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creature’s creativity)

이준우 | 낭추 | 2015년 04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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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느 날, 당신이 세상의 창조주가 된다면?

죽음 이후,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김준. 그러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이 세상을 만든 신이었다. 신은 그에게 자신이 만든 세계가 불완전함을 인정한다. 또 그의 특별한 재능을 알아보고 그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볼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준다. 의욕에 가득 차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김준. 그러나 그는 하나의 세상을 창조하면서 예기치 못한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 세상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존재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또한 철학적인 성찰이 가득한 신과 인간의 대화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예술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저자소개

이준우

항상 사는 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무작정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더 깊은 고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은 바로 창작이었다. 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실현시키는 것. 처음에는 창작의 방향을 디자인으로 잡았다. 서툴지만 종이에 상상한 것을 그리는 것이 좋았으니까. 그래서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패였다. 삶의 방향을 잡고 난 뒤의 첫 참패.
상상하는 것은 항상 가능했다. 그러나 상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기술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좌절감을 맛보게 되었다. 난 녹이 슬은 것처럼 활력을 잃었다.
그렇게 완전히 활력을 잃어갈 때 즈음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여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창작이라는 것을 내가 지금 바로 갖고 있는 기술로 할 수는 없는 걸까?
이 질문이 새로운 나를 이끌어냈다. 글을 통해 상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나.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큰 행복을 얻었다. 그러나 가장 큰 것은 C.C를 쓰면서 나의 가치관에 대해 처음으로 정의 내렸다는 점이다. 부족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 얘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의 길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어 앞으로의 삶도 기대하고 있다. 배워야 할 것, 경험할 것들이 아주 많다. 또 그만큼 행복하다. 항상 다음 창조를 생각하며 주위의 모든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목차소개

무화과.
구조.
잔잔한 호수.
틈.
각성.
각성 (2)
각성 (3)
각성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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