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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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숨겨진 보석과 눈부신 풍경을 만나다
이 책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의 속살과 명소를 차곡차곡 발로 찾아내고,
아름다운 시 구절처럼 낭만과 여운을 가득 담았다.
지금 남해안으로 이 책을 보고 남해안으로 드라이브를 떠날 차례다.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해안경관도로를 말한다. 남해안 10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남해안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더 새롭고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해안도로와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전남 고흥, 여수, 순천, 광양, 경남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아 청정지역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육교가 연결되면서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남해안이다. 쪽빛 바다가 아른거리는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이 수놓는 운치는 화려함보다는 잔잔한 아름다움과 여행의 깊은 감동을 선물하기에 충분하다. 남해안 해안선을 내달리는 길 위의 풍경 속에 살아 있는 이야기가 꿈틀거리고 바닷가에서 만난 푸짐한 별미와 넉넉한 인심은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덜 알려져 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이 바로 남해안의 매력이다. 이 책은 해안도로의 속살과 명소를 차곡차곡 발로 찾아내고, 아름다운 시 구절처럼 낭만과 여운을 가득 담았다. 지금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

도서정보 : 주아현 | 2019-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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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처럼 따뜻한 기운을 담은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 출간

따뜻한 여행 사진과 글, 남다른 패션 감각, 느낌 있는 일상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 명에 달하는 주아현. 그녀의 교토 한 달 살기 기록인 〈하루하루 교토〉가 새단장을 했다. 꽃길처럼 따뜻한 색감과 교토의 소박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제작된 꽃길 에디션이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도시인 교토를 사랑하게 된다” “교토에 다시 가고 싶도록 만드는 책” 등의 독자평처럼, 『하루하루 교토』에는 그녀가 교토에 ‘살아보며’ 만났던 반짝이는 순간들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설렘과 특별한 경험을,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그리움을 선사할 것이다. 꽃길 가득한 봄날을 응원하는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과 함께 교토를 더욱 특별하게 즐겨보자. 또한 이 책에는 기존에는 없었던 스페셜 화보 페이지가 들어가 보는 이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도서정보 : 지진호 | 2019-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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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호텔관광학과 지진호 교수가 직접 찾아간 베스트 축제여행 안내서!
국내 여행서 중 최초로 전국 베스트 축제 여행정보 총망라!
베스트 축제 여행지의 관광, 액티비티, 체험 포인트까지 가득~

지금까지 이런 축제여행 안내서는 없었다!
축제의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축제가 왜 그렇게 많아요?” 하고 기대감 대신 참석하기도 전에 실망감부터 드러낸다. 신문과 방송에서도 연일 ‘축제 천국’, ‘전시행정’, ‘예산 낭비’ 등 축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 낸다. 이런 비난 속에서도 축제는 여전히 열린다. 왜일까? 답은 명확하다. 축제는 예나 지금이나 살아 있는 문화적 유기체로서 우리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진호 교수가 전국의 축제를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찾아내고 경험한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축제의 역사를 집었다. 고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재조명하고 축제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리고 세부 축제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맛있는 축제. 멋있는 축제,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나눠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했다.
예를들면 맛있는 축제에 남도 음식문화큰잔치, 이천 쌀문화 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을 소개했고, 멋있는 축제에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담양 대나무 축제,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소개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축제는 영주 한국 선비문화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부여 서동 연꽃 축제, 평창 효석 문화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정선 아리랑제를 소개했다.
더불어 부록으로 축제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고, 전국의 축제장 지도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현황도 덧붙였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대한민국의 베스트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88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49 보고르 따만 사파리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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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고의 동물원 보고르(Bogor) 따만 사파리(Taman Safari Indonesia) : 인도네시아에서도 손꼽는 동물원 ‘보고르(Bogor) 따만 사파리(Taman Safari Indonesia)’는 의외로(?) 보고르(Bogor) 시내에서 꽤나 멀다. 국립공원(Taman Nasional Gunung Gede Pangrango)으로 지정된 게데 산(Gunung Gede)의 북부 산등성이에 위치한 따만 사파리(Taman Safari Indonesia)는 오토바이로 1시간은 꼬박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외곽 지역 관광지로, ‘해발 900~1800미터에 자리 잡은 열대기후 동물원’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기후가 한층 서늘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산의 기후는 예측하기도 힘들거니와 안개가 심한 점을 고려해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면 좋다. 자카르타에서 80 km 거리에 위치하며, 여행사에서 당일치기 상품도 판매한다. 면적 약 170 헥타르, 2,500 여종.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사파리의 여정(Safari Journey)부터 유희의 공원(Taman Rekreasi)까지 : 동서는 가늘고, 남북으로 길쭉한 형태로 조성된 따만 사파리(Taman Safari Indonesia)는 크게 동물원에 해당하는 유희의 공원(Taman Rekreasi)과 차량으로만 진입할 수 있는 사파리 투어 사파리의 여정(Safari Journey)가 분리되어 공존한다. 대개 사파리 투어를 먼저 관람한 후 유희의 공원(Taman Rekreasi) 남쪽에서 하차한 후 북쪽으로 올라가며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사파리의 여정(Safari Journey)은 전용 차량을 이용하는 방법(유료) 외에도 자신의 차량으로 둘러보는 방법(유료)도 있다! 가족 단위 여행자라면, 아빠와 함께 사파리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단 야생 동물이 목줄없이(?!) 활보하는 공간이니만큼 절대 문을 활짝 열거나, 차량 밖으로 나가서 인증샷을 찍는 행위는 삼가자. 필자는 기름이 떨어진 차량 운전자가 현지의 스탭 도움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 기름 잔량도 체크하시길!

여느 테마파크와 마찬가지로 유희의 공원(Taman Rekreasi)은 동물원 외에도 9개의 동물 쇼와 각종 동물 체험, 20여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된 놀이공원(Wahana Permainan)과 사파리 워터파크(Safari Water Park) 등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으며, 하루에 둘러볼 수 없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공연의 경우 시간대가 다르긴 하지만, 공연장 사이의 거리가 제법 멀어 성인 걸음으로도 반 이상 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가장 인기가 높은 돌고래 쇼(Dolphins Show), 카우보이 쇼(Cowboy Show), 호랑이 쇼(Tiger Show), 물개 쇼(Sea Lions Show)를 중심으로 내게 맞는 관람시간과 동선을 짠 후 둘러보는 것이 좋다.

대왕 판다(Giant Panda)의 집, Istana Panda Indonesia Taman Safari Bogor : 중국이 자랑하는 대왕 판다(Giant Panda)는 해발 1800미터에 마련된 별도의 전용관이 동물원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판다의 고향, 사천성과 흡사한 15도에서 24도의 기후를 보인다고! 중국 정부가 관리하는 대왕 판다(Giant Panda)는 판매나 증여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대여하는 형태로 반출이 되는데 대여한 기간 동안 출생하더라도 이는 중국 정부의 소유다. 인도네시아가 임대한 후춘(Hu Chun)과 카이 타오(Cai Tao)는 2017년부터 10년 계약으로 근무(?) 중. 반드시 Istana Panda를 왕복하는 전용 차량으로만 오갈 수 있으며, 근사한 전망대(Scenery)부터 판다와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실, 판다 외에도 중국이 자랑하는 동물 서너 종을 만날 수 있는 산책로(Walkaway)까지 최소 30분~1시간 소요된다. 레스토랑을 이용한다면, 막차 시간을 꼭 확인하자.

인도네시아 여행자라면, 특별하게! 외국인은 특별가로 모십니다! : 따만 사파리(Taman Safari Indonesia) 입장료는 평일(월~금)과 주말 및 공휴일이 다르며, 성인과 어린이 요금 외에도 외국인과 내국인 요금이 상이하다. 필자가 방문한 2019년 3월 5일 화요일 기준 외국인 성인 40만 루피로, 내국인의 2배가 넘는다. 인도네시아 관광지는,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곳(외국인 요금이 존재하는 곳)은 한해에도 가격이 수차례 변동하므로, 방문 직전에 웹사이트를 참조하자. 2번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 여행자라면 가급적 아침 일찍 방문해 본전을 뽑으시길! 다른 관광지에 비교하면, 식사를 해결할 만한 푸드코트가 잘 마련되어 있으며, 시내보다야 비싸긴 하지만 터무니없을 정도는 아니다. 식사비, 기념품 등은 현지인과 동일한 가격이 적용된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48 보고르 대통령 박물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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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총독의 별궁,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 :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은 1745년 네덜란드 강점기 전 네덜란드령 동인도 총독 구스타프 바론(Gustaaf Willem van Imhoff)의 명으로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총독의 별궁으로 조성되었다. 그는 이곳을 걱정이 없는 곳(Buitenzorg, No Worry)이라 불렀다고.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궁 6곳 중 하나,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이 ‘대통령의 별궁’ 청남대라면,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은 일반인이 출입 가능한 청와대사랑채쯤 되겠다. 관람객은 군팅 호수(Danau Gunting Kebun Raya Bogor) 너머로 새하얀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과 야외 조각을 멀리서 둘러볼 수는 있지만, 호수 건너편으로 이동하는 것은 제한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보고르(Bogor)의 중심,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 속 보고르 대통령 박물관(Bogor Museum Kepresidenan Balai Kirti) : 자카르타 남쪽 1시간 거리에 있는 보고르(Bogor)는 도시 자체가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소도시다. 식물원은 보고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인 동시에 식물원 내에 6개의 대통령 궁 중 하나인 Istana Presiden이 있는 보안구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은 경찰이 아니라, 총을 든 군인이 지킨다.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금되지만, 관람객을 위해 보고르 대통령 박물관(Bogor Museum Kepresidenan Balai Kirti)을 조성해 놓았다. 현장 입장은 불가능하고,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입장료 무료.

인도네시아의 국장(國章, The national emblem) 가루다 판차실라(Garuda Pancasila) : 가루다는 인도네시아의 과반수를 점유하는 이슬람교와 무관한 상징으로 그보다 더 오래된 역사의 힌두교와 불교 신화에 유래하는 신조(神鳥)다. 황금색 가루다는 방패 좌우의 깃털 19개, 45개의 목 깃털, 8개의 꼬리 깃털, 17개의 날개 깃털는 인도네시아의 독립기념일 1945년 8월 17일을 은유한다. 가루다가 발톱으로 잡고 있는 리본에는 14세기 서사시에서 인용한 국가의 모토(National Mottos)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이 새겨져 있다. 가루다 가슴팍의 방패는 그 자체로 군대를 뜻하며, 방패에 새겨진 5개의 상징은 인도네시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5개의 종교를 은유한다.

대통령 전시실(President"s Showroom) :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Sukarno, Soekarno)부터 제 2대 대통령 하지 모하마드 수하르토(Haji Mohammad Soeharto), 제 3대 대통령 바하루딘 유숩 하비비(Bacharuddin Jusuf Habibie), 제 4대 대통령 압두라만 앗-다힐 와히드(Abdurrahman ad-Dakhil Wahid), 제 5대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Diah Permata Megawati Setiawati Sukarnoputri) 그리고 제 6대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까지 총 6명의 대통령에 관한 전시실이 시간순으로 마련되어 있다. 제 7대이자 현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Widodo)의 전시실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아쉽지만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영상에서 만났던 박근혜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을 또 다시 만날 수 있다!

네그라케르타가마(Negarakertagama) 데사 칼라 파트라(Desa Kala Patra) : 네그라케르타가마(Negarakertagama), Desawarñana, Deshavarñana 등의 이름을 지닌 인도네시아의 전성기를 구가한 마하자핏 제국(Majapahit Empire)의 자바 왕 하얌 우룩(Hayam Wuruk, a Javanese king)에 관한 책(an Old Javanese eulogy)이다. 1365년 기록된 것으로 당대 마하자핏 제국(Majapahit Empire)의 종교와 궁궐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는 역사서로 가치가 높다. 이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이 2층 한복판에 근사하게 자리잡고 있다. 작품의 부제 데사 칼라 파트라(Desa Kala Patra)는 ‘발리인의 생활 교리’로 각각 장소, 시간, 개인을 뜻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3가지 요소를 현명하게 다스리거나, 혹은 이를 우리가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하는 ‘삶의 지혜’란 의미를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47 보고르 식물원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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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식물학의 요람,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 : ‘싱가포르의 총독’으로 유명한 래플스 경(Thomas Stamford Raffles)이 인도네시아에 머무를 당시 네덜란드의 식물학자와 함께 조성한 보고르 식물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정원을 넘어서 식물학의 연구소이자 종묘의 육성, 열매 은행(Seed Bank) 등의 전문기관을 겸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래플스 경(Thomas Stamford Raffles)의 아내가 1814년 사망한 후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에 묘소를 마련하였을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현재까지도 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식물원에서 어딘지 모르게 ‘영국풍’을 느낀다면, 바로 그의 손길이 닿은 것! 인도네시아 국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하나님의 손(Patung Tangan Tuhan), 인어공주(Patung The Little Mermaid Statue) 등의 야외 미술품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199과(科) 1,273속(屬) 3,504종(種)의 식물(3,504 plant species, 1,273 genus in 199 families)이 숨쉬는 ‘식물의 방주’ : 전체 면적 약 87 헥타르에 달하는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에는 400여 종의 야자수(Palm Trees), 전 세계에서 수집한 5,000여 그루의 열대 우림, 3,000여종의 난초(Orchids) 등이 공존한다. 자카르타(Jakarta)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보고르(Bogor)란 도시 한복판에 이토록 거대한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부럽다.

반튼 술탄국(Sunda Kingdom of Banten Sultanate)의 휴가지 :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가 최초로 탄생한 시기는 네덜란드 강점기가 아니라, 15세기 Galuh Sunda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55년부터 기록이 시작된 순다 왕국의 비문 Prasasti Batutulis에 따르면, Sri Baduga Maharaja 왕은 인공적으로 숲을 조성하고, Samida라 명명했다. 현재의 식물원에 해당하는 Samida는 서부 자바에서 번영을 이룬 반튼 술탄국(Sunda Kingdom of Banten Sultanate)의 휴가지로 활용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의 청와대,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 :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은 1745년 네덜란드 강점기 전 네덜란드령 동인도 총독 구스타프 바론(Gustaaf Willem van Imhoff)의 명으로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총독의 별궁으로 조성되었다. 그는 이곳을 걱정이 없는 곳(Buitenzorg, No Worry)이라 불렀다고.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궁 6곳 중 하나,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식물학자 라인워드(Caspar Georg Carl Reinwardt) 기념비(Tugu Reindwardt, Reinwardt Monument) :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을 바라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얼굴을 새긴 기념비가 2006년 세워졌다. 라인워드(Caspar Georg Carl Reinwardt)는 식물 표본 상자(Herbarium Bogoriense)를 창안하고, 다양한 약용 식물을 연구한 프로시아(독일) 출신의 네덜란드 식물학자로, 1817년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의 설립부터 1822년까지 초대 관장(pengarah pertamanya, first director)으로 공헌한 바가 크다.

네덜란드 생물학자 테이스만(Johannes Elias Teijsmann) 공원(Taman Teijsmann, Teijsmann Park) : 네덜란드 생물학자 테이스만(Johannes Elias Teijsmann)는 1830년부터 1869년까지 무려 40년이나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 3대 관장(pengarah, director)으로 재직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의 특산품 기름 야자를 서아프리카에 도입하고, ‘이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인도네시아 Cobodas Botanical Garden의 설립하거나, 2차례의 식물도감의 출간 등의 업적을 남겼다. 테이스만 공원(Taman Teijsmann, Teijsmann Park)은 ‘작은 베르사유 공원(The mini Versilles Garden)이란 별칭이 있다.

동물학 박물관(Museum Zoologi, Zoological Museum) :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남쪽에 위치한 동물학 박물관(Museum Zoologi, Zoological Museum)은 식물원에 입장하지 않으면 관람이 불가능한 박물관이다. 때문에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을 방문한 김에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입장료는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입장료에 통합되어 있어서, 별도로 지불할 필요는 없다.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뼈를 전시한 고래관(Kerangka Ikan Paus)은 둘러보시길! 너무나 거대하여, 실내의 전시관과 별도로 외부 전시공간을 꾸며 놓았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46 자와틍와 디엥 고원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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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엥 고원(Dieng Plateau)의 지리적 특징 : 족자카르타의 서쪽 디엥 고원(Dieng Plateau). 해발 2000미터에 달하는 디엥 고원(Dieng Plateau)은 과거 프라우 산(Gunung Prau)의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가 말라서 이루어진 고원 평야다. 1981년까지 화산이 폭발했을 정도로 복합 화산이 많고, 분화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하지만... 역설적으로 풍부한 화산재 덕분에 감자, 담배 등 각종 작물의 품질이 좋고, 지열 발전소를 운영할 정도로 지열에너지가 풍부하다. 카와 실레리(Kawah Sileri, Sileri Crater), 카와 시키당(Kawah Sikidang) 등은 분화구 투어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자바 힌두사원의 원형, 칼링가 왕국(Kalingga) : 중부 자바의 북부 해안가(on the north coast of Central Java)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왕국(the oldest kingdoms in Indonesian history)이자, 최초의 힌두불교 왕국(the earliest Hindu-Buddhist kingdom in Central Java)으로 추정되는 칼링가 왕국(Kalingga)이 있었다. 정확한 위치도, 시기도 명확하지 않으나 대략 6세기에서 7세기,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존속했으며, 이를 통해 인도와 교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디엥 고원(Dieng Plateau)은 기후가 서늘하고, 수시로 안개가 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화산이 많아 영험한 기운이 충만한 곳이다. 디엥 고원(Dieng Plateau)이란 지명 자체가 신(hyang)의 거처(di)란 의미의 디 히양(Di Hyang, Abode of the Gods)에서 유래한 것. 한때 400여개에 달하는 힌두교 사원이 존재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힌두교 사원의 원형’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아쉽게도 현존하는 것은 스무개 남짓한데, 현재까지 발견 및 보존되고 있는 사원의 상당수는 1856년부터 네덜란드 고고학자 Van Kinsbergen가 ‘재발견’한 것이다.

판다바(पाण्डवाः) 5형제를 위한 찬가, 아르주나 사원(Candi Arjuna) : 그 중 아르주나 사원(Candi Arjuna)은 7세기에서 8세기경 산자야 왕조(Sanjaya) 시대에 건축된 5개의 사원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힌두교 서사시 마하바라타(Mahabarata)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사원에 붙은 5개의 이름부터 마하바라타(Mahabarata)에 등장하는 ‘5형제(의 가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서로 사촌지간인 판다바(पाण्डवाः, Pandavas) 5형제와 카우라바(कौरवाः) 100형제는 쿠루(कुरु) 왕국의 상속권을 놓고 전쟁을 벌인다. 18일간의 치열한 쿠루크셰트라 전쟁(कुरुक्षेत्र युद्ध, Kurukshetra War)이 마하바라타(Mahabarata)의 줄거리로 결론만 이야기하면 판다바(पाण्डवाः, Pandavas) 5형제가 카우라바(कौरवाः) 100형제를 멸족시키고, 승리한다.

삼위일체의 신전(Dewa Trimurti), 스리칸디 사원(Candi Srikandi, Srikandi Temple) : 주인공 아르주나(Arjuna)의 아내. 스리칸디 사원(Candi Srikandi, Srikandi Temple)의 측면을 자세히 보시라. 동쪽에는 시바 신(Shiva), 남쪽에는 브라흐마 신(Brahma), 북쪽에는 비슈누 신(Vishnu)이 조각되어 있다. 훼손이 심해 자세한 모습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오른 손에 둥근 원반을 든 비슈누 신(Vishnu)의 곡선미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힌두교의 삼신(三神)이 모두 새겨져 있는 삼위일체의 신전(Dewa Trimurti)으로, 5개의 사원 중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개정6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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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최신판!
‘1+2’로 여행이 쉬워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19-’20 최신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가 간사이의 새로운 정보들을 담아냈다. 오사카는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만큼 여행 정보 또한 차고 넘친다. 그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만 쏙쏙 뽑아 보기 좋게, 알기 쉽게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100배 즐기기>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패스 정보는 물론, 숨어 있던 명소를 재발견하고,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날로 늘어나는 검증 맛집과 세련된 쇼핑 스폿의 소개 또한 빠트릴 수 없어 페이지마저 늘어났다.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많은 지역인 만큼 여행자가 이용하기 좋은 최적의 교통편을 알려주고, 꼭 가야 할 명소, 핫한 맛집, 핵이득 쇼핑 스폿까지 필요한 만큼 꽉 채웠다. 게다가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가이드북 본책에 일본어 회화북, 맵북이 더해진 ‘1+2’의 형태는 ‘100배’의 트레이트 마크! 지역별 상세 지도를 꼼꼼히 표기한 맵북, 상황별 여행 단어와 표현이 담긴 일본어 회화북이 별책으로 더해진다.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쓰임을 고민한 결과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구매가격 : 11,900 원

호주 100배 즐기기(개정7판)

도서정보 : 민혜정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2’로 호주 여행이 쉬워진다!
세련된 도시와 풍요로운 대자연의 감동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곳, 호주는 한국인에게 워킹 홀리데이와 더불어 장기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세련된 도시 문화를 비롯해 대자연에서의 액티비티, 해안을 따라 달리는 로드 트립 등 여행자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갖가지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주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만큼 광활한 나라이기에 꼼꼼한 취재가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는 지금껏 호주 가이드북이 간략한 내용만 다루고 있거나 외국 번역서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 지역 취재라는 대단한 작업을 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믿고 보는 작가 제이민이다.
《호주 100배 즐기기》에는 작가 특유의 꼼꼼함과 세련됨이 가득 묻어난다.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울루루,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블루 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수록된 25개 지역은 여타 가이드북과는 비교 불가한 정보량을 담고 있다. 구성상 25개 지역이라 표현했을 뿐, 로드 트립이나 자연 여행의 경우 여러 지역이 한 이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배 이상의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방대한 양의 정보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선별해 짚어주고, 여행 꿀팁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는 여행자를 위한 장치로 가득하다. 상세 정보를 바로 찾기 위한 페이지 연동, 도시 첫 페이지마다 들어간 소제목, 쉽게 파트를 구분할 수 있는 우측 상단의 사이드 인덱스 등은 작지만 편리한 요소! 일부 개념도에서는 구글 맵스에도 나오지 않는 비포장도로를 체크해 깨알 같은 정보까지 전달한다. 탄탄한 정보력만이 다가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갖고 싶고, 빨리 떠나고 싶어질 만큼 감각적인 비주얼로 만들었다. 시원한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복잡한 정보를 도식화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실과 외양을 모두 갖춰 새롭게 등장한 《호주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호주의 끝없는 매력으로 훅 빠져들 것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개정2판)

도서정보 : 홍수연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럽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 출간!
고대엔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오늘날 모든 유럽 여행은 이탈리아로 통한다. 고대 로마 제국의 역사가 어려있는 로마는 지금도 이탈리아의 수도다. 르세상스 시대의 향수를 머금고 있는 피렌체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패션으로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항구 나폴리와 이슬람 문화를 간직한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 역시 빼놓을 수 없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운하를 품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이토록 많은 여행지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이탈리아를 빼놓고 유럽 여행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마음이 두근거리는 계절, 여름을 맞아《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개정 2판이 출간됐다. 이번에도 역시 ‘유럽 여행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조금도 아깝지 않은 베테랑, 홍수연 여행작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십수 년 동안 유럽을 수차례 방문한 여행작가로서 현장 취재를 통해 꼼꼼하게 내용을 구성했다. 오래된 스폿을 빼고, 신선하고 ‘핫한’ 스폿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내용을 충실히 다진 본책에 더해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감수한 여행 회화북, 그리고 구글 맵스로 이동할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한 맵북을 함께 엮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더욱 탄탄해진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은 유럽 여행의 백미, 이탈리아를 확실하게 가이드해낼 준비를 마쳤다.

구매가격 : 1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