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으로 오는 여름

최정심 | 아동문예사 | 2000년 06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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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이들의 아름다운 동심을 담아 예쁘게 엮은 동시집. 마른 땅 위에서 코끝 빠알갛게 떨고 있던 채송화/엊저녁 내린 봄비에 몸이 풀려/조금씩 초록의 피돌기를 시작했다는 <채송화 새싹>을 비롯해 69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저자소개

최정심(崔貞心)은 의 저서로는 동시집 [눈속에 갇힌 집], [봄을 뿌리는 엄마], [딸까말까 딸까말까], [물새발자국], [낮은소리를 내는 사람들], [방안에 놀어온 햇살] 등. 그 외 [향토사연구(한산현편)], [향토사연구(비인현편)] 등. 수상으로는 어깨동무 신인문학상 동시 당선, 대전일보 신인문학상 동시 당선, 계몽사 어린이문학상 동시 당선,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수상, 충남문학유공상 수상, 충남 문학대상 수상, 대일문학상 수상 등. 현재 서천신문사 발행·편집인 및 편집국장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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