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기독교윤리의 주체적 수용과 변용

오지석 | 푸른 영토 | 2018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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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8~19세기 서학의 윤리사상과 조선 지식인의 주체적 수용과 변용 인간이해(영혼론) 신론 윤리를 중심으로 한 서학 윤리사상과 조선 지식인의 한국 기독교 대응과정 마테오 리치의『천주실의』 삼비아시의『영언여작』을 중심으로 본 조선지식인의 영혼 수용 문제 ‘천주는 상제인가?’에 대한 조선 지식인들의 대응 논리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빤또하의 칠극을 통해서 재발견한 유교 윤리 덕목의 한국 기독교윤리 토대론

저자소개

오지석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겸임교수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부회장. 철학박사(윤리학 기독교-서학). 숭실대 철학과 졸 동 대학원 졸 총신대 신학대학원 Mdv과정 졸. 남서울대 루터대 백석대 숭실대 강사 역임. 저서로 《가치가 이끄는 삶》(공저 동연 2013)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단어》(공저 동녘 2010) 《교회 윤리》(북코리아 2011) 《현대인과 성서》(숭실대출판국 2018). 그 외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발행 베어드총서 다수 해제.

목차소개

책머리에
1장 들어가는 말
18세기 서양의 윤리사상 수용에서 나타난 배제와 변용
2장 인간이해로서의 영혼론
서학의 인간관(영혼론)
조선 지식인의 인간이해(영혼관)
『영언여작』과 영혼론
서학의 영혼론에 대한 조선 지식인의 반응
조선 지식인의 변용 : 의지의 자유와 도덕 행위자
3장 윤리근거로서의 최고선
신神(Deus)과 주재천主宰天
서학서 전래 이전 조선지식인의 하늘[天]과 상제관上帝觀
조선 후기의 지식인과 서학의 상제논변
조선의 천학天學
4장 서학의 윤리사상과 조선 지식인의 주체적 수용과 변용
서학의 윤리사상
유교윤리의 재발견
한국 기독교윤리의 수용을 위한 토대
서학 윤리사상과 근대 서양 윤리학 수용
5장 나오는 말
배제, 수용, 변용의 논리로서 서학 기독교사상의 조선 수용과정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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