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씨네

외르케니 이슈트반 | 지만지 | 2013년 09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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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토트 씨네』는 전쟁을 통해 인간성이 말살되어 가는 과정을 희비극에 부조리적 요소를 혼합해 그린 소설이다. 토트 씨가 아들의 상관인 버로 소령을 접대하면서 겪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잔혹한 사건을 통해 전쟁의 파괴성을 폭로한다.

저자소개

저자 외르케니 이슈트반은 1912년 4월 5일 부다페스트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인문계 학교를 마친 후 아버지의 뜻에 따라 부다페스트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여 약사가 되었다. 1937년 발표한 단편소설 《윤무》가 실린 잡지를 편집하던 어틸러 요제프와 친교를 맺었다. 1941년 헝가리가 독일과 함께 소련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전쟁에 나갔고 종전 후 소련의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늦게 귀국했다. 1946년부터는 주로 작가로 활동했다. 1953년 첫 장편 ≪부부≫를 출간하고 이어서 1955년에 발간한 단편집 ≪폭설≫로 어틸러 요제프 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중반 연달아 네 권의 책을 출간함으로써 외르케니는 크게 주목을 받았고 성공도 거두었다. ≪예루살렘의 공작≫(1966), ≪파리잡이 찐득이 위의 신혼여행≫(1967), ≪1분 소설≫(1968), ≪시간에 따라서≫(1971) 등이 그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들이다.
1960년대 중반부터 외르케니는 연극계에 종사하면서 연극을 위한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한편 《글로리아》(1957), 《고양이 놀이》(1963), 《토트 씨네》(1967) 등자기 소설을 연극용으로 개작하여 발표하기도 했다. 《토트 씨네》와 《고양이 놀이》가 외국에서 자주 공연됨으로써 외르케니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특히 《토트 씨네》는 외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헝가리 작품 중 하나다. 1972년 노동훈장, 1973년 코슈트상을 수상했고, 1979년 6월 24일 부다페스트에서 타계했다.

역자소개

역자 정방규는 1948년에 전라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괴팅겐에서 헝가리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헝가리문학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통일 후 독일 지성인의 심리적 갈등 연구》(《문화예술논총 5》, 1993년) 등의 논문이 있고, (서보 머그더의)≪노루≫(1994년) 등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소개

전선 편지
1장
2장
3장
4장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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