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활동 개념과 필요성

도서정보 : 호크마북스 | 2020-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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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일부발췌 사례 서울 서대문구 소재 G고등학교는 2016학년도 초에 학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대표와의 면담을 통하여 향후 학생들의 자치활동영역을 넓히고 가능한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학교운영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G고등학교는 그 후속조치로서 2016년 2학기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교육과정위원회에 교사 학부모 학생대표도 참여시키기로 하였고 이에 학생대표 천 모군은 긴급 학생자치회를 소집하여 이틀에 걸쳐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교육과정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한편 학생들이 교육과정위원회에 바라는 내용 중에는 “국영수 과목시간 배정을 현재보다 반으로 대폭 줄이는 대신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2배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같은 학급 학생 과반수가 동의하면 특정 교사가 그 학급에서 수업을 할 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

도서정보 : 인티 차베즈 페레즈 | 2020-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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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운동을 시작으로 최근 ‘텔레그램 N번방’을 비롯한 각종 성범죄 사건들이 잇따르며, 한국 사회의 그릇된 성 인식과 제대로 된 성교육의 부재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남자인데, 성교육을 다시 받아보고 싶다”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만큼 많은 남성들이 ‘제대로 된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절감하고 있는 것!

여기, 소년부터 성년까지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성 A to Z를 담은 성교육 책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인티 차베즈 페레즈는 최초의 성교육 국가인 스웨덴의 성교육 전문가로 스웨덴 정부에 의해 성평등 전문가로 임명되었다. 그는 “상호 존중이 모든 관계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존중’과 ‘동의’를 바탕으로 한 성교육을 강조한다. 제대로 된 성 인식과 존중이 없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는 저자가 다년간 성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자·난자 만나는’ 뜬구름 잡는 성교육이나 “하지 마라” “보지 마라” “조심하라” 같은 예방에만 그친 성교육이 아닌, “성기를 씻는 법” “여자가 쾌감을 얻는 법” “포르노와 섹스의 차이” 등과 같은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성 이야기이다. 성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기본적인 성 지식부터 올바른 성 가치관과 성 평등까지 꼼꼼히 살필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자.

여기, 소년부터 성년까지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성 A to Z를 담은 성교육 책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인티 차베즈 페레즈는 최초의 성교육 국가인 스웨덴의 성교육자로 스웨덴 정부에 의해 청소년 문제 고문으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는 “상호 존중이 모든 관계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존중’과 ‘동의’를 바탕으로 한 성교육을 강조한다. 제대로 된 성 인식과 존중이 없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는 저자가 다년간 성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자·난자 만나는’ 뜬구름 잡는 성교육이나 “하지 마라” “보지 마라” “조심하라” 같은 예방에만 그친 성교육이 아닌, “성기를 씻는 법” “여자가 쾌감을 얻는 법” “포르노와 섹스의 차이” 등과 같은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성 이야기이다. 성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기본적인 성 지식과 성 건강부터 성 가치관과 성 평등까지 꼼꼼히 살필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자.

구매가격 : 10,360 원

KTA태권도장 상담매뉴얼

도서정보 : 진재성, 정문자, 박한섭, 고상현외 | 2020-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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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현장에서 수련생들을 지도하는 지도자에게는 수련생들의 기능향상에만 초점을 맞추는 교육자로서의 해야 할 역할뿐 아니라 태권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능력 있는 상담자로서의 역량도 필요로 한다. 즉 태권도 지도자들이 진행하는 상담은 지도자의 경영철학이나 교육철학을 부모님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상담이론을 토대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현재 태권도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체계화된 상담 매뉴얼을 통한 상담이 이루어지기보다는 지도자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태권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바람직한 상담원칙과 방법을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18,000 원

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탄생

도서정보 : 김경애 | 2020-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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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교수자,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상상한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모습,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담았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과정, 형평성 등 학교 안팎의 열 가지 요소를 성찰하고 변화를 위한 논의의 불을 당긴다. 이를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재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강사,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미래 교육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한 마중물이다. 저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학교의 재탄생을 위한 새로운 상상과 공론장의 대화에 참여하기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코로나19로 학교가 멈췄고,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없이 학습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더 이상 학교에 반드시 가야 한다며 학생들의 등을 떠밀 수 없게 되었다. ‘학교를 왜 가야 하지?’라고 묻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질문 앞에서 학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까? 코로나19가 일으킨 교육 지각변동 이후, 우리는 어떤 학교를 상상해야 할까?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변화가 시작됐고 교육의 내일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명백히 드러났지만 미래 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 것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저자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교육 당국의 의사결정을 돌아보고 학생의 성장 방향에 대한 재고,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의 변화, 학습관과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 교사 역량의 재설정, 교육 형평성을 위한 노력, 학교 공간의 혁신, 이를 위한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논한다. 이에 더해 현재 진행 중인 교육 분야의 논의들을 토론 형태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의 방향을 뒤바꾸고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지역사회 역할을 총체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선생님 덕분입니다

도서정보 : 최은석 | 2020-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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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제정 40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일 수 있도록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훈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는 편견과 선입견에서 시작된 작은 오해로 인해 발생된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청렴 동화이다. 초등학생이었던 시절 시베리아 벌판의 매서운 찬 바람보다 더 심하게 불었던 학부모의 치맛바람과 돈 봉투(촌지)로 차별에 대한 경험과 추억을 회상하면서 ‘좋은 선생님’의 모습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그린 청렴 동화이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얼룩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탈피하여 이 시대의 바람직한 선생님의 표본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편견과 선입견 없는 세상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없다. 저자의 책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나비효과가 되길 바라며 세상을 향해 작은 점 하나를 찍었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Connecting the dots 처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작은 점 하나가 모이고 모여 선을 만들고 그 선들이 결국 면을 만들 것이다 차별 없이 모두에게 기회를 공정하게 주라는 바람의 노래를 듣게 될 때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 이책의 인세는 불우한 장애학생을 위해 기부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도서정보 : 박수원, 심성호, 이동철, 이원님, 임성은, 임재일, 정원희, 최진희 | 2020-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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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교사 교육과정’!

‘교사 교육과정’은 현재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주어진(Mandated) 교육과정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Making) 교육과정을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육 현장에서 점차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가진 아이들을 개별적 특성에 맞게 가르치기 위해, 미래의 역량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교사가 전문성을 가져야 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는 이러한 현장의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교사 교육과정은 기존 교과서 중심 수업에 대한 비판과 ‘교육과정 개발자’로서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대두되었다. 교사 교육과정을 정의하면, “‘교육과정 문해력’을 기반으로 국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학교 주체(학생, 학부모 등)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가 일체화되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을 뜻한다. 교사 교육과정에는 교사의 교육철학과 문해력이 필수적이며, 무엇보다 교육의 중심에 ‘학생’을 두는 관점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발휘할 수 있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지향할 수 있으며, 공동체성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이 만들어질 수 있다. 교육은 결국 교사와 학생에 의해 교실에서 구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교사와 교육과정은 어떠해야 하는가?

1장에서는 교사 교육과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다루고, 2장에서는 교사 교육과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이어진 3장에는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 기반 국가 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석, 과정중심평가를 위한 교사 교육과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4장인 ‘Step by step 교사 교육과정’은 교사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과정 계획부터 수업 만들기, 교사 교육과정 실천 및 피드백 단계를 통해 직접 실습/체크를 해볼 수 있다. 더불어 5장에서는 교사 교육과정이 실행되었던 실제 프로젝트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고, 6장에서는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교사 교육과정의 해외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 7장에서는 최근 교육과정 이슈를 담아, 교육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향한 다양한 노력이 선행되고 있는 지금, 교사 교육과정은 교사와 학생, 나아가 교육 공동체를 위한 변화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교육정책의 흐름이 아닌 교사 자신을 위한 교육과정, 교사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방법을 찾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

도서정보 : 김요섭,구슬이,구연희,김영자,이동배,임재일,정옥희,홍섭근 | 2020-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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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
만 18세 선거권 도입까지

최근 치러진 총선에서는 ‘만 18세 선거권’이라는 쟁점이 시민사회에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학교 공간에서 학생이 가진 주체성, 시민으로서 학생이 가진 정치적 기본권, 나아가 학교자치에 관한 논의는 그간 교육계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졌지만, 정작 학생들은 여전히 ‘주어진’ 정치권 권리를 ‘학습하는 주체’로서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길고 지난한 역사가 방증하는 것처럼, 선거권은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다. 기본권을 가지지 못한 주체는 시민으로서 제대로 기능한다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학생은 여전히 미성숙한 존재로 여겨졌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이룬 것이 바로 만 18세 선거권 도입이라는 사건인 셈이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사건이 현재 ‘학생자치’라는 공통항으로 묶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하나라고 설명한다. 결국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자치’라는 틀을 통해, 학생과 정치라는 두 항의 연결고리를 찾으려는 것이다.

‘학생주권시대에 걸맞은 학생자치의 방향은 무엇일까?’
‘학생자치의 미래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학생자치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볼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는, 바로 이러한 ‘학생의 정치적 권리’라는 쟁점을 다방면으로 분석한다. 우선 첫 장에서는 학생주권시대를 여는 첫걸음인 18세 선거권 도입을 학생자치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과제를 제시한다. 나아가 법과 정책을 통해 근본적인 학생자치에 대해 접근하여 학교자치의 흐름에서 학생자치를 조망한다. 또한 학생자치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을 살펴보고, 학교자치의 관점에서 학생자치를 톺아본다. 둘째 장에서는 성공적인 학생자치를 이뤄냈던,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 이야기 속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까지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무엇보다 학생이 교육(과정)의 ‘주인공’이 된 중요한 사례가 담겨 있다. 부록으로는 학생자치와 관련된 모든 시·도 조례를 포함하여, 제도적 현실 인식과 더불어 객관적 이해를 돕는다.
문제 풀이를 위해서가 아닌, 다양한 사회정치적 현안에 실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또한 학생자치와 같은 맥락에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사회정치적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고, 실천적 의무를 다하는 삶은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더 이상 교실을 정치적 회색지대로만 취급하여, 절대적인 무색무취의 공간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교실의 정치장화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교실이 만들고 있는 정치적 냉소와 반정치의 주체들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학습이 중요해지는 지금, 교실이라는 공간은 점점 희미해지지만, 학생들의 사회정치적 관심과 민주시민으로서의 모습은 뚜렷해지고 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야 할 새로운 학교문화가 더욱 절실해진 셈이다.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학교와 학생이 그 공간의 주인이 되는 학생주권시대의 미래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나는 선생님입니다

도서정보 : 황혜지 | 2020-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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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험공간 ‘온더레코드’ 매니저가 만난 교육자 7인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는 단연 ‘미래교육’이다. 언택트(Untact) 시대가 한층 앞당겨졌다는 진단이 곳곳에서 나오는 만큼, 미래의 교육이 어떤 형태로 변화할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학교는 이제 단순히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이 아니라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벌어지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수많은 교육적 실험이 일어나는 곳이자 ‘세상의 변화에 필요한 배움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는 ‘온더레코드’에서는, 미래교육에 대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자’라는 키워드에 주목한다. 온더레코드의 매니저인 저자는, 학교 안팎에서 흥미로운 시도가 인상 깊었던 7명의 교육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장의 제목이자, 이 책의 제목인“나는 ( ) 선생님입니다”라는 문장에서 괄호 쳐진 교육자의 키워드 ― 욕구를 발견하기,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기, 지도를 넓히기, 동등한 관계를 맺기, 재미있는 수업을 찾기, 낯선 경계로 안내하기, 시간을 내어주기 ― 를 발견하는 것이 이 인터뷰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이는 단순히 7인의 특별한 성공담이 아니라, 지난한 과정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교육적 ‘실험’을 계속하며 얻어 낸 시행착오의 결과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현재 우리가 마주한 교육적 현실을 토대로 어떤 변화가 가능할 것인지, 왜 미래교육에서 교육자의 역할과 위상이 변화하게 되는지에 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학교에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교육자 7인의 인터뷰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온더레코드는 지난 2019년 12월‘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콘퍼런스에서의 논의를 재구성하여 2장에 담았다. 온더레코드는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로 ‘함께하는 조력자, 연결과 협업, 다양성’을 제시하고, 주제별로 (인터뷰이 7인 중) 2인의 교육자와 함께 대담을 진행했다. 먼저 ‘함께하는 조력자’를 주제로는 이태경 선생님(이천양정여고)과 위지혜 선생님(거꾸로캠퍼스)이, ‘연결과 협업’을 주제로는 김성광 선생님(전인고)과 김주현 선생님(이우학교)이 함께했고, ‘다양성’을 주제로는 이윤승 선생님(이화미디어고)과 이중용 대표님(문구점 응)이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 콘퍼런스에는 100여 명의 교육자가 모여 서로가 생각하는 ‘미래교육-교육자’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고, 『나는 선생님입니다』에 그 소통의 결과를 담았다.
물론 미래학교에서 교사의 역할을 단편적으로 정의할 수는 없고, 이 책에 담긴 교육자 7인의 목소리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다만 이 목소리를 통해 서로가 가진 교육적 고민에 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게 아닐까. 문제는 다양한 교육주체 간의 경계 없는 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실험의 장소로서 학교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정해진 정답지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선택지를 만드는 일이다. 우리의 교육이 더 멀리 가기 위해서 말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도서정보 : 손윤하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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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해법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산업과 교육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이나 미래학자, 교육학자, 과학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들은 이런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 핵심역량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교육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 교사로서 일반 공교육, 대안학교의 교육,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두루 경험했기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부작용과 교육 변화의 필요성,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경영과 미래교육을 공부하여 진정한 리더의 역량이 무엇인지도 실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교사, 아이들이 제4차 산업혁명의 큰 물결 앞에서 어떻게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핵심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

도서정보 : 신건철, 정재석, 안미영, 왕건환, 이상우 | 2020-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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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 관리자, 교권…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솔루션

해마다 교사의 명예퇴직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직업 안정성’을 위해 수많은 인재가 교사가 되겠다며 교대에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와는 다르게, 교직 생활을 오래 한 교사들은 힘들다며 떠나려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관리자를 제외하고는 50대 중반이 넘는 일반교사를 만나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직의 특성상 다양한 문제에 대한 폭넓은 경험의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경력 20년 이상의 교사들이 명예퇴직으로 학교를 떠나는 것은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다면 왜 교사는 행복하지 않을까? 무엇이 교사를 힘들고 지치게 할까?
『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에는 교사를 둘러싼 학생, 학부모, 관리자, 동료, 교권 등 5가지 영역 안에서 교사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고, 그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을 쌓아 온 다섯 명의 저자들은 ‘어떻게 힘든 교사를 위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교와 교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교 구성원이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6개월간 매주 치열하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 자신들의 경험과 솔직한 생각을 풀어냈다.
교직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학생 상담, 문제행동 해결, 학부모 상담, 동료 교사와의 협력, 관리자와의 관계, 교사 복무 등 학교에서 교사가 경험하게 되는 여러 고민을 마치 옆자리의 선배나 동료 교사와 나누는 것 같은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교사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전해 줄 것이다.


극한직업으로서의 교사,
그들에겐 ‘내-일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 필요하다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생 인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교사의 학생 지도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권 침해로 교사의 사기 또한 떨어지고 있다. 또한 늘어나기만 하는 과중한 행정업무와 책임은 교사를 압박하는 또 다른 요인이다. 선배나 동료로서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다섯 교사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된 각 챕터는 교사로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부모와 동료 교사, 관리자와의 관계에서 협력하며 서로의 성장을 이루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의 진솔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현실은 끝없이 교사를 몰아붙이며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어 가히 ‘극한직업’이라고 여겨지지만,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한 교실이 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교육의 위기 속에서 많은 교사가 아픔을 겪지만, 위기는 곧 기회이자 연대를 통한 집단지성을 창출할 기회이기도 하다. 학교에서의 수많은 현안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학교급이 다르고, 교실과 과목이 달라도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같은 지점에서 감동하고 슬퍼하며, 관계로 입은 상처는 관계로 치유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가는 학생과의 관계 형성, 학생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학부모와 신뢰를 쌓고 협력하는 법,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동료 교사와의 관계, 같은 교사인데도 동료보다 멀게 느껴지는 관리자와의 관계, 자신을 지켜나가는 교사 복무와 교권 등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만나는 다양한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다섯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따라서 이 책은 신규교사에게는 교사라는 직업과 학교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더 나은 교육 현장이 되기 위해서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는 경력교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주며,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교사들의 마음에 행복을 찾아줄 수 있는 위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