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요 2000 중

도서정보 : 탁안철 | 2013-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중들의 애창곡을 가수별, 제목별로 모아놓은 안철쌤의 ‘국민가요 2000’

20세기 애창곡가사를 중심으로 주로 서정적인 대중가요, 민요, 가곡, 동요, 팝송 등 1800여 곡을 주관적으로 선정하였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상, 중, 하 3권, 각 권 600곡으로 엮어보았다. 나름대로 중복되지 않도록 배치하고 가급적 노래의 원곡가수를 찾아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좀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밤을 낮으로 삼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다고 자부한다.

노래는 추억이다.

그 노래가 나의 과거를 그대로 반추하게 한다. 노래란 인간만이 가지는 아주 특별한 감정의 표현이다. 일부 다른 동물도 노래라는 개념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만큼 정교한 표현과 폐부를 관통하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결코 경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 부르는 노래들은 최고의 친한 친구가 옆에 있는 것보다 더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금 젊은 세대는 안철쌤의 가요 선정방식을 원망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의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1800곡을 선정했을 뿐이지 젊은 세대와 대결하거나 척을 지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순수하게 20세기 한 번쯤 들었을 법한 노래, 불렀을 법한 노래를 정리했구나 라고 생각해 주면 고맙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국민가요 2000 상

도서정보 : 탁안철 | 2013-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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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애창곡을 가수별, 제목별로 모아놓은 안철쌤의 ‘국민가요 2000’

20세기 애창곡가사를 중심으로 주로 서정적인 대중가요, 민요, 가곡, 동요, 팝송 등 1800여 곡을 주관적으로 선정하였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상, 중, 하 3권, 각 권 600곡으로 엮어보았다. 나름대로 중복되지 않도록 배치하고 가급적 노래의 원곡가수를 찾아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좀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밤을 낮으로 삼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다고 자부한다.

노래는 추억이다.

그 노래가 나의 과거를 그대로 반추하게 한다. 노래란 인간만이 가지는 아주 특별한 감정의 표현이다. 일부 다른 동물도 노래라는 개념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만큼 정교한 표현과 폐부를 관통하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결코 경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 부르는 노래들은 최고의 친한 친구가 옆에 있는 것보다 더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금 젊은 세대는 안철쌤의 가요 선정방식을 원망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의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1800곡을 선정했을 뿐이지 젊은 세대와 대결하거나 척을 지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순수하게 20세기 한 번쯤 들었을 법한 노래, 불렀을 법한 노래를 정리했구나 라고 생각해 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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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요 2000 (체험판)

도서정보 : 탁안철 | 2013-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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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애창곡을 가수별, 제목별로 모아놓은 안철쌤의 ‘국민가요 2000’

20세기 애창곡가사를 중심으로 주로 서정적인 대중가요, 민요, 가곡, 동요, 팝송 등 1800여 곡을 주관적으로 선정하였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상, 중, 하 3권, 각 권 600곡으로 엮어보았다. 나름대로 중복되지 않도록 배치하고 가급적 노래의 원곡가수를 찾아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좀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밤을 낮으로 삼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다고 자부한다.

노래는 추억이다.

그 노래가 나의 과거를 그대로 반추하게 한다. 노래란 인간만이 가지는 아주 특별한 감정의 표현이다. 일부 다른 동물도 노래라는 개념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만큼 정교한 표현과 폐부를 관통하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결코 경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 부르는 노래들은 최고의 친한 친구가 옆에 있는 것보다 더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금 젊은 세대는 안철쌤의 가요 선정방식을 원망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의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1800곡을 선정했을 뿐이지 젊은 세대와 대결하거나 척을 지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순수하게 20세기 한 번쯤 들었을 법한 노래, 불렀을 법한 노래를 정리했구나 라고 생각해 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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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동하는가

도서정보 : 조윤범 | 2013-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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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그후 \"관객들이여, 인생도 음악도, 영 따분하고 재미없는가? 세상이 내게 감동을 주길 기다리지 말고, 이제 감동을 쟁취하라!\"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이자 강의와 책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클래식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감동하는 삶과 감동을 창조하는 법 그리고 클래식음악의 비밀스럽고 압도적인 감동에 대한 새 책을 펴냈다. 그는 진짜 \"감동\"이란 무언가에 의해 \"감동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감동하는\" 것이며, 따라서 수동적으로 감동을 기다리기보다는 감동을 \"쟁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무대 위에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인생\"의 예술가들이며 \"세상\"이라는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인간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말고 \"나는 왜 감동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끝없이 되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번뜩이는 재치로 클래식음악의 청중과 독자들을 매혹한 파격과 도전의 아이콘 조윤범.『조윤범의 파워클래식』에서 불멸의 클래식음악을 남긴 역사적인 음악가들의 인생과 희로애락에 대해 썼던 그가 이번 책 『나는 왜 감동하는가』에서 집중적으로 파고든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생활 속의 예술가\"들이다. 지금 이 시대에 예술가로 산다는 것, 그리고 관객들은 전혀 몰랐던 오케스트라와 예술가의 사생활에서부터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에서 감동과 재미를 발굴하고 나아가 지지부진한 일상 속에서 감동을 쟁취해내는 법까지― 조윤범이 생각하고 체험한 \"감동\"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해설이 있는 클래식 : 서곡과 관현악곡

도서정보 : 윤희수 | 2013-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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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클래식 음악 길잡이
★★클래식 음악, 아는 만큼 들리고, 들은만큼 이해된다!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클래식 음악 길잡이
베토벤에서부터 브리튼 벤자민의 음악까지!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들어봤을법한 친숙한 클래식 음악 중에 서곡과 관현악곡 33곡을 엄선하여 들려준다.

◆클래식 음악, 아는 만큼 들리고, 들은만큼 이해된다!
저자인 윤희수(아름다운오케스트라 단장)은 오랫동안 운영해온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특별공연’을 통해 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왔다. 그 경험을 살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음악 감상을 위한 팁을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도 클래식 음악 길잡이로서 안성맞춤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 영상과 음성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더 생생하고 감동적인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이주헌의 창조의 미술관

도서정보 : 이주헌 | 2013-0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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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가치를 창조한 예술작품에서 찾아낸 발상전환 이야기,
창조의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파괴, 놀이, 몰입, 기원, 감각, 직관, 연상, 패턴, 행복”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당신은 여기서 ‘창조’라는 키워드를 읽어낼 수 있는가? 아트스토리텔러 이주헌은 말한다. 위의 단어 중 하나를 선택해 당신의 삶으로 살아내도 위대한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9가지 키워드를 그가 가장 잘 아는 세계인 미술로 풀어낸다. 각 키워드로 미술관을 구성하고, 세기의 예술작품과 예술가를 선별하여 그만의 섬세한 감각과 해박한 지식으로 뛰어난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게 된 배경 및 이유 등을 설명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저자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창조된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기껏 공들여 만든 자신의 작품에 오줌을 눈 앤디 워홀, 자신의 피를 5년간 모아 거푸집에 넣고 얼려 작품을 만든 마크 퀸은 파괴로서의 미술을 보여준다.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를 보면 무심한 듯 물을 바라보는 선비의 얼굴에 평화로운 미소가 보인다. 그 선비의 표정과 마음에 몰입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어느덧 평화가 찾아온다. 몰입으로서의 미술이다. 샤르트르 성당의 북쪽 장미창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노라면 우리는 문득 경건해지고 숙연해진다. 신앙의 기원을 보여주는 미술이다.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물감을 섞는 대신 캔버스에 원색의 점을 여러 개 찍으면 눈에서 색이 섞여 더욱 풍부해 보인다.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색 점이 섞이는 패턴을 이용한 미술이다.
창조의 키워드로서의 미술 감상은 그림을 시대와 기법, 작가로 나누어 감상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매우 다르다. 단지 그림이 아니라 각각의 시대 속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작품을 창작하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이 추구했던 가치를 감상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창조의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각 작품을 읽으며 그들의 남다른 혜안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의 진정한 창조자, 생각하는 십대는 그림을 읽는다

예술을 마음껏 즐기다 보면 우리가 얻게 되는 큰 혜택이 있다. 바로 창의력이다. 예술은 우리를 훌륭한 창조자로 만들어준다. 궁극적으로 예술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창조자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존재이다.
그것은 아직 어려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 십대에게도 해당된다. 당장의 선택에는 어른의 조언이 필요할지라도 십대는 자신의 삶의 훌륭한 주체이다. 스토리텔링, 논술, 독서, 토론으로 생각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여기저기 분주한 십대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 창의력의 본질이며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예술가도 자신의 삶을 창조하기 위해 예술작품을 만든다. 20세기 최고 미술가 가운데 한 사람인 마르셀 뒤샹은 이런 말을 했다.
“살아 있는 동안 그림이나 조각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내 인생 자체를 예술작품으로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
예술은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창조를 압축적으로, 상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세계이다. 그래서 좋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감상자도 충일한 창조의 의욕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삶에서 이를 실현한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십대 스스로의 힘으로 창의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에는 우리를 진정한 창조자로 그리고 진정한 주체로 우뚝 세워 주는 매우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동동 2권 - 그대 앞에 등볼되리

도서정보 : 박희채 박희섭 | 2013-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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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속요인 '동동(動動)'의 가사처럼 혼란스런 고려말에 공민왕과 도승 편조 및 반야를 비롯한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서로 운명처럼 얽혀서 만들어내는 대서사. 사랑과 증오, 음모와 야망, 이별과 만남, 고뇌와 애환을 역사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을 사용하여 거대한 피륙을 짜내듯 다채롭고 세밀한 형태로 직조해낸 새로운 역사소설이다. 소설 속에는 놀랄 만큼 다양한 인물군이 고려말의 황도 개경을 배경으로 삶의 여러 색깔과 무늬를 서정적인 문체로 드러낸다. 충혜왕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떠돌이 낭인이 된 '양검', 그의 손에 오빠와 남편을 잃은 거란족 여인 '지심녀', 그녀와 계약을 맺고 양검의 뒤를 쫓는 개경 제일의 살인청부업자 '강수' 등이 잘 구성된 역사적 연대기에 따라 정밀하게 묘사된다. 또한 소설 [동동]은 정확한 사회풍습의 묘사와 함께 역사적 사실과 고증에 의거한 당시 권력자들의 내면적 고뇌와 실상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해내고 있다. 천한 사노비의 신분으로 절에서 도망친 뒤 나중 방술과 불경을 익혀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에 오르는 개혁주의자 '편조', 고귀하고 예술적인 영혼을 가진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정신적인 사랑과 뒤늦게 나타난 반야로 인한 파탄의 이면에 감춰진 공민왕 유년시절의 정신적 상처가 어디에서 연유했는지를 프로이트 식 심리학적 통찰력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동동 1권-홀로 바람되어

도서정보 : 박희채 박희섭 | 2013-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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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속요인 '동동(動動)'의 가사처럼 혼란스런 고려말에 공민왕과 도승 편조 및 반야를 비롯한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서로 운명처럼 얽혀서 만들어내는 대서사. 사랑과 증오, 음모와 야망, 이별과 만남, 고뇌와 애환을 역사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을 사용하여 거대한 피륙을 짜내듯 다채롭고 세밀한 형태로 직조해낸 새로운 역사소설이다. 소설 속에는 놀랄 만큼 다양한 인물군이 고려말의 황도 개경을 배경으로 삶의 여러 색깔과 무늬를 서정적인 문체로 드러낸다. 충혜왕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떠돌이 낭인이 된 '양검', 그의 손에 오빠와 남편을 잃은 거란족 여인 '지심녀', 그녀와 계약을 맺고 양검의 뒤를 쫓는 개경 제일의 살인청부업자 '강수' 등이 잘 구성된 역사적 연대기에 따라 정밀하게 묘사된다. 또한 소설 [동동]은 정확한 사회풍습의 묘사와 함께 역사적 사실과 고증에 의거한 당시 권력자들의 내면적 고뇌와 실상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해내고 있다. 천한 사노비의 신분으로 절에서 도망친 뒤 나중 방술과 불경을 익혀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에 오르는 개혁주의자 '편조', 고귀하고 예술적인 영혼을 가진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정신적인 사랑과 뒤늦게 나타난 반야로 인한 파탄의 이면에 감춰진 공민왕 유년시절의 정신적 상처가 어디에서 연유했는지를 프로이트 식 심리학적 통찰력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까레이스키 공연예술의 꿈

도서정보 : 국제한인문학회 | 2012-12-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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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고려인 희곡문학 작품집 『까레이스키 공연예술의 꿈』. 이 책은 《국제한인문학회》가 그동안 수집한 중앙아시아 고려인 희곡 작품들 중에서 일부를 추려 엮은 것이다. 조명희의 '파사', 연성용의 '자식들' '강직한 녀성' '동창생' 등이 있다.

구매가격 : 22,400 원

[불멸의라이벌] 기업vs기업

도서정보 : 정혁준 | 2012-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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