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의 하느님

윤일광 | 아동문예사 | 2009년 05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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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윤일광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풀잎, 산, 햇살, 반달, 연 날리기, 까치 등을 소재로 한 63편의 동시를 실었습니다. 제1부에서는 역사의식을,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자연과 삶의 합일이라는 주제를, 제4부와 제5부에서는 천진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책에 수록된 시 중 `노래는 빛이야`라는 동시는 김정철 작곡 동요의 노랫말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시와 같은 제목인 이 노래는 제3회 KBS부산창작동요제에서 최우수상 · 인기상을 받았지요. 책의 끝에는 노래의 악보를 넣어서, 아이들이 아름다운 노랫말을 직접 불러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소개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동아대학교 국문과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동백예술문학상, 방통문학상, 대하닌국문학상, 효당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낸 책으로는 『꽃신』 『동그란 자리』 『구름 속에 비치는 하늘』 『해를 안은 바다는 가슴으로 빛을 낸다』 『윤일광의 달』 『세상은 어떤 모양이고』 『꽃은 바람 속에서 더 아름답다』 『나무들의 하느님』이 있다.

이메일: san1090@hanmail.net

목차소개

1부 질경이의 꿈
2부 풀잎의 눈물
3부 산에 오르면
4부 햇살은 하나이지만
5부 우리들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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