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가상현실 기술의 교육적 활용

도서정보 : 김희수 | 2019-03-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들은 그 하나하나가 어려워 즉각적으로 활용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파노라마 가상현실 기술은 그렇지 않다. 배우기는 쉽고 교육적 활용 가치는 매우 크다. 가상현실 기술의 활용 범위는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과학관, 박물관, 쇼핑몰, 관광, 로드뷰, 게임, 펜션 및 아파트 기관 홍보 등 활용 범위가 넓다. 특히 5G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가상현실 기술의 활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이나 DSLR 등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3차원 가상현실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작은 힌트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600 원

지식의 샘(전지 이야기)(제4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베스트’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한국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산업체의 문화가 바뀌는 악순환으로 점철된 나라 중 하나이다. 녹색 경제로 전기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고, 창조 경제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수소 경제라는 폭풍이 몰아치면서 전지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전지 산업은 연료 전지라는 수소 경제의 핵심 부품으로 건너뛰려고 하고 있다.
세계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획기적인 전지 소재를 개발한 업체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지 산업계는 어디를 가야 할 것인지 방황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전지에 흥미를 잃은 많은 전지 기술자와 학자들이 연료 전지로 갈아타고 있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다.
본 책은 한국 전지 산업의 방향타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구매가격 : 3,900 원

지식의 샘(전지 지식과 정보)(제1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은 1960년대 “누가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것인가?”를 놓고 소련과 치열한 경쟁을 했다. 미국은 산·학·연 공동 연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된 인터넷이 민간에 보급되자, 정보에 굶주렸던 한국인들은 열광한다. 한국은 가장 인터넷 의존도가 큰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1996년 Sony에서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다수의 전지 기술자가 나온다. 이들을 흡수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삼성과 LG는 회장실이 나서서 일본의 전지 기술자들을 영입한다. 이들로부터 어렵게 배운 기술은 LG와 삼성이 자동차용 전지 시장을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과 LG는 어렵게 확보한 전지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와 공유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의 산·학·연 공동 연구는 실효성이 별로 없다.
국내에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던 삼성과 LG의 전지 기술은, 한국 전지 기술자가 중국에 취업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갔고, 삼성 SDI가 독일의 Bosch와 SBL이라는 합작법인을 만들면서 유럽으로 빠져나간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를 전기자동차 산업의 기초 확립 기간이라고 한다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는 개발 경쟁 기간이다. 누군가가 혜성처럼 나타나 산업의 경쟁구도를 한 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신데렐라 스토리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발 경쟁에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가 개발의 강력한 수단이 된다.
본 책은 전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한국이 개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지식과 정보는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부패하여 악취가 난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산한다.

구매가격 : 3,800 원

과학의 방법

도서정보 : 나카야 우키치로 | 2019-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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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자연과학의 발전은 실로 눈부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학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도 격렬하다. 저자는 우선 자연과학의 본질과 방법을 분석한 후, 현재의 과학으로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다. 자연의 심오함과 과학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만 다음 세대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명석한 전개가 돋보인다.

구매가격 : 8,800 원

지식의 샘(전지 이야기)(제4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베스트’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한국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산업체의 문화가 바뀌는 악순환으로 점철된 나라 중 하나이다. 녹색 경제로 전기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고, 창조 경제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수소 경제라는 폭풍이 몰아치면서 전지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전지 산업은 연료 전지라는 수소 경제의 핵심 부품으로 건너뛰려고 하고 있다.
세계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획기적인 전지 소재를 개발한 업체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지 산업계는 어디를 가야 할 것인지 방황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전지에 흥미를 잃은 많은 전지 기술자와 학자들이 연료 전지로 갈아타고 있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다.
본 책은 한국 전지 산업의 방향타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구매가격 : 3,900 원

지식의 샘(전지 지식과 정보)(제1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은 1960년대 “누가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것인가?”를 놓고 소련과 치열한 경쟁을 했다. 미국은 산·학·연 공동 연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된 인터넷이 민간에 보급되자, 정보에 굶주렸던 한국인들은 열광한다. 한국은 가장 인터넷 의존도가 큰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1996년 Sony에서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다수의 전지 기술자가 나온다. 이들을 흡수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삼성과 LG는 회장실이 나서서 일본의 전지 기술자들을 영입한다. 이들로부터 어렵게 배운 기술은 LG와 삼성이 자동차용 전지 시장을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과 LG는 어렵게 확보한 전지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와 공유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의 산·학·연 공동 연구는 실효성이 별로 없다.
국내에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던 삼성과 LG의 전지 기술은, 한국 전지 기술자가 중국에 취업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갔고, 삼성 SDI가 독일의 Bosch와 SBL이라는 합작법인을 만들면서 유럽으로 빠져나간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를 전기자동차 산업의 기초 확립 기간이라고 한다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는 개발 경쟁 기간이다. 누군가가 혜성처럼 나타나 산업의 경쟁구도를 한 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신데렐라 스토리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발 경쟁에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가 개발의 강력한 수단이 된다.
본 책은 전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한국이 개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지식과 정보는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부패하여 악취가 난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산한다.

구매가격 : 3,800 원

과학자는 왜 선취권을 노리는가

도서정보 : 고야마 게이타 | 2019-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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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발견자는 누구인가?―치열한 경쟁의 과학사

발견이라는 행운은 최초에 그것을 성취한 사람, 즉 단 한 사람만이 차지할 수 있다. 과학에서도 필연적으로 ‘빠른 사람이 승자가 되는’ 양상을 드러내게 된다. 이리하여 과학의 연구에는 ‘경쟁 원리’에 따라 치열한 선두 다툼이 벌어지게 되었다.
과학에는 진보나 발전이라는 발전적 이미지를 지니는 말이 따라붙기 마련인데, 그것도 이러한 경쟁 원리에 의한 바가 클 것이다. 그래서 과학을 과학자에 의한 선두 다툼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다시 관조해 본 것이 이 책이다.
여기에서 다루는 시대는 근대 과학의 확립기로부터 현대까지 이르고 있는데, 이 약 400년의 시대를 통해서 과학자가 제1 발견자가 되는 것에 얼마나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그에 따라서, 인간의 영위로서의 과학의 한 측면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11,700 원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 |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도서정보 : 래리 셰켈 | 2019-03-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 6회 수상!

‘몸속 작은 세포부터 지구 바깥 무한한 우주까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 이야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흥미를 돋우고 지식을 쌓게 해 주며, 재미있게 쓰였다. 보물과 같은 책,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멋진 선물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읽기에 좋고,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교양서다. 첨단과학 시대를 사는 오늘날 과학상식은 청소년과 성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교양이 되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과학 원리에 대해 호기심을 품더라도 쉽게 이해되는 설명을 듣기는 어렵다. 이에 저자는 20여 년간 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126가지 질문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푸는 동시에 삶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태양은 어떻게 불타는 걸까?’ ‘당황하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는 동안 왜 다른 동물들은 그러지 못했을까?’ 등 책 속 질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문조차 갖지 못했던 것부터 다소 심오하고 철학적인 것까지 광범위하다. 이런 질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면서, 꽉 막혔던 궁금증까지 해소해 준다.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과학이 너무 어려워 아예 알기를 포기했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제3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베스트’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한국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산업체의 문화가 바뀌는 악순환으로 점철된 나라 중 하나이다. 녹색 경제로 전기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고, 창조 경제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수소 경제라는 폭풍이 몰아치면서 전지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전지 산업은 연료 전지라는 수소 경제의 핵심 부품으로 건너뛰려고 하고 있다.
세계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획기적인 전지 소재를 개발한 업체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지 산업계는 어디를 가야 할 것인지 방황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전지에 흥미를 잃은 많은 전지 기술자와 학자들이 연료 전지로 갈아타고 있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다.
본 책은 한국 전지 산업의 방향타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구매가격 : 3,900 원

광합성의 세계

도서정보 : 이와나미 요조 | 2019-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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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꽃피우는 식물, 그 신비한 이야기!

동물은 식물을 먹이로 해서 살아가지만, 식물은 동물을 먹지 않고도 살아간다. 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기물을 스스로 합성해 가지만 동물에는 그러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유기물을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동물은, 식물이 만든 유기물을 가로채는 수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본래 동물은 먹이를 찾아내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지만, 식물은 처음부터 그럴 필요가 없다. 식물이 해내는 유기물의 합성작용,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동식물을 지탱해 주는 화학산업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인 ‘광합성’이다.
이 책은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광합성의 과정은 물론이고, 다른 생물이나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신비한 식물의 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의 취지는 광합성에 관한 해설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묘하게 이뤄지고 있는 대자연의 신비를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저절로 숙연해지는 심정으로 광합성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도록 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11,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