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은 나를 부른다

박봄심 | 아동문예사 | 2000년 10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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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첫번째 동시집『아가가 클 때』에 이은 작가의 두번째 동시집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아이들의 맑고 깨끗한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 있는 시들을 통해 어린이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봄심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27년동안 교단에서 글짓기 지도를 하였다. 아동문예(1979년)와 아동문학평론(1981년), 시조문학(1995년)을 천료하였으며, 2000년 강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동시집『아가가 클 때』(82년)가 있다.
그림 : 이규경
1989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부분)을 수상하고, 제2회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 1991년과 1993년 테헤란 국제 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였다. 어린이잡지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작품활동 중이다.

목차소개

1. 봄날
2. 아기의 잠
3. 달과의 숨바꼭질
4. 종이접기
5. 엄마
6. 우리집 뻐꾸기 시계
7. 올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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