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말한다 1 - 동방에서의 창세

양산췬,정자룽 | 신원문화사 | 2008년 05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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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시 사회에서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중국을 말한다』시리즈의 1권으로 중국의 원시시대와 하나라, 상나라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중국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보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지만 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늘어 가고,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나온 것이다. 유구한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를 시대별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500여편의 표제어로 엮어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당시 사회생활을 반영한 3000여 점의 그림 및 사진 자료가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어서 시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양산췬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원 저자 : 정자룽 상해시 제59중학교 교사

역자소개

역자 : 김봉술 길림공업대학,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북과학기술신문사 사장·주필·고급기자를 역임 하였다. 문학, 과학 보급 및 번역 작품을 다수 발표하였다. 역자 : 남홍화 연변대학 한어학부 및 한어학부 한어문 석사를 졸업하였고, 연변대학 학보를 편집 했다. 문학 및 번역 작품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 : 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 원시 사회 및 중국 역사에 대한 투철한 연구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200만 년 전 ~ 기원전 2070년 인류가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들과 경쟁하던 시대 - 원시 사회 원시 사회 이야기는 원시 인류의 생활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 이야기 중에는 대자연을 향해 사워 나가는 신화가 있는가 하면 부락 간의 살벌한 전쟁, 지혜가 너치느 창의력과 발명에 관한 새롭고 다양한 방법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끝없는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해 준다. 하·상 시대의 이야기는 그 시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실감하게 한다. 중국 상고 문화 유적지 일람 초점 : 200만 년 전부터 기원전 1046년까지의 중국 200만 년 전부터 기원전 2070년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기원전 2070년부터 기원전 1046년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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