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의 아이들 (문학동네청소년 8)

박영희 | 문학동네 | 2016년 07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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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사업 당선작


만주의 오늘을 기록하다
조선족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르포문학

"엄마는 있지만 이제 우리 엄마는 없어요."

저자소개

1985년 문학무크『민의』에 시「남악리」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집『조카의 하늘』『해 뜨는 검은 땅』『팽이는 서고 싶다』『즐거운 세탁』, 서간집『영희가 서로에게』, 시론집『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평전『김경숙』, 르포집『길에서 만난 세상』『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보이지 않는 사람들』, 기행 산문집『만주를 가다』, 청소년소설『대통령이 죽었다』를 펴냈다.

목차소개

작가의 말

딸라배
한국 바람 간다 바람
엄마가 엄마처럼 느껴진 건
이제 우리 엄마는 없어요
저희들은 운복이 없는 세대 같슴다
이 아를 뉘한테 정탁하겠습네까
영군이는 아직 모릅니다
학교는 언젠가 떠날 곳
10년 만에 본 아빠
엄마 곱니 아빠 곱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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