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체험판)

김현근 김봉석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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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드라마ㆍ영화ㆍ만화ㆍ애니메이션ㆍ소설로 일본어를 배운다! 전작『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을 엄선하여 명장면이나 명대사 등을 통해 살아 있는 일본어 학습을 할 수 있는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2』가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센과 치히로의 모험'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까지 쉽게 접할 수 없는 모든 문화 컨텐츠를 한자리에서 읽고 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일본어 실력까지 쑥쑥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문화 컨텐츠는 그 나라에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드라마,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이 모두 모인 이 책은 명대사, 명문장을 통하여 일본어가 입에 저절로 붙을 뿐 아니라 일본 문화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본문 속의 명대사를 다이얼로그로 꾸며 놓고 주요 문법과 단어를 따로 정리하여 구성하였고, 예문을 첨부하여 확실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 : 김현근 74년생으로, 컴퓨터를 전공하고 컴퓨터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나 수많은 버그를 양산, 선량한 사용자를 더 이상 괴롭히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퇴사 직전 한겨레문화센터 만화 창작반을 수료한 후 2000년 도일.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졸업하여 현재는 도쿄에서 애니메이터로 창작 작업을 하였다. 인터넷상에서는 '당그니'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오늘의 일본 문화, 일본 이야기를 한국 미디어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일본 생활 속에서 얻은 생생한 일본어를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어 카페를 통해 알린다. 현재는 아일본 전문 뉴스 사이트 제이피뉴스(JPNews)에서 기자로 활동중이다. 취미는 주말에 일본 사람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기이며, 펴낸 책으로는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연작 『오겡끼데스까 교토』, 『이랏샤이마세 도쿄』가 있다. 저 : 김봉석 전 「시네필」, 「씨네21」, 「한겨레」 기자, 「ME」 편집장. 저서로는 『클릭! 일본문화』(공저), 『18금의 세계』(공저) 등이 있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J-pop 등 일본 대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한겨레>, 등의 일간지에 TV 비평, 대중음악 비평과 영화음악 칼럼을 써오고 있다. 그리고 YES24 「채널 예스」에 만화 비평, 「씨네21」에 문화 비평 등 다양한 대중문화 분야의 글들을 쓰고 있으며,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 SF 등 대중문학의 해설을 쓰고 책을 엮는 등의 출판 활동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그동안의 현장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에서 ‘전방위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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