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쟁

바턴 빅스 | 휴먼앤북스 | 2006년 05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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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투자 업계의 세계적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은밀한 사건들을 담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 바턴 빅스는 화려하지만 살벌한 긴장과 경쟁으로 가득한 `투자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며, 오랜 세월 투자의 현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전문 투자가로서 개인 투자자 혹은 전문 투자가가 어떻게 하면 수지맞는 투자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바턴 빅스 소개 : 모건 스탠리에서만 30년간 일했다. 2003년, 모건 스탠리를 떠나서 트랙시스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사를 설립했다. "

목차소개

서문 1장 트라이앵글 투자가 클럽의 저녁 모임 2장 황금 손의 헤지펀드 사람들, 피를 흘리며 사라지다 3장 석유 공매도의 쓰라린 경험 4장 `공매도 거래는 배짱이 없는 여자들은 할 게 아니다` 5장 헤지펀드의 출범, 그 필사적인 모험 6장 땀과 피눈물로 얼룩진 투자 설명회 7장 펀드 개시 직전, 나쁜 기억에 시달리다 8장 헤지펀드 업계의 다양한 인간 군상 9장 추세적 경기 순환의 폭력성 10장 생존을 위한 전투 11장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투자 12장 자연의 신비와 집단 순응의 악취 13장 인터넷 거품 14장 위대한 투자가는 집중력 있는 잘 훈련된 미치광이다 15장 투자가에게는 가장 최근의 성적만이 있을 뿐이다 16장 격변기의 위험한 사회에서 자산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17장 투자의 세 가지 종교 18장 대형 투자회사를 피해야 하는 이유 19장 거품과 진정한 믿음 20장 월스트리스 괴담 21장 동성애자, 경제학자, 헤지펀드 운용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책을 마치면서 역자 후기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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