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로 내가 간다

노길자 | 아동문예사 | 2009년 10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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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아동시인 노길자의 동시집 『그 길로 내가 간다』를 읽는 동안 훈훈함을 느끼며 자주자주 웃었다. 그 웃음은 자연적 공간성에 모성의 따뜻함이 한결 같아서였다. 유아동시인 노길자 동시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포용하고 극한의 한계성으로 끊고 맺어주는 능력으로 이채로움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겠다. 동화작가·임신행

저자소개

<아동문예 문학상> 당선. 유아동시집 『엄마는 알지』『엄마마음 아기마음』. 동시집 『이제 그리울 거야』『볼록볼록 예쁜 집』. 경남아동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수상. 경남우수작품상(엄마는 알지), 진해예술인 공로상.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경남아동문인협회, 진해문인협회원. 진해 기적의 도서관에서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들 (2세~6세 유아들에게 매주 수요일) 이야기꾼으로 어린이와 젊은 어머니들과 공부하고 있음.

목차소개

1. 꽃가루 신발

꽃가루 신발

모란꽃

민들게 씨앗

개나리 필 때까지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새싹

보리밭

우산나무

우리 강아지 자두

내 동생 잠버릇

일학년

이슬비

개구리 울음



2. 천둥과 번개

천둥과 번개

소나기

아침 바다

모깃불

바닷가 모래구슬

집게발이 있잖니

아기 게

집게

갯벌의 탱크

갯벌 떡집

내 이름은 집게

갯벌로 간 아기 다람쥐



3. 사과의 빨간 볼

사과의 빨간 볼

가을 논두렁

한가위

가랑잎

단풍잎 편지

가을바람

산에도 들에도 가을운동회

분재

이사 온 민들레

바람 부는 날

산사 열매

바람 따라 가버렸네



4. 해님은 지각대장

해님은 지각대장

눈 오는 날

고드름

나 없으면

나는 과자야

우리 집 보물은

내가 아프면

먼 훗날

착한 바람

꼬불꼬불 오솔길

기러기

숨겨둔 도토리



5. 토요일은 맑음

토요일은 맑음

나는 남자

엄마가 병원에 계셔요

엄마 등

엄마 손

기다려 봐

신호등

거미가 짜는 옷감

맛있는 김밥

형은 욕심꾸러기

할아버지 어릴 때·1

할아버지 어릴 때·2

주남저수지



6. 우포늪은 자연사 박물관

우포늪은 자연사 박물관

오순도순 우포늪

경호강

우포늪의 하루

여름 우포늪

우포늪 마름 씨앗



전봇대

축구공

5일 장날

덕천서원 은행나무

독도



아기 게가 거느린 우주 / 임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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