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아침을 맞으며

방순문 | 남벽수 | 2013년 05월 1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500원

판매가 5,500원

도서소개

100세, 약해지지마의 저자로 알려진 시바타 도요 시인은 90세에 아들의 권유로 시를 쓰기 시작해 2010년에 첫 시집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운산 방순문 회장은 80에 펜을 들었다. 그리고 쉽지 않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하였다.
이 책은 운산 방순문 회장의 회고록이다. 저자는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민족의 해방과 전쟁, 그리고 발전의 시기 등을 관통하여 민족의 시련을 온몸으로 부대끼면서 살아왔다.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지만 개인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우리의 전(前) 세대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증인이 되어주고 있다.
정말 어려운 작업을 해낸 운산 방순문 회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후세에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들을 거칠고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후세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들은 책 속에서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운산 방순문 회장의 아름다운 인생이 계속해서 아름다운 도전으로 남기를 기원한다.
미국의 위대한 사업가 앤드류 카네기는 이런 말을 남겼다.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저주를 하는 것과 같다.”
이 말은 재산을 물려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아무런 철학도 없이 재산만 물려준다는 것은 아들의 삶을 망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해서 남긴 말이다. 재산을 물려주더라도 철학과 함께 물려주어야 한다. 이 땅의 아버지들은 지금까지 철학보다는 재산을 물려주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왔다. 전(前)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정말 생존을 위하여 목숨을 거는 상황이 너무나 많았던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재물에 대한 애착이나 자식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러나 그런 애착이 자식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철학을 남겨주어야 한다. 철학이 있는 재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운산 방순문 회장의 회고록 작업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자식에게 철학을 남겨주는 계기로 이 책이 작은 역할이라도 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펴낸다. 그리고 이 땅의 많은 경륜을 가진 분들이 그들의 지혜와 경험을 후세의 사람들에게 남기는 작업을 해주시기 바란다. 그 작업이 바로 후세의 사람들에게 철학을 남겨주는 것이고 삶을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이다.

목차소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청춘(靑春) YOUTH
Youth


시대의 격랑을 넘어서

양평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다
입시와 취업의 기로에 서다
광복과 전쟁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다
지리산과 빨치산
새로운 길을 찾아
UN장학생으로 앞선 기술을 배워 전수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일

쇠 꼴 베다 손가락을 자르다
낭구하러 가서 있었던 일
모심으며 거머리에 물렸던 일
7세 여아(女兒) 치마에 붙은 불을 끄다
가마니 공출
체신리원 양성소 기숙사에서
중앙선 기차로 광화문 직장을 출근하다
제2차 대전 종전(終戰)과 갈가지
1950. 6. 25 국토는 초토화가 되었다
27연대 통신대장으로 중부전선 백암산전투와 공비토벌에 나서다
배고픔 앞에는 적병도 보이지 않는다
지리산 빨치산 토벌과 남원
통신장교로 도미유학 선발 합격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시간을 보내다
다시 공무원이 되다
UN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자동전화 연구를 하다
IOWA 주 의회에 소개되다
외국의 유엔장학생을 연수시키다
정보통신의 초석을 쌓다
서울 심장부 광화문의 기관장이 되다
서정쇄신에 모범을 보이다
남서울 전신전화건설국장으로 발령받다
서울 전신전화건설국장의 소임을 다하다
1987년 7월 면목 전화국장이 되다


또 하나의 아침을 맞으며

한 농사꾼이 되어 농사를 짓다
종친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다
방씨의 뿌리를 찾아서
중국으로부터 온 서한
온양 방씨 장파종보 발행하다
주례와 세상사
세상을 돌아보고서 - 30여국 200여 도시를 돌아보다


다시 가족에 대하여 생각한다

시조(始祖)와 계대(系代)
세대계보(世代系譜)
할아버지와 할머니
존경하는 아버님
존경하는 어머님
첫부인 박천선 여사
사랑하는 부인 석진화 여사




살아온 날들을 마무리하며


살아온 날들을 마무리하며
책을 읽고서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