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유럽116 노르웨이 베르겐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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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국립미술관(KODE Kunstmuseer og komponisthjem) : 베르겐을 대표하는 미술관, 베르겐 국립미술관(KODE Kunstmuseer og komponisthjem)은 노르웨이를 넘어서 ‘북유럽 최대 규모의 콜렉션(Nordens største museer for kunst og musikk)’을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Lille Lungegårdsvannet(호수 공원)를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과 함께 4개의 건물이 열지어 있으며 각각 다른 주제의 분관 형태로 운영된다. 언덕빼기에 있는 베르겐 대학교(Universitetet i Bergen)에서 걸어 내려왔다면, 제1관 KODE 1부터 순서데로 관람하자. 시간이 없다면, 라스무스 메이어(Rasmus Meyer)의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콜렉션이 있는 KODE 3로!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KODE 1 : 수공예품 및 디자인, 기념품샵, 레스토랑 Bien Centro과 바
KODE 2 : 현대 미술, 기념품샵, 카페 Smakverket
KODE 3 : 노르웨이의 황금 시대 예술(The Golden Age of Norwegian Art) & 라스무스 메이어(Rasmus Meyer)의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콜렉션
KODE 4 : 해외 초빙 작가(특별전), Lysverket 레스토랑, KunstLab

Lille Lungegårdsvannet(호수 공원) : 베르겐 국립미술관(KODE Kunstmuseer og komponisthjem)보다 오히려 더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은 Lille Lungegårdsvannet(호수 공원)이다. 마침 월요일이라 미술관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쌀쌀한 북유럽의 날씨에도 Lille Lungegårdsvannet(호수 공원)에 내리쬐는 햇빛은 따사롭기 그지 없었고, 공원을 채운 수많은 색채의 꽃과 예술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자의 마음은 금새 넉넉해졌다. 고요한 호수를 가득 메운 분수까지... Lille Lungegårdsvannet(호수 공원)은 플뤼에 산(Floyfjellet) Fløyen(전망대)에 올라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세로로 약간 긴 팔각형 호수만 찾으면 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1979) 브뤼겐 지구(Hanseviertel Bryggen) : 브뤼겐은 ‘노르웨이의 부산’으로 서쪽으로 툭 튀어나온 노르웨이의 오래된 항구도시다. 최초로 설립된 1070년 이후 현재까지 항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14세기 한자 동맹(Hanseatic League)의 중심지(약 1350년)로 번영을 누렸다. 현재의 모습은 1950년대의 대화재로 소실된 것을 복원한 것. 뾰족한 지붕을 갖춘 3~4층 규모의 아담한 목조건물이 바다를 향해 열지어 있는 모습은 ‘브뤼겐 지구(Hanseviertel Bryggen)’만의 독특한 풍경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노르웨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의 불국사와 석굴암’에 해당하는 상징성이 있다 하겠다.

베르겐 요새(Bergenhus Fortress) : 1240년대 세워진 베르겐 요새(Bergenhus Fortress)은 ‘현재까지 보존된 노르웨이의 요새’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꼽힌다. 13세기의 건축이지만 비교적 최근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가된 부분이 혼재되어 있으며, 현재의 모습은 대략 19세의 형태다. 베르겐 요새(Bergenhus Fortress) 내부에 베르겐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물인 왕궁을 비롯해 교회, 성당 등의 종교건축물, 수도원, 성직자들의 거주지 등을 비롯해 호콘의 홀(Håkonshallen - Bymuseet i Bergen), 로젠크란츠 타워(Rosenkrantztårnet) 등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는 상당부분이 훼손되었다.

한자 박물관(Det Hanseatiske Museum og Schøtstuene, Hanseatic Museum and Schøtstuene) : 베르겐이 한자동맹 상인들이 4세기 동안 실제로 사용했던 거래소의 창고, 침실, 사무실 등을 고스란히 복원한 박물관이다. 좁은 다락방을 누비며 옛모습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장한 성인 남성이 어떻게 들어가나 싶은 좁은 다락침실에 야한 여자 그림이?! 귀중품이 보관된 거래소에서는 일체의 화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식당은 도보 5분 거리의 외부에 마련되어 있다. 한자 박물관(Det Hanseatiske Museum og Schøtstuene, Hanseatic Museum and Schøtstuene) 입장권으로 관람 가능. 오늘 방문한 박물관 중 베르겐 패스가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곳!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한자동맹의 중심지’ 베르겐에서 들르지 않을 수 없는 관광지다.

한스 위어 젠슨(Hans Wiers-Jenssen)이 노래한 플뤼에 산(Floyfjellet) : 플뤼에 산(Floyfjellet)은 ‘베르겐의 남산’으로 베르겐 시내에서는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노르웨이 작가, 배우, 연극 연출가 및 연극 사학자로 활동한 한스 위어 젠슨(Hans Wiers-Jenssen)이 플뤼에 산(Floyfjellet)에 영감을 얻어 Fjellveivisen란 시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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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유럽115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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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3대 피오르드(Fjord)’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2005) : 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는 뤼세 피오르드(Lysefjord), 게이랑게르 피오르드(Geiranger Fjord)와 함께 ‘노르웨이 3대 피오르드’ 중 하나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피오르드’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는 남극의 스켈톤 인렛(Skelton Inlet). 길이 205 km, 폭 4.5 km, 최대 깊이 1308미터에 달하는 장대한 규모의 송네 피오르드는 수십여개의 작은 피오르드와 연결되어 ‘피오르드의 피오르드’를 이룬다. 송네 피오르드의 일부에 해당하는 내뢰이피요르드(Nærøyfjord)와 게이랑게르 피오르드(Geiranger Fjord)는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당일치기 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 투어 : 노르웨이 동부의 오슬로(Oslo)와 서부의 항구도시 베르겐(Bergen)는 고속도로나 기차를 이용해 7시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으나, 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를 잠시나마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을 위해 관광열차와 페리,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질주하는 버스까지 순차적으로 연결해 놓은 ‘당일치기 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물론 구간별로 별도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할인 혜택도 받기 어렵고 여러모로 번거로워 통합권을 추천! ‘당일치기 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 투어’보다 좀더 상세하게 보고 싶다면? 플롬(Flåm), 구드방겐(Gudvangen), 보스(Voss) 등의 경유지에서 숙박하며 트레킹이나 동굴 탐험 등의 액티비티와 연계된 2박, 3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사전 예약시 상세한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으나 굳이 시간표를 보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관광객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슬로(Oslo)에서 베르겐(Bergen)으로 가는 투어 뿐 아니라, 역으로 베르겐(Bergen)에서 오슬로(Oslo)로 가는 투어도 있다.

관광열차 Flåmsbana : 뮈르달역(Myrdal)~플롬역(Flåm) 구간은 일반열차가 아닌 관광열차다. 외관은 녹색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Flåmsbana란 별도의 명칭으로 부른다. 놀랍게도 한국어 브로셔를 제공한다!! 관광열차답게 가파른 절벽의 산악을 달리면서 좌측에 펼쳐지는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십여개가 넘는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꼭 ‘좌측’에 자리를 잡으시라!

유네스코 세계유산(2005) 내뢰이피요르드(Nærøyfjord) & 게이랑게르 피오르드(Geiranger Fjord) : 플롬(Flåm) 여객선 터미널~구드방겐 여객선 터미널(Car ferry cruise Kaupanger – Gudvangen) 구간 중 17km는 내뢰이피요르드라 불리는데, 가장 폭이 좁은 지점이 250미터, 가장 낮은 곳이 12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지세가 가파르고 풍광이 아름다워 수많은 페리와 크루즈가 오간다. 내뢰이피요르드(Nærøyfjord)는 게이랑게르 피오르드(Geiranger Fjord)와 함께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제헌절 + 광복절 + 어린이날 = 노르웨이 제헌절(Norwegian Constitution Day) : 매년 5월 17일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국경일 노르웨이 제헌절이다. syttende mai(국왕의 날), Nasjonaldagen(국경일), Grunnlovsdagen(헌법의 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본지에서는 주한 노르웨이왕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사용하는 노르웨이 제헌절(Norwegian Constitution Day)로 표기한다. 전통의상 부나드(Bunad)를 입고, 빨강, 파랑 그리고 흰색의 리본을 착용한다. 1814년 헌법 제정을 기념해 탄생한 노르웨이 제헌절는 ‘유럽 최초이자 세계 2번째 제헌절(Constitution Day)’이란 의미도 있으며, 2014년 제헌절 20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단순히 헌법을 제정한 날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가 있는 ‘광복절’이기도 하다.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큰 국경일로 도시별로 어린이 퍼레이드(Children"s parades) 바네토그(Barnetog)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바네토그 외에도 ‘어린이’가 축제의 중심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제한하는 핫도그, 아이스크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이정도면 어린이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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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유럽113 노르웨이 오슬로Ⅰ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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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터룬덴 공원(Studenterlunden Park) & 그랜드 호텔(Grand hotel) : 노르웨이 국회의사당(Stortinget), 국립극장(Nationaltheatret), Fontene Studenterlunden 등의 주요 명소를 끼고 있는 시민 공원이다. 특히 서편으로 노르웨이 왕궁(Det Kongelige Slott)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오슬로의 시청광장’이기도 하다. 햇볕을 쬐며 담소를 나누는 현지인과 인증샷 찍기 바쁜 여행자들이 기묘한 공존을 이룬다. 그랜드 호텔(Grand hotel)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매년 묵는 ‘공식 호텔’이로, 그만큼 오슬로를 대표하는 ‘명품 호텔’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노벨평화상은 스웨덴이 아닌 노르웨이에서?! 오슬로 노벨평화센터(Nobels Fredssenter, Nobel Peace Center) : 노벨상 시상식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리지만, 평화상만큼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상한다. 이 때문에 시상식 장소, 수상자의 숙소 또한 2개 도시에 각각 위치하며, 노벨상 박물관 또한 그렇다. 이 때문에 오슬로의 노벨박물관은 ‘평화’가 포함된 노벨평화센터(Nobels Fredssenter, Nobel Peace Center)라 불린다. 노벨평화센터 입장권은 둥근 스티커로, 스티커마다 각기 다른 수상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스톡홀름의 노벨박물관과 비교하면 규모가 다소 작다. 아쉽게도 기념품샵에서 김대중 관련한 사진 한 장도 발견할 수 없어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공간이기도 하다.

뭉크(Edvard Munch)의 절규(Skrik)가 울려퍼진다?! 국립미술관(Nasjonalgalleriet) : 노르웨이와 오슬로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립미술관(Nasjonalgalleriet)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단층 미술관으로 고작해야(?) 300여점의 작품 밖에 없는 이 곳을 굳이 찾는 이유는 이 곳에 노르웨이와 유럽을 대표하는 화가들이 작품이 즐비하기 때문! ‘뭉크(Edvard Munch)의 절규(Skrik)’를 비롯해 엘 그레코, 모네, 마네, 드가, 르누아르, 세잔, 고야, 고갱, 고흐, 마티스, 로댕, 피카소... 다 말하기 벅찰 정도다. 뭉크의 작품만 모아 놓은 ‘뭉크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이 곳을 제외한 작품은 플래시 없이 사진 촬영 가능. 크고 작은 전시실마다 각기 다른 색의 벽지로 채색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 목요일 무료!

건축물과 예술품 사이,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Operahuset Oslo) :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오슬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Operahuset Oslo)! 2007년 완공된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Operahuset Oslo)는 공연장이기 이전에, 코 앞에 바다를 둔 건축물로써 비스듬하게 설계된 ‘지붕’를 따라 오르내릴 수 잇는 ‘바다 전망대 겸 옥상정원’이기도 하다. 햇빛 좋은 날이면, 비스듬한 지붕 곳곳에 앉아 일광욕하는 이들로 가득하다. 새하얀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뒤덮힌 옥상정원과 그 정점에 치솟한 유리로 된 오페라 하우스는 ‘노르웨이의 빙하 지형’을 모티브로 설계한 것이라고! 내부 공간 또한 15미터 높이로 확 트인 로비, 파도가 넘실대는 벽 The waving wood wall 등에서 노르웨이식 북유럽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밖에서 덩어리로 보면 보면 실감하기 어렵지만, 무려 1100개에 달하는 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공연장을 비롯해 크고 작은 전시실과 연습장 등으로 나뉘어 있어 실용성 또한 탁월하다. 2008년 세계 건축 페스티벌(World Architecture Festival), 2009년 European Union Prize for Contemporary Architecture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노르웨이의 빙하를 닮은 설치예술품 She Lies : 옥상정원에 오르면, 바다 한 복판에 두둥실 떠있는 설치예술품 She Lies이 사진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게 유혹한다. She Lies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의 The Sea of Ice(1824)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이탈리아 작가 모니카 본비치니(Monica Bonvicini)의 작품이다. 두 작품을 비교해 보면, 그 빙하가 이 빙하구나,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특히 보는 각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은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설치예술만의 장점이리라.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14 노르웨이 오슬로Ⅱ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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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되이(Bygdøy) : 비그되이는 북부가 육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섬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Aker Brygge(여객선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입도 및 출도하기 때문에 섬으로 오인되는 ‘오슬로의 대표 관광지구’다. 도보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바이킹 선박 박물관(Vikingskipshuset, Viking Ship Museum), 노르웨이 해양 박물관(Norsk Maritimt Museum), 프람호 박물관(Frammuseet), 콘티키 박물관(Kon-Tiki Museum) 등 오슬로를 대표하는 박물관이 밀집해 있다. 이 곳의 박물관은 ‘바이킹의 후예’ 노르웨이인의 불굴의 도전 정신을 테마로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포인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열린 시청, 오슬로 시청(Rådhuset) : 오슬로 창도 900주년을 기념해 건설한 오슬로 시청(Rådhuset)은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광장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외관에는 오슬로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각품과 동상이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가 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3미터 차이가 나는 2개의 탑이 있다. 동쪽의 탑에는 거대한 시계와 함께 49개의 종이 있어 오슬로 시민들에게 시간을 알려준다. 시청이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인의 출입을 허가한다는 점에서 전세계 ‘정부관계자들의 벤쳐마킹’ 대상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도 서울시청이 2012년부터 시청사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1990년 이후 매년 12월 10일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노르웨이 민속 박물관(Norsk Folkemuseum, The Norwegian Museum of Cultural History) : 종교 개혁(1537년) 직후인 16세기부터 현재까지 노르웨이의 민속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우리네 민속촌을 연상케 한다. 크게 내부 전시장과 전통 가옥을 옮겨놓은 야외 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노르웨이 전역에서 옮겨온 150여채의 전통 가옥이 즐비한 야외 전시장은 그 자체로 ‘작은 노르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바이킹 선박 박물관(Vikingskipshuset, Viking Ship Museum) : 입구에 들어서면 기원전 890년에 제직된 참나무 바이킹호 고크스타드(Gokstad ship)와 오세베르그(Oseberg Ship)를 중심으로, 바이킹과 관련한 선박과 이와 관련한 유물, 생활용품, 기록 등을 전시해 놓았다. 고크스타드는 ‘노르웨이의 현존하는 가장 큰 바이킹호’로 선박 내의 묘실에서 180cm가 넘는 건장한 남성의 해골과 다양한 부장품이 발굴된 바 있다. 오세베르그는 여성 해골이 발굴되어, 당대 바이킹의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로 꼽힌다.

노르웨이 왕궁(Det Kongelige Slott) : 1849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완성된 노르웨이 왕궁(Det Kongelige Slott)은 이름 그데로 노르웨이의 국왕이 머무는 거주지로, 오슬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기도 하다. 매일 13:30분 단 1회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Changing Royal Guard Ceremony)을 관람하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명소로, Statue of King Haakon VII of Norway와 Statue of King Karl Johan 등 노르웨이 왕가 동상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자. 내부는 하루 세차례 가이드투어(매일 12.00, 14.00, 14.20 및 16.00, 영어, 2019년 기준)를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카를 요한스 거리(Karl Johans Gate 26) : 서편의 노르웨이 왕궁(Det Kongelige Slott)부터 동편의 오슬로 중앙역(Oslo Sentralstasjon)까지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카를 요한스 거리는 ‘오슬로의 명동’이다. 스튜던터룬덴 공원(Studenterlunden Park)을 북쪽으로 관통하기 때문에 오슬로의 주요 명소인 노르웨이 국회의사당(Stortinget), 그랜드 호텔(Grand hotel) , 국립극장(Nationaltheatret) 등을 죄다 지나는 ‘정치 1번지’일 뿐만 아니라, 수십곳의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이 밀집해 있는 ‘관광 1번지’이기도 하다.

단일 예술가가 만든 세계 최대의 공원(the world"s largest sculpture park made by a single artist), 비겔란 공원(Vigelandsparken, The Vigeland Park) : 오슬로 시가 비겔란(Vigeland)이 자신의 작품을 기증하겠다는 제안에 호응해 공원 자체의 설계부터 그에게 일임하여 탄생한 ‘단일 예술가가 만든 세계 최대의 공원’으로 모놀리탄(Monolitten) 단 한 작품의 완성에만 14년이 소요되었다. 입구에서부터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작품 모놀리탄은 무려 121명의 사람들이 엉켜있는 모습을 깎은 대작이자 걸작으로 높이만 17미터에 달한다. ‘화가 잔뜩 난 어린 소년 신타타겐(Sinnataggen)’이 인증샷 명소로 꼽힌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12 스웨덴 스톡홀름Ⅱ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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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쉬 스타일의 북촌, 감라스탄(Gamla Stan) : 본디 섬이였던 감라스탄의 좁은 골목길 사이로 스웨덴 왕실의 자존심 왕궁, 왕실의 결혼식이 열리는 대성당(Storkyrkan), 북유럽산 금은보화로 가득한 화폐 박물관(Royal Coin Cabinet)을 거니노라면... 700년전 스톡홀름의 옛모습이 아련히 스쳐 지나간다.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쯤에 해당하는 감라스탄은 13세기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시가지다. 대성당, 왕궁 등의 주요 관광지보다도 옛스런 골목을 누비면서 기념품 사는 재미가 있다랄까. 대부분의 관광지가 11시에야 문을 여므로, 여유있게 관람하자. 한바퀴 천천히 돌아도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노벨 박물관(Nobelmuseet, Nobel Museum)이 위치한 감라스탄은 국내에도 인기가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마녀배달부 키키’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아기자기함이 매력 포인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스톡홀름 하이라이트 근위병 교대식(The Royal Guards) :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니 스톡홀름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근위병 교대식이리라. 스톡홀름의 모든 관광객이 모여드는지 수천명까진 아니어도 수백명의 인파가 순식간에 왕궁을 꽉 채운다. 1시부터 안내 방송을 시작하고, 대략 50분 가량 공연과 교대식이 진행된다. 왕궁 정문에서 행군을 시작해 윙 내부의 광장에서 주요 퍼포먼스를 진행 후 다시 성당 앞으로 이동해 몇 곡 더 연주하고 마무리. 가장 교대식을 잘 관람할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윙 내부의 광장인데,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20-30분 일찍 와야 가자.

솁스홀멘(Skeppsholmen) : 감라스탄과 유르고덴 사이 솁스홀맨(Skeppsholmen)이란 작은 섬이 있습니다. 초입에 위치한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을 지나 앙증맞은 왕관으로 장식된 왕관다리만 건너면, 동아시아 박물관을 만날 수 있죠! 북유럽 최대의 동아시아 박물관은 전망도 멋질뿐더러 한국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북유럽의 유일한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스웨덴이 자랑하는 현대미술관은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즐겨찾는 곳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 모빌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한번 더 다리를 건너면 카스텔홀맨(Kastellholmen) 섬 언덕빼기에 올라 티볼리(Tivoli Grona Lund) 놀이동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답니다. 다시 왕관다리를 건널 필요없이 유르고덴 혹은 감라스탄으로 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솁스홀맨 여행의 포인트!

2% 부족한 한국관, 동아시아박물관(Östasiatiska museet) : 동아시아박물관이라고는 하지만, 중국관 외에는 실망스럽다. 중국관의 경우 별도의 도서관(읽을 수는 없으나)이 마련되어 있는가 하면, 시대별로 잘 정리된 분류 체계가 제법 공들인 티가 난다. 화려한 붉은 색 조명도 인상적. 전 세계적으로 한국관이 별도로 만들어진 박물관이 흔치 않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한국관이 개설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규모는 그렇다치더라도 컬렉션의 퀄리티나 구성 방식 등에서 중국관과 비교 자체가 되지 않아 아쉽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한국관이 있는 박물관에 한국어 브로셔도 없는 건 너무하지 싶다. 기아 모터스는 노벨 박물관보다 아시아박물관 한국관을 먼저 후원해야 하지 않을까? 스톡홀름 패스로 입장 가능.

아바 박물관(ABBA The Museum) : 댄싱퀸(Dancing Queen)부터 썸머나잇시티(Summer Night City), 김미김미김미(Gimme, Gimme, Gimme), 허니허니(Honey, Honey)를 거쳐 맘마미아(Mamma Mia)까지... 스웨덴을 넘어서 전세계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스웨디시 팝의 레전드’ 아바는 비단 7080 뿐 아니라 뮤지컬과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젊은이들에게도 친숙한 음악가다. 아바 박물관(ABBA The Museum) 이 바로 유르고덴에 있다. 아바박물관은 스톡홀름 패스로 무료 입장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중장년 여행자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단순히 전시품만 늘어 놓은게 아니라, 노래도 불러볼 수 있고(오디션) 심지어 춤도 출 수 있는(영상 촬영 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무료!)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는 ‘인터랙티브 박물관’이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11 스웨덴 스톡홀름Ⅰ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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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박물관 파라다이스’, 유르고덴(Djurgården) : 스톡홀름은 14개의 섬으로 구성된 섬 마을이지만, 다리나 항구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패스 한 장이면 트램이나 버스, 페리 등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스톡홀름(stockholm)이란 지명 자체가 통나무(stockar)와 섬(holmar)의 합성어일 정도. 그 중에서도 유르고덴(Djurgården)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잘 알려진 바사호 박물관, 노르디스카 박물관, 아바 박물관 등이 십여곳 밀집되어 있어 스톡홀름 여행자라면 한번쯤 들르는 섬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스톡홀름 패스(Stockholm Pass) : 스톡홀름을 처음 방문한 여행자라면 스톡홀름 패스는 꽤나 매력적인 시티투어 패스다. 주요 관광지 입장료와 교통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편리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기 때문에 1~2곳만 방문하고 싶다면 메리트가 없다. 단기간에 가급적 다양한 관광지를 입장하는 패턴의 여행코스에 적합하다. 70여곳의 입장료가 면제되며 인기있는 명소는 대략 100~150SEK 수준이기 때문에 1일권 기준으로 3곳 이상은 가야 ‘본전’! 80여곳 이상의 입장료와 교통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박물관, 미술관 등이 100~150SEK 수준이기 때문에 하루 서너곳만 가도 본전이다.

말괄량이 삐삐(Pippi Longstocking) 유니바켄(Junibacken) : 저자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Anna Emilia Lindgren)는 무려 95세까지 장수하며 삐삐 외에도 ‘꼬마 닐스 칼손’, ‘라스무스와 나그네’ 등 다양한 동화책을 출간한 여류 동화작가. 그녀의 대표작은 역시 ‘말괄량이 삐삐’. 1945년 1권이 출간된 이래 70년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동화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KBS를 통해 77년도부터 방영되었다. 박물관 이름인 유니바켄은 ‘6월의 언덕’이란 의미로, 그녀가 창조한 소녀 캐릭터인 마디타(Madicken)가 거주하는 농장 이름이다. 유니바켄의 의미가 생소한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그냥 ‘삐삐 박물관’이 더 기억하기 좋겠다.

역사상 가장 화려한 침몰선, 바사호 박물관(Vasamuseet) : 외관에서부터 배의 형상을 띤 바사호 박물관은 외부보다 내부가 더 놀라운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공중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목조선의 위용에 누구라도 감탄사를 외친다. 그런데... 사진 한 장 찍고 나오는게 고작이니 이래저래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바사호는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조선이기도 하지만, 타이타닉 못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웨덴의 보물선’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유일한 17세기 선박’인 바사호는 오늘날 25구의 유골 뿐 아니라 1만 4천점에 달하는 다양한 재화를 품고 있던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보물선’으로써 재탄생했다. 지하부터 지상 4층에 이르는 바사호 박물관 내부는 층별로 바사호의 준공부터 취항, 침몰, 인양에 이르는 시대별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스웨덴 국립중앙박물관, 노르디스카 박물관 : 1873년 민속학자인 아터 하셀리우스(Artur Hazelius)가 설립하였으며, 스웨덴인의 문화와 민족사를 다루고 있다. 전시품 자체는 스웨덴인의 서민용품부터 상류층의 일상용품이라 외지인에게 그리 깊은 인상을 주기는 어렵겠다. 더구나, 바사호의 웅장함에 한번 놀란 뒤라면 더더욱. 스웨덴 최대의 문화사 박물관 답게 소장품의 규모만큼은 박물관 크기만큼이나 방대해 무려 150만점에 이르며, 특히 스웨덴의 유명작가인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버그(August Strindberg)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잠시 취하셔도 좋습니다, 증류주 박물관(Spiritmuseum) : 술은 학문적으로 크게 양조주와 증류주로 분류하는데, 스피릿(spirit)은 후자를 의미한다. Spiritmuseum을 주류박물관이라고 번역한다면, 독주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20도는 아쉬운 해석이다. 정확하게 술 중에서도 ‘증류주 전문 박물관(Spiritmuseum)’ 되시겠다. 그러나, 애주가보다 광고인에게 더 사랑받는 보드카 앱솔루트를 익히 알고 계시는 분들께는 그냥 ‘앱솔루트 박물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스웨덴이 바로 그 유명한 앱솔루트의 산지 아니던가. 실제로 전시품의 절반 이상이 앱솔루트 보드카를 테마로한 다양한 광고물이다. 발 달린 앱솔루트, 앱솔루트 의자, 미녀의 다리보다 그녀의 손에 들린 앱솔루트를 탐하는 남자, 앱솔루트 무늬로 가득한 침실(...잠이 오려나?)...

구매가격 : 8,910 원

아이와 함께 하는 한 달간의 세계 여행

도서정보 : 신현애 | 2019-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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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한건..가족만의 온전한 시간”
내가 29살 마지막이 끝날 무렵, 일에 지쳐 네팔과 인도로 홀로 배낭 여행을 떠났었다.
네팔 포카라에서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부처님이 도왔는지 힌두신이 도왔는지 우리는 1년만에 부부가 되어 서울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수시로 배낭 여행, 자동차 여행을 다녔고 시간이 흘러 5년 뒤 기다리던 2세가 태어나게 되었지만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주말 부부로 오랜 시간 지내게 되었는데...
아빠는 아이가 보고싶어 주말마다 왕복 10시간씩을 힘들게 차로 오갔고 난 운전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기차타고 편히 다니라며 새벽 5시에 자는 아이를 혼자 두고 남편을 기차역까지 차로 태워주곤 했다.
그렇게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린 짬날 때마다 아이가 아기때부터 근교를 여행하며 자동차 이동과 낯선 곳에 잘 적응하도록 만들었고 차츰 차츰 영역을 넓혀갔다.
만4세를 몇 달 지난 5살의 여름 무렵 우린 결심을 했다. 지금이다!!
아이는 빠르게 커가는데 온전하게 셋이 다 같이 시간을 보내주지 못해 늘 맘에 걸렸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나는 무급휴가를 내고 1달간의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아이는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 외국 문화와 음식에 끝없는 관심을 보이며 여전히 오늘은 어떤 숙소에서 자냐고 묻는다

"한국은 스탑 오버 하는 곳"
사람들은 말한다 다섯살 짜리 데리고 다녀봐야 고생만 하고 나중에 기억도 못 할거라고.
설사 커서 하나 하나 다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아빠 엄마와 즐거웠던 기억은 남을거라 믿는다.
또 다음의 여행을 위해 한국은 스탑 오버하는 중이라 생각하며
또 일상을 이어가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 쭈욱 된다.

구매가격 : 5,500 원

한 번쯤 인도

도서정보 : 한현정 | 2019-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도, 가슴뛰게 다이나믹하게!」 의 저자 첸나이 그녀가 인도 살이 중 여행한 인도 곳곳의 이야기를 엮어 두번째 책을 출간했다. 여행을 위해 인도를 찾는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공감가지 않는 여행기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막연하게 인도 여행을 꿈꾸던 이들에게, 또는 인도에 살고 있으나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어차피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니 걱정들 하지 말고 떠나시라고.
어차피 그들도 다 아이들 키우면서 살고 있으니,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여행을 포기하지는 마시라고.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조금 다르게 여행하면 되는 것이니, 일단은 그냥, 어떻게든 가보는 걸로 하자고.

구매가격 : 13,800 원

아이와 함께 하는 한 달간의 세계 여행

도서정보 : 신현애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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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한건..가족만의 온전한 시간”
내가 29살 마지막이 끝날 무렵, 일에 지쳐 네팔과 인도로 홀로 배낭 여행을 떠났었다.
네팔 포카라에서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부처님이 도왔는지 힌두신이 도왔는지 우리는 1년만에 부부가 되어 서울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수시로 배낭 여행, 자동차 여행을 다녔고 시간이 흘러 5년 뒤 기다리던 2세가 태어나게 되었지만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주말 부부로 오랜 시간 지내게 되었는데...
아빠는 아이가 보고싶어 주말마다 왕복 10시간씩을 힘들게 차로 오갔고 난 운전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기차타고 편히 다니라며 새벽 5시에 자는 아이를 혼자 두고 남편을 기차역까지 차로 태워주곤 했다.
그렇게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린 짬날 때마다 아이가 아기때부터 근교를 여행하며 자동차 이동과 낯선 곳에 잘 적응하도록 만들었고 차츰 차츰 영역을 넓혀갔다.
만4세를 몇 달 지난 5살의 여름 무렵 우린 결심을 했다. 지금이다!!
아이는 빠르게 커가는데 온전하게 셋이 다 같이 시간을 보내주지 못해 늘 맘에 걸렸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나는 무급휴가를 내고 1달간의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아이는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 외국 문화와 음식에 끝없는 관심을 보이며 여전히 오늘은 어떤 숙소에서 자냐고 묻는다

"한국은 스탑 오버 하는 곳"
사람들은 말한다 다섯살 짜리 데리고 다녀봐야 고생만 하고 나중에 기억도 못 할거라고.
설사 커서 하나 하나 다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아빠 엄마와 즐거웠던 기억은 남을거라 믿는다.
또 다음의 여행을 위해 한국은 스탑 오버하는 중이라 생각하며
또 일상을 이어가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 쭈욱 된다.

구매가격 : 5,500 원

한 번쯤 인도

도서정보 : 한현정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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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슴뛰게 다이나믹하게!」 의 저자 첸나이 그녀가 인도 살이 중 여행한 인도 곳곳의 이야기를 엮어 두번째 책을 출간했다. 여행을 위해 인도를 찾는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공감가지 않는 여행기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막연하게 인도 여행을 꿈꾸던 이들에게, 또는 인도에 살고 있으나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어차피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니 걱정들 하지 말고 떠나시라고.
어차피 그들도 다 아이들 키우면서 살고 있으니,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여행을 포기하지는 마시라고.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조금 다르게 여행하면 되는 것이니, 일단은 그냥, 어떻게든 가보는 걸로 하자고.

구매가격 : 1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