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원허 | 담앤북스 | 2019년 07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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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아침 스님과 휴대전화기 그리고 SNS(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그리 익숙한 조합은 아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모바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스님이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혜원정사’ 주지 원허 스님이다. 스님도 “산속에서 수행할 때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필요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도심에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의 수행 방편이 되다 보니 ‘밴드’를 통해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됐다.”고 한다. 스님이 날마다 부처님의 말씀과 자신의 수행 일상을 전하는 ‘밴드’ 이름은 ‘원허 스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밴드 회원들의 아침을 멋지게 열기 위해 스님은 오늘도 “예전에 보았던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을 다시 한 번 더 살피고 밑줄 치면서 읽었던 글들도 찾아본다.”고 전한다. 이 책은 그간 스님이 밴드에 올린 글을 정리하고 보완해 엮은 것이다.

저자소개

저 원허 스님은 지리산 쌍계사에서 고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해인사 강원 율원 선원을 모두 거쳤으며 특히 제방선방에서 수선안거를 성만하며 철저한 수행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전 쌍계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쌍계총림 쌍계사 율주이자 율학승가대학원장이며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와 혜원정사 주지를 맡고 있다.

목차소개

책을 펴내며
밤이 깊을수록 더빛나는별
이 순간
잠 못 이루는 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인 연
꼭 세명의 자녀를 가져라
이웃이 참다운 스승
즐거운 이번 생
온전한 휴식
아름다운 메아리
스승의 가르침
그 순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밖에서 찾지말라
수행의 즐거움
할미꽃은 술래
가만히 생각해보면
미묘한 향기
출 가
가을밤 한 생각
가을의 선물
불안한 마음을 가져오너라
문득 불어오는 찬바람에
내게도 스승님이 계십니다
슬픔을 간직한 꽃
빗소리 고운 밤에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눈부시게 좋은날
지족하는 삶
흐뭇한 풍경
다름을 인정하는것
가을 햇살에 물든
달빛 아래에서
부처가 되는것이 급하거늘
풀로 땅을 덮듯
최선을 다할뿐
걱정을 버려라
눈부시게 좋은 날
해바라기
가을이 가기 전에
하늘이 활짝 열리는 기분
소중한 삶의 흔적
보름달 같은 도반
근심 푸는 곳
겨울의 문턱에서
화살을 피하는 법
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새롭게 알아차리기
매일매일이 주인공의 삶
너그러운 삶을 사는 법
지혜로운 사람
아름다운 인생
짐 내려놓기
초 심
꼭 필요한 생각만 한다면
가장 귀한 부자
저절로 향기로운삶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나로부터 움직입니다
하루하루의 수행이 쌓이다 보면
저절로 향기롭습니다
금방 사라지는 소리는 생명이 없는것이니
꽃과 열매를 꺾지 마라
오늘 하루 나는 어떻게 보냈는가
내일은 좋은 햇살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밤늦게 창문을 여니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날마다 행복한 날
마음의 길을 따라
신부님은 예수님을 만납니까
조금 모자란 듯해도
위기는 기회
이 도량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최고의 아름다움
달달한 봄바람
살다 보면
행복하고 싶다면
오로지 나
멈춤 없는 수행
내려놓는 연습
소중한 사람이 보고 싶은 날
그대로가 행복
강물에서 배웁니다
작은 것에 만족한다면
때는 이미 늦지 않았는가
맑은 향기는 천리를
함께하면 더 아름다운세상
세상의 모든 변화는 작은 일로부터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
힘차게 시작할 때
유월의 뜨락에서
원망 하지 마십시오
조건 없이 베풀어야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하면
순간의 화를 참아
이 순간에 집중한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첫 인상
이겨낼 수 있을 만큼만
올바른 길
한 발 물러서는 지혜
함께 사는 세상
자신의 몫
너무 바쁜것 아닌가요
웃음이 머무는 사람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수행의 방편
환희와 고통
침묵이 아름다울 때
의미 있는 경전
물 흐르듯 구름 가듯
앉은 자리를 살피는 사람
잘 들어 주기
청춘들이여
건강하고 맑은 생활
함께 흘러갑니다
인생 멋지게
밭에 씨앗을 심듯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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