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

도서정보 : 월터 F. 모시스 | 2020-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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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해부학의 세계적 권위자
월터 F. 모시스의 미술해부학 국내 최초 발간

미술해부학의 권위자 월터 F. 모시스의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Artistic Anatomy』이 국내 최초 완역출간되었다. 1847년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월터 팰링톤 모시스는, 시카고예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보그스튜디오 예술감독과 시카고 패션 일러스트레이션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자연광선 아래 자연을 묘사하는 외광파 작가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책 『드로잉을 위한 해부학』 역시 그가 교수로 있으면서 명확한 정보가 핵심인 미술해부학 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인체 드로잉을 위한 해부학 책을 집필한 계기가 되었다.

1930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인체의 206개의 뼈와 500개 이상의 근육 움직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128페이지의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두꺼운 미술해부학서 버금간다. 하나의 뼈와 근육을 위, 아래, 좌, 우에서 어떻게 보이고 기능하는지 모두 알 수 있다. 미디어샘 완역판에서는 각부 명칭의 [찾아보기]를 추가하여 언제든지 쉽게 꺼내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월터 F. 모시스 역시 이 점을 중요시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147개의 도판을 통해 뼈와 근육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명쾌하게 찾아볼 수 있다. 복잡하고 두꺼운 책 대신 궁금할 때마다 바로바로 꺼내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인체 드로잉』 『얼굴과 손 드로잉』을 낸 작가 앤드류 루미스 역시 이 책을 극찬했다. “월터 F. 모시스의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Artistic Anatomy』은 아주 상세하게 설명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전문적이면서도 놓친 부분 없이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얇지만, 상세하면서도 전문적이며, 놓친 부분 없이 모든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 이 책이 80년간 드로잉 해부학도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유다.

구매가격 : 5,600 원

브리지먼 동작 드로잉

도서정보 : 조지 B. 브리지먼 | 2020-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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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움직임을 나무블록으로 설명한 최초의 책

인체의 형태를 블록으로 설명한 책 『브리지먼 동작 드로잉』이 출간되었다. 드로잉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인체 나무모형을 최초로 구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조지 B. 브리지먼은 뉴욕아트스튜던트에서 45년간 오로지 인체 해부학만을 가르쳤다. 그를 거쳐간 제자들은 7만여 명에 이르며, 그중 잭슨 폴락, 앤드류 루미스, 노먼 록웰이 그에게 드로잉을 배웠다.

브리지먼은 블록과 블록 사이를 철선으로 연결하여, 구부리고 틀고 회전시켜서 인체의 동작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려준 최초의 스승인 셈이다. 이 책에서는 인체를 머리, 몸통, 골반으로 구분하여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어떻게 표현하고 그려야 하는지 알려준다. 인물 그리는 법부터 균형 있게 명암 표현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차례로 소개하여 인물의 숨겨진 구조를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심을 무너트리지 않는 인체의 균형과 리듬, 그리고 근육과 근육 사이는 어떻게 연결되어 움직이는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인체의 움직임에 대한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많은 드로잉을 예시로 보여준다. 특히 그는 인체 동작에서 균형과 비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인체의 움직임은 균형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인체를 그리는 데 있어 움직임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이 책은 그 첫발을 내딛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도서정보 : 정희숙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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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
인스타 팔로워 11만, 유튜브 구독자 10만, 누적 조회수 1300만 이상!
대한민국 최고 정리 전문가의 10년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전문가인 정희숙 대표가 10년 동안, 2000개의 집을 바꾸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집을 최대한 비우는 것이 최고의 정리라 생각하거나 눈에 안 보이게 물건을 어딘가에 잘 넣어놓으면 정리가 잘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진짜 정리는 공간을 어떻게 나누고,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물건이 가야 할 곳을 정해주는 건 그다음이다. 이러한 정리의 기준과 원칙만 지킨다면 혼자 사는 사람도, 둘이 사는 사람도, 아이가 있는 사람도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공간별 정리 방법들이 가득하다. 집 안에 있을 일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요즘.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 책이 제대로 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도서정보 : 이경남 | 2020-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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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예술’이라는 단어의 어감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거장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역시 당시의 소시민이자 골리앗이었다. 다만 삶을 살아내고 어느 순간 병들고 나약해지더라도 치열한 또는 치열했던 그들의 삶을 예술로 옮겨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던, 그 모든 것이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이자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는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소개하는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오늘의 화가’인 이경남 작가가 13명의 ‘어제의 화가’를 만나 각 시대에 존재하는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인터뷰하며 때로는 그들의 가장 빛나고 치열했던 모습 속에서 함께 하기도 하고, 마지막을 정리하며 죽음을 마주하기도 한다. 13명의 거장 모두 자신의 사랑 앞에 당당했으며 비록 삶이 궁핍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장애가 생기더라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열정이 오늘날 그들을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만든 것은 아닌지. 이 책에서 그들의 열정 넘치는 삶과 예술 속으로 빠져들어 이야기하는 ‘오늘의 화가’가 바로 당신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3,000 원

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

도서정보 : 김집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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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한권으로 읽는 집이야기』는 2010년 나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0년 어느 날 이 책을 다시 꺼냈다.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 주기가 1년으로 짧아진 것 같다. 세상은 그렇게 빨리 변하지만 우리의 주택문화는 여전히 제자리다. 한 세기 전에 집짓는 현장에서 회자(膾炙)되던 ‘집짓고 10년 늙는다’는 말이 2020년인 지금도 여전히 오르내린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것은 우리의 시스템의 문제다. 집은 건축주, 건축사, 시공업체가 3인4각 경기다. 하지만 건축사와 시공업체의 2인3각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건축주는 건축에 문외한이라 건축사와 시공업체와 함께 동등한 경기를 펼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건축설계사무소에서는 경기에는 참여하지만 시공업체랑 열심히 뛸 생각이 없다.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열심히 뛴다고 해서 돈을 더 받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해서 2020년에도 우리나라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건축에 문외한인 건축주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도박판에 앉아서 엄청난 판돈을 놓고 벌이는 일생일대의 도박이 되어버렸다. 도박은 결과는 뻔하다. 죽은 운이 들었을 때 집을 짓는다는 한탄과 후회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현실이다. 나의 일은 집과 관련되어 있기에 만나는 분들 대부분은 자신의 집을 지으시려는 분들이다.

제가 5분의 시간을 드릴 테니 당신이 짓고 싶은 혹은 살고 싶은 집에 관해 저에게 설명을 해 보세요?

만나 이런저런 집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나누기 전에 대뜸 내가 선수를 치면, 대개의 분들은 본인이 짓고 싶은 집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한다 하더라고 제가 듣기에는 뜬구름 같은 이야기가 태반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짓고 사는 집의 형태가 도대체 몇 가지나 될까? 그래서 세어보니 고작 열손가락 정도였다. 그렇다면 그 집들을 대략적으로 안내할 책이 있다면 집을 지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지 않겠나? 이것이 이 책을 나오게 된 동기였다. 열손가락의 집에서 하나하나씩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로 내 여건과 상황 그리고 본인의 기호에 맞지 않다고 여겨지는 집은 손가락을 접어가면 결국 둘 정도 많아야 세 가지의 집으로 압축된다. 집이란 마음만 가지고 짓는 것이 아니고 가장 현실적인 건축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어떤 집이 좋은 집입니까?” 이고 다른 하나는
“평당 얼맙니까?”이다.
참 어려운 질문이다. 싸고 좋은 집은 없는 것처럼 어떤 집이 좋은 집이냐 하는 것은 백이면 백 다 다른, 그야말로 개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마치 여러 자식들 중에 어느 자식이 제일 좋으냐는 질문과 다름없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내 개인이 선호하는 집이고 주관적인 판단일 수밖에 없다. 모두가 만족하는 집도 없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집도 없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가치가 다르고 개개인마다 그 집이 갖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집이란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보편적인 집이 될 것이다.
집은, 그 집에 사용되는 자재는 현장에서 최소한 한 세대(30년)의 검증이 필요하다. 그것은 재료로서가 아니라 집이기 때문이다. 주로 집을 짓는 나이 든 사람은 한 번 자기가 마음먹은 것은 잘 바뀌지 않는다. 필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가 짓고자 하는 집의 밑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결정한 그 집을 나에게 추인받기 위한 자리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본인이 오랜 시간 준비한 자료를 스크랩해 보이면서 꿈에 부풀어 있는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지 않을 만큼 문제점들을 지적해주지만 그것을 적극적인 부정이 아니었으니 긍정이라고 식으로 해석해서 결국은 자기 생각대로 짓고 만다. 그렇게 지은 집이 성공적이었다면 집짓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집을 짓는다는 것이 내 인생 최대의 결단이라면 거기에 맞는 준비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을 짓는다는 것이 내 남은 인생을 거는 도박이 되기 때문이다.

2020년 날이 적당히 좋은 5월에
김 집

구매가격 : 10,500 원

김영일의 사 (한국 대표 희곡)

도서정보 : 조명희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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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동경 유학생 극단인 동우회에서 전국 순회공연한 조명희의 첫 번째 희곡. 공연의 인기에 힘입어 1923년 2월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동경에서 고학하고 있는 유학생 김영일은 만석꾼의 아들 전석원의 지갑을 줍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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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불 때 (한국 대표 희곡)

도서정보 : 김정진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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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1월 《폐허이후》에 발표된 김정진의 단막희곡.

경삼의 어린 아들 복만은 병으로 누워있는 조부의 약값을 벌려고 학교를 중퇴하고 공장에서 일을 한다. 어느 날 이들 가족은 천정 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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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 (한국 대표 희곡)

도서정보 : 함세덕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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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도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함세덕의 단막희곡으로 동아일보 주최 제2회 연극대회에 참가하여 극연좌상(劇硏座賞)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처녀중과 사냥꾼 사이에서 태어나 삼밭에 버려진 도념은 주지스님의 도움으로 동승이 되었지만, 늘 속세의 부모를 그리워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제향날 (한국 대표 희곡)

도서정보 : 채만식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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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11월 《조광》에 발표된 채만식의 장막희곡.

1937년 병자년, 할머니 최 씨는 남편의 제삿날에 외손자 영오에게 1894년 동학운동, 1919년 3·1운동 무렵의 일을 회상하며 이야기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두더기 시인의 환멸 (한국 대표 희곡)

도서정보 : 김우진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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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6월 《학조》에 발표된 김우진의 희곡으로 여기서 ‘두더기’는 ‘누더기’의 방언이다.

어느 초여름 밤에 시인 원영이 시를 쓰다가 갑자기 낭독을 하자 안방에서 아내가 겨우 재운 두 살 아들이 잠에서 깨고, 이에 원영의 모는 역정이 난다. 그때 박정자라는 여인이 원영을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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