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09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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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두 번의 공쿠르 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가 로맹 가리.

세상의 끝, 희망의 끝, 그 모든 끝의 , 생의 비리고 안타까운 아름다움.

인간의 그 오랜 분석(糞石) 위에 앉아 아직 오지 않은 ""인간""을 기다리며 지금-이곳의 안타까운
인간의 얼굴을 발굴해내는 작가의 정교한 손길이 놀랍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로맹 가리(Romain Gary)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로맹 가리는 1914년 모스크바에서 유태계로 태어나 프랑스인으로 살았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한 이 위대한 문학적 천재는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차대전에 로렌 비행중대 대위로 참전해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참전중에 쓴 첫 소설 『유럽의 교육』으로 1945년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일약 작가적 명성을 떨쳤다.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자기 앞의 생』으로 공쿠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역자소개

옮긴이 김남주
1960년 서울 출생. 이대 불문과 졸업. 주로 프랑스 현대 문학과 인문학 책들을 번역해왔다. 레몽 장의『세잔, 졸라를 만나다』, 프랑수아-베르나르 미셸의『고흐의 인간적 얼굴』, 도미니크 보나의『세 예술가의 연인』, 엑토르 비앙시오티의『낮이 밤에게 하는 이야기』『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의『오후 네시』『사랑의 파괴』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소개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류트
어떤 휴머니스트
몰락
가짜
본능의 기쁨
고상함과 위대함
비둘기 시민
역사의 한 페이지
벽 - 짤막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킬리만자로는 모든 게 순조롭다
영웅적 행위에 대해 말하자면
지상의 주민들
도대체 순수는 어디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우리 고매한 선구자들에게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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