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시절의 어린이 마음, 어린 동심의 실체를 시로 형상화하여 동심의 본질을 밝혀 놓은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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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본명은 김형식. 아동문예작품상과 대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1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또 하나의 눈」「거름 종이」가 수록되었다. 동시집으로 『꽃에게 별에게』『손등물기』『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눈높이문학회, 21동행시, 한국아동문예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