 전선의 균열, 권력경제의 등장 블록경제 강화, 경제 냉전의 시대 등 크게 5장으로 나누어 세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팽팽한 접전을 흥미롭게 풀어놓으며, 이러한 시기 그 긴장의 한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의 위치와 입장을 함께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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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복지시대

도서정보 : 윤석용 | 200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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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리민복(國利民福)'은 현대 국가의 기본 이념입니다. 복지 사회는 인간이 사람 대접 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하면서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사회이며 우리가 추구하고 나아가야 할 사회입니다. 이는 헌법에 기본권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복지는 인권을 바탕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불만 세력이나 소외 계층을 아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사회 체제의 안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진 자가 없는 자에게 나누어주고 힘있는 자가 약한 자를 돕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듯이 한의학에서는 인체에서 지나치거나 모자라는 현상을 모두 일컬어서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음양화평인(陰陽和平人)은 한의학이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지나치면 덜어주고 부족하면 채워주어 저울이 형평을 유지하듯이, 한의학의 모든 치료법은 이러한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몸 곳곳에 피를 순환시키고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치도(治道)도 군자(君子)의 도(道)로써 세상을 물 흐르듯이 다스려야 한다고 하며 복지도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복지의 개념은 기다리는 형태가 아니라 찾아가는 형태로 바뀌어야 하며 정형화된 기준과 틀에 머물지 않고 다원화된 사회 환경과 인간 개개인에게 맞는 복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양화ㆍ세분화되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복지 또한 당연히 그 추세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남녀노소와 빈부의 차이를 막론하고 각 개인이 필요로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맞춤형의 눈높이 복지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북의 체제 경쟁도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 이후 남북의 계층 간, 사회 간의 갈등과 흡수된 체제의 국민이 2등 국민이 되는 현상 그리고 체제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협화음과 후유증 등은 복지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비용의 과다 염출에 대한 대책 마련과 기금 준비도 지금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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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속의 언론, 공공저널리즘

도서정보 : 안병길 | 2003-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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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부 언론들이 위기 극복의 한 대안으로 찾아낸 공공저널리즘을 현직 중견 언론인이 언론인의 시각에서 소개, 우리나라 지역 언론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선택 가능한 틀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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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과 파워코리아

도서정보 : 김상현 | 2002-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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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천안되대, 숭실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저자가 편찬한 정몽준의 삶과 지혜. 1부에서는 월드컵 관련 축구인, 스포츠인으로서의 지혜, 2부에서는 성장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국제 감각과 경영인으로서의 경영 지혜, 3부에서는 정치인, 뉴밀레니엄 리더로서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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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분쟁

도서정보 : 박종귀 | 2002-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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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과 같은 과목이 대학에서 더 이상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은 전자오락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긴, 인터넷으로 전 세계를 넘나들고, 경제력이 곧 국력인 세계화 시대에 전쟁은 무슨 전쟁인가? 그러다 보니, 지난 해 유고에 떨어지는 폭탄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전자오락을 보는 기분으로 전쟁을 이야기했다. 밀리터리 매니아가 늘어나는 것도 오히려 이런 시대상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심지어, 북한이 서해에서 도발을 감행해도 전쟁을 걱정한 사람들은 없었다. 물론, 호들갑스럽게 대응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세계 1차 대전이 시작되기 전 20∼30년 간은 그야말로 세계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 중 하나였다. 당시 그런 대규모 전쟁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전쟁 없는 시대로 가는 길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 인식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서 지금도 진행중인 분쟁들을 소개하고 있다. 20년 간 언론인 생활을 하다, 뒤늦게 경남대 박사과정에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박종귀씨가 이 책을 썼다. 미얀마와 필리핀의 내전, 동티모르 분쟁,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캐시미르 분쟁, 그리고 중국과 관련된 티벳 문제, 남중국해 문제, 동중국해 문제, 그리고 중국-대만간의 양안 관계의 구체적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분쟁에 대해 이처럼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이 드물다는 점에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 해당 분쟁 일지와 참고 문헌을 수록하고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 각각의 사례 검토를 통해 저자가 내리는 결론은 이것이다. 대규모 전쟁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평화 정착의 길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어떻게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소설 읽기의 재미가 답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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