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 가면

윤이현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6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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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동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한낮]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나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야옹이는 신 났다’ ‘그림자로 대답하기’ ‘내 마음 속의 가을하늘’ ‘나도 맨 먼저 등교하고 싶어요’ ‘가을, 가을하늘’ 등 8권이 있으며, 동화집 ‘다람쥐동산’ ‘공박사와 로봇 루키’ 등 4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에 동시 ‘가을하늘’실렸었으며, 현재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노랑나비 한 마리’가 실려 있기도 하며, 한국 아동문학작가상, 한국 동시문학상, 대한민국 동요대상(노랫말 부문), 한국 교육자대상(한국일보 제정)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였으며,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였고, 지금은 어린이들의 글쓰기교육에 봉사를 하면서, 동시와 동화 창작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 윤이현, 책머리글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중에서

저자소개

● 윤이현 시인
△전북 남원 출생
△전주대, 원광대 교육대학원(국어교육전공) 졸업
△《아동문예》 동시 천료(1976)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 전북아동문학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지도위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 상임위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전북문인협회, 한국동요문화협회, 전북아동문학 회원 △전주양지초 교장으로 정년△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노랫말부문), 목정문화상(문학부문), 전북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전북아동문학상, 한국교육자대상(스승의상) 수상
△동시집 『야옹이는 신났다』 외 9권△동화집 『다람쥐동산』 외 4권△전기집 『아인슈타인』 외 다수 △초등학교 국어교과서(4-2 읽기)에 동시 [가을하늘], 중등생활국어(1-1)교과서에 동시 [노랑나비 한 마리] 수록

목차소개

책머리에 |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제1부 봄햇살
네가 좋으니까
봄 햇살
메아리
우리는 단짝
비밀
휴대전화
어떡하면 좋죠?
산안개
그렇다니까
예쁜 내 옷
상장 받은 날
바람처럼

제2부 꽃가게
꽃가게
봄나물
꽃잠
솜씨가 달라
색종이 한 장
상운암
엄마의 손길
해우소
새봄
봄비 내리는 날
더 더욱 좋다
제일 무서운 것

제3부 참 좋은 내 친구
찔레꽃
참 좋은 내 친구
참 부끄럽다
늘 듣고 싶은 말
별난 이름
늦둥이 내동생
할머니의 미소
하늘이랑 말하기
우리 집 긴급통신
바람
민들레
나무는 의젓하게

제4부 가을 편지
우리 할아버지
너무 쓸쓸해 할까봐
빨래를 걷어 안고서
우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 마중
너랑
이건 아니잖아
가을 편지
유치원 교실
아카시아
꽃집에 가면

제5부 제비꽃 그 아이
우리 집의 봄
채송화
할머니네 꽃밭
어느 가을날 이야기
어언 4년
제비꽃 그 아이
제 자리
외딴집
누가 맞는지 모르겠다
은혜 갚은 거미
뭐가 잘 안 되는 날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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