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의 철학

김득순 | 새날 | 2002년 12월 0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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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철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는 책.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옛날 이야기나 우화들을 인용하여 그에 담긴 철학적 원리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득순 1932년 중국 길림성 용정에서 출생. 1955년 연변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연변인민출판사 사장 겸 주필 역임. 현재 연변철학학회 고문. 주요 저서로『논리학 문답』『논리학 개론』『철학 문답』『철학자습독본』등 다수가 있다. 그림 : 김영훈 1958년 목표 출생. 건국대 산업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한양여대 일러스트레이션과 겸임교수. 현재 한겨레신문사 편집미술 팀장.

목차소개

제갈량의 지략 :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 가설이 필요 없습니다 : 세계의 근원 성문에 불이 나니 연못에 화가 미치다 : 세계의 보편적 연관 `마의 삼각 지대`의 수수께끼 : 세계는 인식할 수 있다 귀 막고 방울 훔치기 : 관념론의 두 가지 형태 대추를 통째로 삼키다 : 형이상학적 방법과 변증법 `하늘 개`가 싸움을 말렸다 : 물질은 운동 · 변화한다 일촌 광음, 일촌 금 : 시간은 무한성과 유한성의 통일이다 누가 모순율을 위반했는가 : 모순의 철학적 함의 국왕의 초상화 그리기 : 모순의 보편성과 특수성 암수는 서로 변한다 : 모순의 쌍방은 서로 전화한다 바보와 호떡 : 양적 변화의 질적 변화로의 이행 화타의 묘한 처방 : 다른 모순은 다른 방법으로 황금에 눈이 먼 왕 : 한도를 넘으면 망한다 이상한 `카드 놀이` : 물질 운동의 합법칙성 나는 신이 아니오 : 실천은 인식의 근원이다 `대륙 이동설`이 나오기까지 : 감성적 인식과 이성적 인식 어리석은 `천재` : 교조주의와 경험주의 우물 안의 개구리와 서해의 자라 : 인간 의식의 본질 보일의 법칙 : 진리와 오류의 상호 전화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진리는 투쟁 속에서 발전한다 모든 것은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 진리의 객관성 · 절대성 · 상대성 푸딩은 먹어 봐야 맛을 안다 :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기준이다 몸 그림자 = 키 : 실천에 대한 이론의 역할 기차와 마차의 경주 : 새로운 사물은 이길 수 없다 푸슈킨의 비극적 사랑 : 내용과 형식 공연히 속을 태운 자크 : 원인과 결과 곡마단의 호랑이 : 자유와 필연 일기 예보의 창시 : 필연성과 우연성 인공 위성의 발명 과정 : 기능성과 현실성 도끼를 잃은 농부 ; 현상과 본질 고양이를 잡아먹는 쥐 : 개별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 노벨의 유산 : 실패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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