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가로수 길

이반부닌 | 지만지 | 2012년 03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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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시리즈.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 소개하는 형식이다. 이 책에서는 이반 부닌이 1937년부터 1949년까지 13년에 걸쳐 완성한 단편소설집 『어두운 가로수 길』에서 핵심적인 작품을 살펴본다. 이 작품집은 작가 생애 마지막 시기에 관심을 가진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데, 특히 작품들의 중심이 되는 주제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음영이다. 독창적인 방법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하며 육체적인 사랑의 접근과 묘사에 소홀하지 않았다

저자소개

저자 이반 부닌(Иван А. Бунин, 1870~1953)은 1870년 10월 23일 러시아 돈 강 유역의 보로네시에서 태어났다. 부닌의 초기 작품에는 그가 체험한 아름다운 시골의 자연과 농민들의 삶이 자주 등장한다. 1900년에 ≪안토노프의 사과≫를 발표하며 문단의 관심을 끌었고, 1901년에는 두 번째 시집 ≪낙엽≫으로 푸시킨 상을 받았다. 특히 그의 생애에서 창조적인 창작 시기로 평가받는 1910년대에는 ≪마을≫(1910), ≪수호돌≫(1911),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1915)와 같이 문단의 주목을 받는 뛰어난 작품들을 발표한다. 그러나 1917년 사회주의혁명에 반대하며 1920년 프랑스로 망명한다. 망명 후 자전적인 소설 ≪아르세니예프의 생≫을 발표하고, 같은 해 1933년 러시아 작가 가운데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37년에는 톨스토이의 삶과 철학, 세계관 등을 조명한 회고집 ≪톨스토이의 해방≫을 출간한다. 그 후 부닌의 관심은 사랑과 고독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로 옮겨간다. 그리고 <어두운 가로수 길>, <파리에서>, <갈랴 간스카야>, <나탈리>, <깨끗한 일요일> 등 사랑의 다양한 음영을 담은 주옥같은 단편소설들을 발표한다. 작가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길과 진리에 대해 고민하던 부닌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조국으로 돌아오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1953년 83세를 일기로 파리에서 삶을 마감했다.

목차소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어두운 가로수 길 캅카스 발라다 스테파 무자 루샤 조이카와 발레리야 타냐 파리에서 갈랴 간스카야 겐리흐 나탈리 첫사랑 참나무 마을 차가운 가을 사라토프 호 까마귀 깨끗한 월요일 유대의 봄날에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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