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

박경택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2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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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는 한순간의 실수로 포경수술을 받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자의 회고록으로, 포경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본인의 불행했던 삶을 예시로 들며 포경수술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군 복무 중 의무적으로 받은 포경수술로 인해 심대한 부장용을 앓았으며, 그로 인해 남성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상실했다고 믿는다. 이 글은 이러한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의학적 소견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박경택은 1940년 3월 경기도 여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애향 예배당을 통해 중학교 과정을 마쳤으며, 19세에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해 21살에 군에 입대했다. 카투사로 병역을 마친 그는 운송사업을 시작해 화물차를 끌고 60세가 될 때까지 식구들을 위해 일해 왔다.

목차소개

머릿글 제1장│포경이란 제2장│사랑의 묘- 행복을 주는 물건 포경 제3장│포경에 대하여 제4장│포경이 있는 것과 포경수술 후 차이점 제5장│남자라면 꼭 포경을 지녀야 한다 제6장│포경이 진짜 좋은 점 제7장│의학계에 바라는 마음 제8장│이 글을 다 쓰고 나서 제9장│결혼 전 절대 포경수술 금지 제10장│편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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