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망, 기후변화, 생활공감, 폐자원에너지화 사업안내서

도서정보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2014-07-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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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 녹색환경기술 산업화 촉진사업’은 개발 연구성과의 조기 보급·활용을 통한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국가R&D 사업의 투자 효과 제고를 위한 실증화 사업 지원 확대 필요. 사업목적으로는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시급분야에 녹색환경기술의 현장적용 실증 지원을 통해 환경현안 해결 및 환경기술의 산업화 촉진.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은 21세기 최대의 환경? 경제 위기인 지구적 기후변화에 국가적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시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공기반 기술의 확보. 사업목적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정책의 추진을 위한 통합정책기반기술의 확보로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 구현에 기여. ‘생화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의 사회 이슈화로 인해 환경보건 측면의 정책적 요구가 급증하고,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국민건강 및 생태계 피해가 증가함에 따른 국민관심과 기대 증가. 사업목적으로는 아토피 등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로 생기는 인체 및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미래 환경보건 기반기술 확보. ‘폐자원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은 하수슬러지 및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 및 기존 매립·소각시설의 포화, 노후화 문제 도출. 사업목적으로는 국내 폐기물의 성상에 맞게 개발된 요소기술을 종합한 한국형 실증시스템 개발 및 수출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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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전

도서정보 : 김재욱 | 2014-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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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대한민국 인물이 만났다!
안녕하지 못한 이 시대를 향한 삼국지의 메시지

한 눈에 파악하는 대한민국 정치 지도
2013년 말부터 한국 페이스북에는 주목할 만한 이슈가 생겼다. ""김재욱""이라는 한문학자가 올린 [삼국지 인물전] 글 때문이었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다. 삼국지 주요 인물과 대한민국 주요 인물을 매치한 글이었다. 예를 들어 원소는 안철수, 조자룡은 조국, 마초는 표창원이었다. 삼국지 인물의 특징과 우리 현대 인물의 개성을 절묘하게 매칭 시키고 덧붙여 촌철살인으로 써내려간 인물평에 대중들은 환호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공유하고 댓글을 달았다. 급기야 글에서 언급된 이외수, 조국, 표창원 및 정치인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이끌어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정치지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 우리에게 친근한 삼국지 인물들과 절묘하게 비교하여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 바로 『삼국지 인물전』이다

""『삼국지』의 등장인물과 현재 인물을 일대일 대응하는 형식으로 각 편을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나의 평가도 조금씩 넣으면서 글을 전개했다. 현대 인물의 경우에는 그 사람에 대한 전망과 바람을 덧붙여보았다. 한 사람의 행적을 쓰는 것이므로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며, 신중하게 쓰되 재미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중국의 옛사람과 현재 우리나라 인물의 행적이 일치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삼국지』의 등장인물과 현재 인물의 모습이 아주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다고 느낄 것이다. 인물 비교와 글의 내용이 독자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작가의 개인적인 견해라 여기고 해량해주시기를 바란다.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 같을 수는 없는 일이다. 내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주시면 다행이겠다.""_머리말 中

삼국지와 주요 인물의 일대일 매치
『삼국지 인물전』 책 속에는 총 32명의 인물이 나온다. 유표=문재인, 원술=김한길, 조자룡=조국, 서서=손석희 등 언급되는 인물들의 살아온 행적과 삼국지 내용 중 비슷한 인물을 비교했다. 그럼으로써 딱딱한 인물평이 아닌 시대와 교감하는 살아있는 인물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정치국면을 날카롭고 정확하게 인물 중심으로 파헤친다.
문재인에게는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 없다."", 김한길에게는 ""역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대표"", 안철수에게는 ""허상에의 집착은 파멸을 부른다.""등 각 인물들에게 경고하고 조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치인들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답답하다고 해서 관심을 놓아버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악순환은 계속 반복이 될 테니까. 우리는 지역 정치인, 국회의원, 대통령 등 반드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대중에게 외면당하는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삼국지 인물과 비교하여 날카롭게 풍자한 『삼국지 인물전』을 우리가 주목해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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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흥망의 기로

도서정보 : 길병덕(혜암스님) | 2014-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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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들이 왜 일어나는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 뿌리인 한국의 역사의 첫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찾아내고, 어떻게 오늘날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혁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목표에 대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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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이론

도서정보 : 환경부, 고용노동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2014-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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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제네바에서 세계기상기구 주관으로 제1차 세계기후회의가 개최되어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후에 온실가스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그 평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로 수 차례의 유사한 협의를 통하여 1992년 5월에 기후 변화 협약안이 확정되어 1997년 12월 제3차 당사국회의에서 선진국의 구속력이 있는 양적 감축을 명문화하기 위하여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어 드디어 2005년 2월에 교토의정서가 발효되었다. 선진국으로 하여금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탄산가스, 메탄, 이산화질소, 염화불화탄소 등 여러 가지 물질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기준으로 5.2% 줄이기로 위해 이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인 배출권거래제도, 공동이행제도 및 청정개발체제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낸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야할 선진국들 간의 경제개발 경쟁논리에 밀려 현재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노력을 연기하였다. EU의 경우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해 그린페이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전기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지침과, 바이오연료 또는 재생가능연료의 사용촉진에 관한 지침 및 에너지 제품 및 전기의 과세에 관한 지침을 통해 전기 생산방법 및 운송수단의 사용연료 규제 및 세금감면 등으로 에너지 수요 감소와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에너지 개발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 촉진법이 2004년 12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 보급촉진법으로 전문 개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다. 장기적으로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및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보급률을 합하여 30%대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기술은 크게 고체연료화/액체연료화 및 기체연료화 기술이 있으며, 고체연료이용 에너지회수 기술은 소각기술, 유화기술, 열분해기술, 가스화기술 등이 있다. 액체연료이용 방법은 당분, 전분 혹은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당화하고 발효하여 발효에탄올을 생산하고 이를 정제, 탈수하여 순수에탄올(99.3%)을 생산하는 기술과 유채, 해바라기 혹은 두류 등 유지를 다량 포함하는 작물을 재배하여 폐식용유, 폐유지 혹은 돈지 등을 디젤유와 유사한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 등이 있다. 기체연료화 기술은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점 때문에 잘 이용되지 않으나 파이럿 플랜트 연구단계로 적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정책적 접근이 시작된 것이 매우 최근의 일이다.

구매가격 : 26,600 원

폐자원 에너지화사업 실무

도서정보 : 환경부,고용노동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2014-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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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가스 생산기술, 고형 연료제조 기술, 에너지 활용(생산)시설, 저탄소 녹색마을, CDM 사업의 전망 및 추진 사례, 에너지화 시설의 운전 및 운영 기술 등 관련 내용 수록.

구매가격 : 45,500 원

폐자원에너지화 시설 사업 추진 방법과 절차

도서정보 : 환경부, 고용노동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2014-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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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은 크게 발생원에 따라 폐기물 유래 폐자원과 농림축산업 유래의 폐자원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주로 바이오매스로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식물기원의 물질로 에너지로서 이용 가능한 물질을 의미한다. 본 도서에서 언급하는 폐자원은 주로 폐기물계에서 유래되는 폐자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가격 : 19,600 원

폐기물 에너지분야 해외시장 진출사례

도서정보 : 환경부, 고용노동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2014-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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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은 유기계 폐기물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로서 최근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런던 협약에 따른 폐기물 해양투기 금지 등에 따라 폐기물 에너지화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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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도서정보 : 윤영호 | 2014-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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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죽는다는 것, 애써 외면한 대한민국 죽음의 민낯!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는 대한민국 사회의 죽음의 현실적인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 윤영호는 임종의료 의사로 25년 동안 수많은 임종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종의료의 현실이 가야할 길은 멀다. 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죽을 것인지 죽음에 대한 고민과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한국의 죽음의 질 수준과 호스피스 정착을 위한 필요한 재정, 그리고 죽음을 통보해야하는 가족들의 두려움과 죽음예정통보를 할 때 의사가 주의할 점, 굿 엔딩을 위한 준비과정과 연명의료의 현실 등 대한민국에 잘 죽기 위해 챙기고 따져봐야 할 것들을 체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더불어 인간답게 죽기위해 필요한 것들 중 저자는 사전의사 결정 제도를 통해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문화정보화백서 2013

도서정보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센터 | 2014-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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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사회성원들에 의해 학습되고(learned), 공유되고(shared), 양식화되면서(patterned),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transmitted) 21세기 미래의 가치창출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다. 문화가치의 향상과 공유를 기반으로 문화융성에 하나인 문화정보화는 문화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문화체험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선진화된 IT를 활용하여 문화국가 만들기의 선봉에 있다. 그간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정보화를 위해 각 분야별, 기관별로 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통해 대국민에게 전달되는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정보가 손쉽게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문화정보화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졌고, 다양한 수요자들의 요구를 만족하는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각 기관들은 정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환경과 문화정보의 변화에 대응하고 정보발전 기술을 문화정보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인 문화정보화의 계획 수립을 통하여 고도화된 문화정보 서비스를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체계적인 문화정보화 활용을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진화 된 문화정보는 더 나아가 21세기 창조국가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러한 문화정보화의 미래 도약을 위해 백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통계로 보는 문화정보화’와 같이 시각화된 자료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정보DB, 문화정보 서비스 및 관련 통계자료를 수록하여 국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백서를 만들고자 하였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과 발맞추어 ‘사이버안전,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강화하였다. 또한 ‘전문가칼럼’을 수록하여 현재의 트랜드를 읽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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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살인범 X-파일

도서정보 : 양원보 저 | 2014-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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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연쇄 살인범들의 유형을 분류하고 현장을 세세하게 복기함으로써, 그들이 과연 유족의 회한과 울분을 무시해도 좋을 만큼, 또 법이 정한 정의를 방기해도 될 만큼, 생명을 보장받을 가치가 있는지 되묻는다. 대한민국 형법은 사형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만큼, 사형 집행을 멈춘 것은 국가가 법을 지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일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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