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향기 한국동시문학

김숙분 | 아동문예사 | 1998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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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은 여류시인의 창작시집.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배꼽>을 포함해 <민들레>, <어머니의 숲>, <바위와 시인>, <통일이 되면>, <아버지의 등>, <환경오염> 등 동시 60여편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았다.

저자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고, 1995년 제 14회 새벗문학상을 받았다. 1999년에 <산의 향기>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02년 <해님의 마침표>로 은하수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숲으로 간 고양이>를 비롯해 <숲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숲을 사랑한 사람, 문국현> <숲이 된 연어> <신화가 숨겨진 나무들> 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1부

철조망과 나팔꽃

나비

이른 봄

민들레

새봄엔

거미

봄 들판

이슬



아버지

달력

나뭇잎

씨앗의 꿈

바느질

바람 1



제2부

어머니

어머니의 숲

느티나무 1

느티나무 2

눈물 씨앗

사랑이 있는 마음

선물

모래알

사다리

담벼락

바위와 시인



책가방

종달새

성냥



제3부







좁은 길

바람 2



종이배

문고리

바다에 서면

가을 산

날개



통일이 되면

반디

낙엽



제4부

보리

주머니

어머니의 다림질

설거지

배꼽

2월

팽이치기

징검다리

엄마의 수틀

아버지의 등

청소

성탄절엔

환경오염

겨울





박두순·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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