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

도서정보 : 신병철 | 2015-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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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만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조직은 끝났다!
끝까지 답을 찾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체적 방법론,
SERI CEO 명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ㆍ 2013~2015년 SERI CEO 베스트 콘텐츠 선정
ㆍ 200대 기업 강연, ‘세바시’ 6만 뷰,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중간계 지식인 신병철의 최신작
ㆍ CEO에서 사원까지, 기업에서 일상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행동 지침서
ㆍ 행동심리학, 인지과학 등 학문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한 경제경영서

우리는 조직에서든, 일상에서든 매번 어떤 일이나 과제를 해결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한정된 시간과 자원 속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가는 쉽지 않은 과정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정도면 됐지’ 하고 멈추기 일쑤다. ‘끝장을 보자’는 뚝심이 필요한 순간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그 순간의 고비만 넘으면 더 나은 답,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학문과 실무의 ‘중간계’ 지식인이자 SERI CEO 대표 강사인 신병철은 이 책 《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21세기북스)에서 고지를 눈앞에 두고도 답을 몰라 헤매다 늘 차선과 타협하고 마는 이 땅의 모든 적당주의자들과 대충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더 나은 해답을 찾는 지혜로운 방법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속 시원히 알려준다.
SERI CEO에서 거의 매주 베스트 콘텐츠로 선정된 강의 내용을 담은 이 책은 행동 설계에서부터 대중 설득까지,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행동법을 담았다. 학문의 영역에서 이루어진 임상실험의 결과를 접목시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솔루션을 담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기업의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오늘도 ‘더 좋은 해답’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이자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생각이 먼저일까? 행동이 먼저일까?
의도가 담긴 행동만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뀔까? 흔히들 우리는 신념과 의지가 행동을 바꾸고 결과를 바꾼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행동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영국 허트포드셔대학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는 비율을 살펴보기 위해 3천 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생각과 행동의 연관 관계’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연구 초기에 58%가 자신이 원하는 목표 달성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실제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목표 달성에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목표를 성취하고 성과를 내는 진짜 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신병철 박사는 결과를 바꾸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의도가 담긴 행동’이라고 말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하버드대학 엘렌 랭거 교수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이다. 이 연구는 70대 후반의 노인들을 모집해 20년 전 시대를 재현한 마을에서 살게 한 뒤 생각이 행동과 신체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1주일간의 실험이 끝난 뒤 연구팀은 이들의 신체 변화를 측정하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20년 전처럼 ‘행동’한 사람들은 체력, 시력, 청력 등이 실제로 젊어졌고, 그저 ‘추억’(생각)만 한 사람들의 몸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 실험은 국내 EBS [다큐프라임] 팀에서도 이루어졌고, 결과는 같았다.
이처럼 생각보다 행동(behavioral)이 먼저 점화(priming)되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 특히 의도가 담긴 행동이라면 이후의 생각과 감정, 후속 행동까지 바꾸게 한다. 운동을 반복하면 실제 운동 신경이 좋아지는 것, 악기를 다루다 보면 연주 실력이 느는 것도 같은 이치다. 그래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행동만으로 그 사람에게 호의를 갖게 되는 것도 모두 그 같은 이유 때문이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떤 것을 자극해야 하는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A는 지적이고 부지런하며 충동적이고 비판적이며 질투심이 있다. B는 질투심이 있고 비판적이며 충동적이고 부지런하며 지적이다. 당신이 A와 B 중 한 명을 뽑아야 하는 면접관이라면 누구를 뽑겠는가? 아마도 A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A와 B는 동일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저 A는 긍정적 정보를 앞에 배치하고, B는 부정적 정보를 앞에 배치했을 뿐이다.
어떤 정보를 어디에, 어떻게 노출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의사결정에는 큰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면 부동산 중개인은 나쁜(값이 싼) 집부터 보여준다.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비교하는데 그 ‘대조 효과’ 때문에 점점 더 좋은(값이 비싼) 것을 보여주면 나중의 것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마트의 진열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것을 진열하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고 판매도 높아질 것 같지만 오히려 선택의 폭을 좁혀주었을 때 소비자들은 지갑을 연다. 너무 많은 정보 앞에서는 선택의 혼란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에게 마음을 더 여는 ‘언더 독 효과’나, 자원이나 접근, 시간의 희소성을 강조해 더욱 하고 싶게 만드는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도 모두 접근 방식을 바꿔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유용한 팁이다.
혼자서 1만 3,001대의 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의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는 영업 비밀로 “소비자가 자신(판매자)을 좋아하게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이만큼 쉬운 방법도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그 사람들을 어떻게 자극해야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해준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래서 결국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사소하지만 적중률 높은 작은 시도를 우선 실천하라. ‘더 나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는 믿음으로!

구매가격 : 12,000 원

환경경제학, 제6판

도서정보 : Barry C. Field, Martha K. Field | 2015-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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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경제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데 최적의 교과서 Field 환경경제학(제6판)은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이용하여 환경경제학 분야의 주요 현안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다. 기본적인 경제학 원리를 충분히 제공하여 경제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지 않은 학생들일지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며,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예들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환경경제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폭적인 개정 작업을 통한 제6판



● 총량 제한 배출권 거래제에 관한 새로운 사항(제13장)

●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정책에 관한 최신 정보(제1장과 제20장)

● 개발 도상국들이 직면한 정책 현안에 대한 새로운 내용(제19장)

● 대기 오염 관리에 관한 내용의 대폭적인 수정(제15장)

● 지방 정부 및 지자체들이 겪는 환경 문제들에 대한 광범위한 업데이트(제17장)

● 교재 전체에 걸쳐 업데이트된 도표

● 환경보호청의 새로운 환경 기준에 대한 최신 정보



제6판에 새롭게 담긴 내용과 주요 특징, 그리고 강의자 및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자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인 http://www.mhhe.com/field6e 에서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7,5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8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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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세일즈에 스타일을 더하라 Second Edition

도서정보 : 황정선 | 2015-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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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세일즈를 위한 감동의 비즈니스 매너 2탄!

일만 잘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게 아닌 세일즈 현장에서 당신이 알아야 비즈니스 매너의 결정판!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알려주는 사람 없고 특별한 매뉴얼도 없지만 비즈니스 매너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성과가 하늘과 땅 차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인 현장에서 비즈니스 매너가 부족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쩔쩔매거나 거의 다 성사된 계약에서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빼먹어서 일을 그르친 적 있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보자. 상황별로 구분되어 있어 필요한 상황에 맞춰 찾아보기 쉽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 카툰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한 눈에 이해하기 좋다.

구매가격 : 9,000 원

해외시장조사론

도서정보 : 이순철, 김정포, 김종운 공저 | 2015-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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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체계적인 해외시장조사 방법론을 싣고 있는 전문서의 부족과 최근 세계시장 환경의 변화로 복잡해지고 어려워진 해외시장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론 제시에 있어 한계를 갖게 됨에 따라 해외시장조사에 오랫동안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를 영입하여 실전에 강하게 새로이 출간되었다.

오래된 자료를 모두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새롭게 변화한 경제 및 시장 환경을 반영하여 해외시장조사 방법론 적용 및 응용을 좀 더 현실화하였다. 또한 오랜 해외시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장에 해외시장조사에 대한 사례를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로써 해외시장을 조사하는 기업에게는 물론 실전능력을 함양할 목적으로 학업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구매가격 : 12,600 원

경제학의 이해

도서정보 : 유일선, 정홍열, 홍필기, 김현석, 김갑용, 유창근 공저 | 2015-05-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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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경제학의 가장 기본인 한계원리를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하였고 부족한 것은“ 알고 넘어가기” 박스를 통하여 보충하였다. 또한 연습문제도 객관식과 서술식으로 배열하여 공부한 내용을 단계별로 테스트하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기를 저자들은 희망한다. 산은 말 없이 가장 단순한 형태로 항상 자신을 드러낸다. 우리가 산 안에 혹은 산 밖, 어디에 서있는가에 따라 그것을 볼 수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시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달려 있다. 즉 경제적 시각을 갖추면 우리 일상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경제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더 복잡한 경제이론에도 도전하고, 그것들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사회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6,100 원

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경영학

도서정보 : 강문영, 정혜진 저 | 2015-05-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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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 경영학은 방대한 경영학에서 벤처 창업 및 벤처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엄선하여 구성한 경영학 교과서이다. 초창기 기업은 그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에 의해 안정기에 있는 성숙 기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 본서에서는 이러한 초창기 기업의 문제 해결 방안을 경영학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이론과 프레임워크를 통해 접근하였다.

● 사업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자금 조달 및 자금 회수에 이르기까지 초창기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략, 마케팅, 재무 및 회계상의 주요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 또한 벤처 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 결정 방법론을 실제 경영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창업가는 장미빛 미래를 그리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본서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영학도와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창업을 한 벤처 기업 경영인에게는 경영 환경과 당면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응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멍청한 소비자들

도서정보 : 범상규 | 2015-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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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마케팅 전문가 범상규의
‘소비 심리학’

소비자들은 자신의 소비를 합리적이라고 믿는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대개 착각인 경우가 많다. 소비를 결정하는 판단은 비이성적인 사고의 결과물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멍청한 소비자들》의 저자 범상규는 ‘비합리적인 소비행동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심리코드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하는 ‘심리마케팅’ 분야를 개척했다. 특히 행동경제학을 비롯한 신경심리학, 진화심리학, 신경과학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통해 ‘소비의 심리’를 연구했다.
이 책에서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심리마케팅의 대표적인 전략 9가지를 소개한다. 분위기, 폭탄세일, 전문가 인용 등 눈에 띄는 광고부터, 상품진열, 가격전략, 공간구성 등 보이지 않는 마케팅 기법까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마케팅의 요소를 알아본다. 가벼운 상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부터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독자까지, 모두 즐거운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와 깊이 있는 연구를 함께 담았다.

‘배고플 땐 쇼핑을 삼가라’

배고플 때 쇼핑해 본 적 있는가? 그럴 때 평소보다 장바구니가 더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는가? 사람들은 배고픔을 느낄 때 물건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쇼핑 후 식사를 하고, 포만감을 느낄 때쯤 ‘내가 이걸 왜 샀지?’하며 후회해도 늦는다. 또, 가격할인 중인 마트에선 가급적 냉동식품 코너를 피해야 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마트에서는 살찌기 쉬우며, 건강하지 못한 할인 식품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나는 다르다’며 반론을 제기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할 뿐. 다만 이런 소비성향들을 이해하려면 특별한 연구가 필요하다. ‘배고픔의 과소비’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이 발견한 식욕 유발 호르몬 ‘그렐린(Ghrelin)’ 때문이며, ‘마트의 냉동식품’은 ‘비(非)건강식품의 판촉이 10% 증가할 경우, 그에 따른 판매량은 무려 35% 증가했다’는 내용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로 알 수 있는 현상이다.
이들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것처럼 순간순간 내리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그다지 의식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 어제는 무척 맘에 들었던 음식 메뉴도 오늘은 왠지 싫은 걸 보면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이처럼 변화무쌍한 소비자의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인의 대표적 소비 패턴 9가지,
그 속에 담긴 ‘심리마케팅의 전략’

소비자와 기업은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시장에 참여하며, 시장은 그 시장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 현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심리학’은 특정 사회현상을 담고 있는 ‘소비’를 가정한 후, 그 소비 상황 속 의사결정자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이 책은 먼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의 관점에서 9가지 소비 패턴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선택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분류하고 있다. 즉 루머소비, 명품소비, 결핍소비, 공짜소비, 고독소비, 중독소비, 에코소비, 공간소비, 그리고 미래소비가 바로 그것이다. 한 사회가 담고 있는 상황의 요소 들이 소비자와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의사결정자의 심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때 단순히 심리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 신경과학,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을 도구로 사용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6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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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매상 쑥쑥 올리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라!!

모든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경영 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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