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1(분권)

금난새 | 아트북스 | 2012년 06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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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클래식 음악의 정다운 메신저 금난새가 현장에서 못 다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이다.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 것이다. 이전 판본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장을 추가해 20세기 중후반 음악사까지 살피도록 했다. 금난새는 지난 1994년부터 20여 년간,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해왔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해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악을 바라보는 금난새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젊은 시절 베를린에서 유학하며 경험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만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기에 못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냈다.

저자소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하였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을 객원지휘하였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의 지휘를 하였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언변으로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또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의 후원을 받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용인시의 후원으로 연간 12회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무엇보다 국내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음악축제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03년부터 개최해온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기업과 문화의 만남을 국제음악축제로 승격시키며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2007년 첫선을 보인 ‘무주페스티벌&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로,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축제로, 실력 있는 어린 연주자를 육성,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서 명실 공히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CEO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경기도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선한 발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정다운 메신저로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과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이 있다.

역자소개

목차소개

클래식 음악이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 | 클래식은 어렵다? | 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 | 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바로크 음악을 화려하게 꽃피우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 Vs. 음악의 어머니 헨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V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음악 명문 출신 바흐 Vs. 이발사의 아들 헨델 | 교회 음악가 바흐 | 사업가 헨델, ‘어머니’의 다른 뜻 | 코스모폴리탄 헨델 | 진지한 바흐 Vs. 대중적인 헨델 | 스무 명의 자녀를 둔 바흐 Vs. 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 | 다른 삶, 닮은꼴 죽음 | 고전 음악의 모태, 바로크 | 탐험 시대가 낳은 흐름, 바로크 | 바로크 음악의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의 이상을 음악으로 실현하다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Vs.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 대장장이의 아들 하이든 | 아이 같은 모차르트 Vs. 아버지 같은 하이든 | 마지막 궁정 음악가 | 교향곡의 아버지 | 자유를 갈망한 모차르트 | 모차르트의 오페라 | 너무 일찍 떠난 천재 | 하이든의 말년 |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다리를 잇다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루트비히 판 베토벤 Vs. 조아키노 로시니 | 불우한 어린 시절 | 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 | 유럽을 깨운 계몽사상 | 프랑스대혁명으로 공화정을 이루다 | 빈에서 이름을 떨친 베토벤 | 당당한 음악가 베토벤 | 시련에 맞선 투쟁 |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말년 | 이탈리아의 천재 소년 로시니 | 청중의 인기를 한 몸에 | 시대가 원한 음악가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낭만파 음악의 문을 열다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클래식계의 꽃미남 멘델스존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Vs.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 뛰어난 재능을 보인 소년 슈베르트 | 축복받은 탄생, 멘델스존 | 음악을 위해 가난한 방랑자의 길을 택하다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 | 천진난만한 예술가 | 멘델스존, 바흐를 부활시키다 | 가곡의 왕 슈베르트 |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지휘자, 멘델스존 | 생의 끄트머리에서 남긴 걸작, 가곡집 『겨울 나그네』 | 낭만파 음악의 흐름과 몇 가지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피아노 위의 두 거장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피아노의 파가니니 리스트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과 리스트 | 수줍은 음악 천재 | 영원한 조국 사랑 | 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천재 음악가 | 피아노로 시를 쓰는 음악가 |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 | 헝가리의 천재 소년 | 오빠 부대를 이끈 인기 스타 | 교향시와 피아노곡에 보인 사랑 | 성직자 리스트로 삶을 마감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후기 낭만주의의 색다른 계승자들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브람스파 Vs. 바그너파 | 가난한 천재, 브람스 | 일생을 바꾼 두 번의 기회 | 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 | 고전적 낭만주의를 추구하다 | 표제음악인가 절대음악인가 | 클라라를 뒤따른 죽음 | 바그너의 어린 시절 | 오페라단의 지휘자 | 혁명 그리고 도피 생활 | 바그너의 종합예술이론 | 바그너의 여인들 | 음악에 집중한 편안한 말년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프랑스 음악계의 새 장을 열다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프랑스 근대 음악의 중추 생상스 로마 대상을 거머쥔 작곡가, 비제 | 〈카르멘〉의 실패와 비제의 죽음 | 로마 대상에서 낙방한 ‘프랑스의 모차르트’, 생상스 | 르네상스인, 시대를 앞서가다 | 프랑스 근대 음악을 발전시키다 | 오페라 역사상 손꼽히는 걸작 〈카르멘〉 | 오페라 속의 팜파탈, 카르멘과 델릴라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이다 보헤미아의 브람스 드보르자크 Vs. 체코의 국민음악가 스메타나 민족적 요소와 교향적 전통의 조화 | 리스트를 꿈꾼 신동 | 체코 국민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 | 정육점집 아들,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의 길을 걷다 | 무명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 스메타나, 민족적 오페라를 창작하다 | 신세계에서 고향을 그리다 | 불행으로 점철된 비운의 생애 | 환청과 환각 속에 음악 혼을 불태우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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