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불교에서 대립과 논쟁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22)

런민(人民)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도요(東洋)대학 동양학연구소,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여래 | 2015년 07월 1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30,000원

전자책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도서소개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립과 논쟁』은 ‘동아시아 불교에서의 대립·논쟁과 그 의의’라는 주제로 2014년 6월 일본 도요대학에서 세 번째로 개최한 학술대회의 결과를 엮은 책이다. 시공간적으로는 중국에 불교가 들어와 대소승의 경전이 성립할 당시부터, 현대에 이르러 가장 대중적인 종교인 기독교와 대립하는 시점까지 서역으로부터 일본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한지연(韓枝延)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HK교수 장펑레이(張風雷) 人民大學 佛敎與宗敎學理論硏究所 敎授·執行所長 마쓰모리 히데유키(松森秀幸) 創?大學 助敎 요시무라 마코토(吉村誠) 駒澤大學 敎授 장원량(張文良) 人民大學 佛敎與宗敎學理論硏究所 副敎授 하야시 카나(林香奈) (전)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HK교수 (현) 東洋大學 助敎 나카무라 료타(中村玲太) 東洋大學大學院 硏究生 쉬엔팡(宣方) 人民大學 佛敎與宗敎學理論硏究所 副敎授 사토 아츠시(佐藤厚) 東洋大學 講師 양훼이린(楊慧林) 人民大學 副校長

목차소개

간행사 서문 제1장 중국적 불교 형성의 기원 제2장 천태와 화엄 교학의 전개와 논쟁 제3장 정토사상을 둘러싼 대립 제4장 근대불교의 사색과 지향 영문초록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