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 도깨비 나라의 시

박종현 | 아동문예사 | 2006년 01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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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순수 아동문학 월간지를 창간한 박종현 시인의 동시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에 산을 오르는 것처럼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린이 마음 속으로 들어가고자 시를 써왔다. 67년 가톡릭 소년에 실린 시부터 89년 월간문학에 실린 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그림 : 김천정
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해 왔습니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박종현
전남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간행물 윤리상을 수상하였고, 문화관광부와 국무총리, 대한민국 표창을 받았다. 현재 월간 「아동문예」의 발행인 겸 주간이다. 동시집으로 『손자들의 숨바꼭질』『구름 위에 지은 집』『아침에 피는 꽃』『도깨비나라의 시』『아침을 위하여』『도봉산 솔솔』이 있으며, 동화집으로 『별빛이 많은 밤』『꽃 파는 아이』등이 있다.

목차소개

1. 시를 쓰자구나

2. 산골 아이

3. 도깨비 나라

4. 고싸움 놀이



발문·밝음과 희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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