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크럼블리 1 - 사물함 속 슈퍼히어로

레이첼 르네 러셀 | 미래주니어 | 2016년 08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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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엉뚱한 소년의 코믹한 학교생활 엿보기
그림 그리기와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맥스 크럼블리는 할머니와의 홈스쿨링을 끝내고 공립학교에 입학한다. 맥스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학교에 누구보다 잘 적응해 멋지게 해내려 한다. 하지만, 학교라는 곳이 누군가에게는 무척 긴장되고 스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더그’라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사물함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것도 하루에 두 번씩이나!
《맥스 크럼블리》는 십대 소년의 은밀하고 스릴 넘치는 학교생활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청소년 성장일기이다. 소년의 마음 속 이야기를 일기장을 통해 보여주면서 독자와 주인공 둘만의 비밀이 생기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린이들은 《맥스 크럼블리》를 읽으며 어른들에게는 차마 이야기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공유하게 되며, 주인공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맥스 크럼블리》를 쓴 레이첼 르네 러셀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의 작가이다. <도크 다이어리>가 소녀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는 소년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 특히, 십대 남자아이라면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슈퍼히어로에 대한 로망도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전작인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가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도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인기 도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해본다.
《맥스 크럼블리-사물함 속 슈퍼히어로》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인《맥스 크럼블리-아수라장이 된 중학교》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maxcrumbly.com에 방문하면 이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그러니까 네가 만약 이런 이야기(또는 모험이 가득한 만화)를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떠는 타입이라면, 내 일기는 읽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음……, 잠깐만, 아직 내 일기를 읽고 있니?!
그렇다면 좋아! 계속 읽도록 해.
난 분명히 경고했다는 거 잊지 마!
-p6

우선 내 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겠다.
내 이름은 맥스 크럼블리, 사우스 리지 중학교 2학년이다.
하지만 이 학교의 아이들은 대부분 체육 시간에 오트밀을 토했다는 이유로 나를 토쟁이 맥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일기장의 그림들은 모두 내가 그린 게 맞다.
-p21


하지만 그 후로 나는 어지러운 데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체육관 안에서 아침에 먹은 오트밀을 토해 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터그 써스턴의 발등에다가!!!
-p71

나는 재빨리 가방을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문을 향해 뛰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곧 터그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녀석은 나를 달랑 들어 올리더니 내 사물함 안에 던져 넣었다!
그러고는 문을 닫아 버렸다.
쾅!!
“안 돼애애애애!”
-p123

그때 아주 그럴싸한 계획이 떠올랐다!
내 사물함에서 탈출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였다.
5분이면 충분했다.
적당한 전동 공구만 있다면!!
하지만 안타깝게도 엄마가 내 가방에 넣어준 건 땅콩버터&잼 샌드위치뿐, 용접기나 전동 드라이버, 망치 같은 건 넣어주지 않으셨다.
-p167

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문을 쳐다보았다. 도둑님들이 그 노랫소리는 못 들었기를 바라면서 얼른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신 건 정말 안 됐어요. 하지만 전화는 좀 그만해주시면 안 될까요?”
-p263

저자소개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 Russell)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인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의 작가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2,5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6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역자소개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및 교양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아이들 Ⅰ, Ⅱ, Ⅲ》, 《희망의 밥상》, 《아주 특별한 시위》, 《흰 기러기》, 《먹지마세요, GMO》, 《헬스의 거짓말》 ,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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