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육해군사

안확 | 온이퍼브 | 2019년 11월 2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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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근세조선 시대에는 병기의 발달로 인하여 큰 변화를 이루었다.
그 제도는 5위(衛)로 조직하였으며 의흥위(義興衛), 용양위(龍?衛), 호분위(虎賁衛), 충좌위(忠佐衛), 충무위(忠武衛) 등이다. 각 위(衛)를 5부(部)로 나누고 각 부(部)를 4통(統)으로 구분하였다. 위(衛)에는 위장(衛將) 15명이 있고 부(部)에는 부장(部將) 25명이 있고 통(統)에는 통장(統將)을 배치하고 그 아래에 여사대(旅師隊) 정오장(正伍將)을 두었다.
경성에는 오영(五營)이 있었으니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 총융청(摠戎營), 수어청(守禦廳) 등으로 5장(將)의 다섯 사람이 통제하였다.
지방에는 절도사(節度使), 병사(兵使) 등이 있어 각 군사를 통솔하였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안확(安廓)(1886∼1946) 호 자산(自山)
음악가, 국학자, 독립운동가
마산 창신(昌信)학교 교사, 니혼대학 정치학 수학.
1916년 조선국권회복단 지부장, 3·1운동 마산 지역 만세운동 주도.
1928년 이왕직(李王職) 아악부(雅樂部) 촉탁 근무.
1921년 잡지 ‘아성(我聲)’, ‘신천지’ 편집인
저서로 『조선문명사』, 『조선무사영웅전(朝鮮武士英雄傳)』, 『조선문법』, 『조선문명사』등.

목차소개

제1장 군제의 개관
제2장 육군제
제3장 해군제
제4장 군함의 연혁
제5장 병기
제6장 통신술
제7장 요새(要塞)
제8장 전법(戰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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