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쓰기(세상 모든 글쓰기 13) (체험판)

이준관 | 랜덤하우스 | 2007년 12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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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이들에게 좋은 동시를 읽히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 시를 배우려는 어린이,
시에 대한 이론서가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

동시와 어린이시의 차이점에서부터 무엇에 대해 어떻게 쓸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법, 동시에 진실한 감동과 생생한 느낌을 담는 방법과 창작시 주의점에 이르기까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동시 쓰기에 대한 모든 것.
어떤 동시가 좋은 동시이고, 어떤 동시가 좋지 않은 동시일까, 무엇을 쓸 것인가, 시적인 생각은 어떻게 떠올릴까, 어떤 말을 골라 쓸까, 참신한 비유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미지를 어떻게 생생하게 그려낼 것인가, 누구의 눈으로 보고 목소리로 말한 것인가, 제목은 어떻게 붙일 것인가 등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담은 동시 이해의 친절한 안내서.

저자소개

수상 : 2004년 소천아동문학상
최근작 : <안창호 - 민족의 자존심을 일깨워 준 독립 운동가>,<한국 대표 명시 모음>,<동심에서 건져 올린 해맑은 감동, 동시 쓰기> … 총 21종 (모두보기)
소개 :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교대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 구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1974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장했으며 1991년 제2회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황야>, <가을 떡갈나무 숲>,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가 있고, 장편 동화 <눈이 딱 마주쳤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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