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시민참여 : 시민 미디어(Civic Media)론

도서정보 : 김은규 | 2003-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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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대한 시민참여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에 정착 가능한 형태를 모색하는 책! 이 책의 목적은 한국사회에서 시민미디어에 대한 필요성과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디어에 대한 시민참여 현황을 종합해 보고, 국내에 정착 가능한 시민참여, 시민미디어의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첫째로는 시민미디어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여기에서는 우선 시민미디어의 개념은 무엇이며, 이의 필요성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 키인과 커런을 중심으로 한 시민참여 미디어 제도론, 수용자주권론을 통해 시민미디어의 이론적 논거를 탐색해 보고 있다. 둘째로는 해외에서 보여지고 있는 시민참여 미디어의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해외의 사례분석을 통해 일차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시민참여 형태를 유형화를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각 유형들에서 보여지는 법/제도적 문제, 소유 및 운영의 문제, 시민액세스의 정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러한 선진 사례의 검토는 국내의 사례분석과 함께 향후 바람직한 국내 시민미디어의 정착방안을 논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셋째로는 한국의 시민사회와 언론구조에 대한 내용이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시민참여 미디어가 성장해 온 사회적 배경을 설명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 시민사회의 특수성을 고찰하고, 이후 시민사회, 국가, 자본의 관계 속에서 언론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를 추적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언론운동, 언론노조운동 등을 통해 발현되었던 시민적 액세스의 확장 문제를 살펴본다. 넷째로는 국내 시민참여 미디어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부분으로 4장과 5장에 걸쳐 검토되고 있다. 방송영역에서 보여지고 있는 시민참여가 지상파, 케이블방송, 위성방송의 영역에서 어떻게 현실화되어 있는지 각 영역의 사례를 통해 고찰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시민참여 미디어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웹미디어와 지역신문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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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속의 언론, 공공저널리즘

도서정보 : 안병길 | 2003-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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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부 언론들이 위기 극복의 한 대안으로 찾아낸 공공저널리즘을 현직 중견 언론인이 언론인의 시각에서 소개, 우리나라 지역 언론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선택 가능한 틀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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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대통령과 경상도 기자

도서정보 : 이헌태 | 2002-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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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기자가 본 전라도 대통령 우리 나라의 정치판이 시끄러운 것은 비단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다. 어떤 빌미라도 있으면 정치인들은 늘 문제를 만들어 서로 싸우곤 한다. 또한 IMF의 총체적인 책임자라며 쌍포화를 두들겨 맞던 김영삼 대통령이 이 나라가 독재에 신음하고 있다며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나서자 각 정당의 기러기 의원들이 둥지를 버리고 쫓아갈 차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 대통령과 경상도 기자]는 청와대에서 보고 느낀 그대로의 정치 현실을 엮었다. 이른바 '정치 공화국'인 우리 나라의 정치 현실은 경제를 비롯한 모든 발전의 속도에 비해 상당히 늦어 있다. 모든 발전의 발목을 바로 정치 현실이 잡고 있다고 판단한 이헌태 기자는 정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정치인의 각성은 물론 경제인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혁명적인 의식 수준의 향상을 이루지 않으면 선진화의 길은 멀어지고 다가오는 새 천년, 더욱 치열해질 경쟁의 물결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 세력이 가장 힘이 센 집단이다. 또한 언론과 국민의 정치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도를 지나친 느낌마저 준다. 경제 분야는 압축 성장을 이루었지만 정치의 압축 성장은 불가능하다. 정치권은 물론 언론과 국민, 그리고 각 모든 조직이 제도적, 의식적으로 민주주의를 정착시켜야만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전라도 대통령과 경상도 기자] 는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한다. 한두 사람의 잘못으로 망가진 정치의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국민과 언론은 물론 각 조직의 의식 성장을 바탕으로 정치 선진화를 꾀하자는 것이다. 한국적 풍토에서 권력은 '막강한 것이며 빼앗기고 싶지 앉은 요물'이다. 기자는 이런 상황의 권력 속성을 고쳐야만 올바른 정치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는다. 흔히 입법, 행정, 사법에 이어 언론을 제4부라고 칭한다. 특히 정치 문제가 민감한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언론의 힘은 막강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 언론은 분명 칼을 대야한다. 어느 신문이나 대동소이한 기사, 모두 같은 보수적인 경향은 반드시 고쳐져야 할 문제이다. 또한 '언론 소유는 권력 소유'라는 그릇된 공식도 이제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싸움만 붙이고 흥정은 말리는 언론 습성은 모든 언른인의 자성 없이는 개혁이 불가능하다. 또한 각 언론사의 무분별한 경쟁은 언론을 더욱 추락시킬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정치부 기자와 언론이 '어두운 시대의 강에서 홀로 희망을 낚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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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권력이동

도서정보 : 김강석 | 2002-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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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 뛰어드는 언론인의 초상 군대에 가보면 "장군은 병과가 없다"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정치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성싶다. 사회 각 분야에서 웬만큼 자리를 잡았다 싶으면 너나없이 정치권으로 뛰어든다. 그렇다 보니 정치인들만큼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인간 집단도 없을 듯하다. 마치 병과가 없는 장군들처럼 정치인의 출신 성분도 다양하기 그지없다. 그런 가운데서도 언론인 출신은 정계 인맥의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계에 진출한 언론인의 역할은 정치 권력의 풍향계를 나타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과연 정계에 진출하는 언론인들은 개인의 권력욕 때문일까, 이언제언(以言制言)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일까? 조선말 개화기부터 제16대 국회까지 우리나라의 기자 1호가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개화기부터 선각자들 가운데 언론에 관여했던 사람들은 무수히 많다. 어떻게 보면 언론과 정치의 경계가 없는 듯하기도 하다. 제16대 국회만 해도 이만섭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많은 언론인 출신 의원들이 의정에 참여하고 있다. 정치권은 아니지만 행정부로 옮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언론의 초창기부터 21세기로 접어든 지금까지 정치권, 행정부 등의 권력으로 옮겨간 언론인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언론인, 그들은 왜 옮겨가는가? 권력에의 상승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활용해온 정치 장학생이 있을 수 있으며 정치를 취재하다 매력을 느껴 편입한 경우, 정치와 사회 개혁을 위해 정치로 투신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언론인으로서 느끼는 무력감이나 심한 스트레스와 노동의 강도를 이기지 못하고 언론을 그만둔 사례, 철저히 피라미드식인 언론사 인사 구조에서 소외당한 뒤 박차고 나온 경우, 7∼80년대 강제 해직으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군사독재정권의 피해 언론인 등 다른 분야로 진출하거나 할 수밖에 없었던 언론인 등 언론인 출신이 정치 권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갖가지 모습은 다분히 드라마틱한 요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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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 속지않고 읽는 법

도서정보 : 김종찬 | 2002-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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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지 않는 신문이야기....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왜곡의 드라마!!!!' 정부와의 밀거래로 여론을 특정 목적에 유리하게 이끌어 가려는 편파적인 사설들. 단지 독접하겠다는 욕구로 확신 없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기사들. 일방적으로 정부 편에 서서 새로운 시장 독점주의를 만드는 경제 기사. 거창한 기사 제목 … 그러나 정작 속은 반대이거나 텅 비어 있는 기사 내용.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편견에 편승하여 권력에 기대기를 좋아하는 언론의 실상들... 이 책은 이런 한국 언론의 병폐구조를 구체적으로 정리, 사례별로 설명하여 언론지면에 나타나는 기사의 내용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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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보도방송 언어 연구

도서정보 : 김상준 | 2002-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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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언론, 특히 방송보도에서 나타난 언어적 차이에 따른 이질성의 확대 및 이의 극복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 연구! 김일성, 한 개인에 대한 절대적 복종이 가능했던 이유에는 언어의 역할도 지배적이었다. 예를 들면, 북한에서 김일성이라는 한 개인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이 가능했던 것은 전통적인 권위주의, 가부장주의, 가족주의, 그리고 집합주의와 같은 문화적 특성들에 기인하지만, 동시에 이는 "수령을 절대적 존재로 규정하는 언어의 반복적 사용에 의해 고착되기도 한다"(유선영, 2000:20쪽)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특수상황과 맞물린 남북한 언론, 특히 방송보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분단국가에서 언론은 다른 사회의 언론이 수행하는 사회적 역할 외에 분단의 극복과 통일을 매개하는 역할을 역사적으로 부여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남북한 정상회담의 성과를 사장시키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와 분단 극복에 필요한 언론의 보도윤리와 방향을 합의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언론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이 연구가 일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강대인 (방송위원회 위원장) : 2000년 6.15 남북 정상간의 합의 이후 분단된 조국의 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가 성큼 다가온 느낌으로 흥분했던 일이 어제일 같은 데 벌써 두 해가 다 되어 간다. 이런 시점에서 당시 두 정상의 역사적 회담에 관한 남북한 언론보도의 방송문제를 천착한 연구서가 출판되어 매우 기쁘다. 더욱이 이 논문을 쓴 분이 방송사 아나운서실장을 지낸 김상준 KBS 전주 총국장인 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평생을 방송언어로 씨름해온 방송언어 전문가의 학술적 연구업적 물은 방송계뿐만 아니라 방송학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특히 반세기 이상 분단된 현실에서 더욱 뚜렷해지는 남북한 어휘의 이질화를 극복해 내는 단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귀한 저서의 출간은 학계나 방송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반가워 해야 할 일이고 축하할 일이다. 이계진 (방송인, 전 KBS 아나운서) : 북한 TV 프로그램이 국내에 처음 방송됐을 때 시청자들은 신기한 말투에 흥미를 느꼈고, 이상하다며 웃었다. 마치 외국인이 말하는 것 같은 이질감을 느낀 것이다. 남과 북의 표기, 발음, 어휘, 거기다 심하게 달라진 억양과 발성에 대한 이질감으로 시청자들이 웃고있을 때, 김상준 박사는 아나운서로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바로 남북한 방송언어의 이질성을 분석하고 동질성을 회복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김상준 박사는 물론 그에 앞서 KBS 한국어 연구회의 일원으로 연구활동을 하면서,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해외동포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표준어 보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열심이었다. 이 책은 아나운서로서 방송언어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연구서이므로 앞으로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언어 연구에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남북이 함께 읽어야 할 연구서이다 김정탁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 : 우리는 눈만 뜨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한다. 분단된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어쩌면 당연한 일일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막상 북한 사람의 말투를 접하면 무척이나 어색해 한다. 이 때문에 방송에서 북한 말이 코미디 소재로까지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말을 사용하면서도 서로가 이질감을 느낀다면 통일을 이루더라도 남북한이 하나되는 진정한 의미의 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우리 주위에는 통일을 외치는 사람은 많아도 통일을 차분히 준비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런 점에서 김상준 박사의 남북한 언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돋보인다. 그는 20년 가까운 세월을 남북한 언어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그리고 KBS 아나운서실에 한국어연구부를 일으켜 세우고 가꾸어 왔다. 그의 이런 노력이 진정한 통일을 위해 가장 애쓴 사람으로 언젠가 기록되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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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도서정보 : 김양은 | 1999-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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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 리터러시 이론과 개념을 한눈에 정리,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인터넷 미디어, 게임 리터러시 등 디지털 미디어 교육 커리큘럼도 소개한 책이다.
새로운 매체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매체가 부여한 특징만큼이나, 자유롭고 창의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교육은 단지 미디어 메시지를 잘 읽고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창의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이 책은 디지털 세대의 등장과 이에 따른 미디어 교육의 변화를 개념, 목표, 교육 내용의 관점에서 다룬다.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교육은 무엇인가?’에서부터 ‘인터넷, 게임 등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미디어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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