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꿀맛선생님(체험판)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09년 03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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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한민국 대표 엄마 선생님 최연숙 강사가 들려주는 꿀맛학습 실천편.『엄마는 꿀맛 선생님』은「10살 전 꿀맛교육」으로 엄마의 역할을 강조하던 저자가 새롭게 집필한 책으로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들이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저자가 2년간 수많은 강연과 방송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60가지로 구성했다. 사교육 없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들려준다. 전문가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엄마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생활 속 교육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급 정교사 영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큰아이인 아혜가 세 살 무렵이 될 때까지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후 줄곧 일을 하면서 세 자녀를 키웠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 사이트인 꿀맛닷컴에서 학부모 튜터를 역임했으며, EBS 라디오 ‘알토란’, MBC ‘엄마는 CEO’, EBS 생방송 수능 특집 방송, EBS ‘60분 부모’, 재능방송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광진정보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웅진 씽크빅, 교원교육, 한솔교육에서 자녀교육에 대해 강의를 하였으며, 저서로는 《10살 전 꿀맛교육》과 《엄마는 꿀맛 선생님》이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학습요소를 가미한 놀이를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 초등학생이 될 무렵부터는 일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지도하였는데,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통해 끊임없이 아이와 소통하였다. 그 결과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났고, 배려심과 책임감을 가슴속에 새기게 되었다. 현재 자녀교육 강사로 꾸준히 활동 중인 저자에게 독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일기 지도법이다. 이 책은 첫째 딸인 아혜와 주고받았던 일기와 댓글을 통해 아이의 일기를 어떻게 지도해나가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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