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

김소운 | 아동문예사 | 2005년 08월 3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도서소개

초등학교 학생시절의 어린이 마음, 어린 동심의 실체를 시로 형상화하여 동심의 본질을 밝혀 놓은 동시집.

저자소개

본명은 김형식. 아동문예작품상과 대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1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또 하나의 눈」「거름 종이」가 수록되었다. 동시집으로 『꽃에게 별에게』『손등물기』『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눈높이문학회, 21동행시, 한국아동문예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소개

이런 느낌 처음이야
참말 좋겠다
두 눈 마주쳤을 때
누가 뭐래도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