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 NO1

허민 | 유페이퍼 | 2015년 05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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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무상담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 재무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저축한다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금융사에서 말하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에 대해서 파헤친 글이다.

저자소개

2006년에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 취업하고 싶어서 잠깐 보험회사(한화생명)영업사원으로 발을 담갔다가 이 일이 좋아져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이 글을 쓰는 이유
재무설계의 함정
언론에서 말하는 재무설계의 필요성
언론에서 나오는 재무 목표에 맞는 재무설계
언론에서 알려주지 않는 금융상품의 특징
CMA 가 금리를 많이 주는 상품은 아니다.
우대금리를 주는 CMA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저금리 시대 ELS 열풍???안전한 투자처일까
적립식 펀드 묵히면 고수익? 잘못 아셨군요
10년 부어 원금도 다 못 건져… 수상한 변액보험
세제적격상품인 연금저축펀드가 바람직할까?
종신보험은 연금이 아닙니다.
저축보험 정말 소비자에게 이득일까 ?
부도위기(역마진위기)에 있는 금융권에 내 은퇴자금을 맡겨도 되는 건가?
은퇴설계의 함정
언론에서 말하는 은퇴설계 준비 방법
언론에서 말하는 복리예찬
저금리 사회의 현실을 무시하고 수익률 5%가 날 수 있다고 가정하는 언론과 금융권
장기 저축만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언론과 금융권
워렌버핏의 복리 함부로 팔지 마라.
물가상승률을 2%만 예상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대비해야 한다.
하이퍼인플레이션 발생가능성
물가상승률 1193%..짐바브웨 살인적 인플레 기록
언론에서는 디플레 우려한다는데 '내 물가'는 왜 이리 뛸까?
식량부족 사태도 심각해 진다.
대한민국의 식량 현실
2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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