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숙

김은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10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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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80년대 가장 전투적이고 가장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 소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로맨스 플롯을 전복하고, 여성의 성장과 해방을 그리며 순정만화의 폭을 넓혔다. 인간과 역사, 신화를 엮어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는 데 탁월하다. 가부장적 신화를 해체하여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다시쓰기에 도전한다. 다시 쓰인 서사는 독자들의 인식 지평을 넓히고 현재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젠더 담론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페미니즘 리부트’ 시대,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다시 읽어야 할 작가다.

신일숙
1984년 <라이언의 왕녀>로 데뷔했다. 1980년대 중후반부터 1990년대까지의 ‘순정만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당시 순정만화들과는 달리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묘사해 호평 받았다. 신일숙만의 화려한 그림체와 완벽한 스토리로 순정만화의 매력과 완성도를 높였고, 방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완벽한 스토리텔러다. 현재 여성만화협회의 회장이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1986), <파라오의 연인>(1997), <리니지>(1993)는 신일숙을 대표하는 3대 장편 서사다. 현재 카카오에 <카야>(2017~)를 연재하고 있다. 특히 <리니지>는 온라인 MMOROG <리니지>(1998)의 원작이다.

저자소개

김은혜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강의 전담교수다.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소설의 서사만화화 과정에 관한 연구”(2003)로 석사학위를, “1980년대 여성 서사만화 연구 ”(2017)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전주총국 보도국 구성작가로 일했다. 전북교육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여 년 동안 여성주의 학습공동체인 ‘여성다시읽기’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곳에서 발행하고 있는 독립지에 만화 관련 글을 꾸준히 써 왔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열린전북≫ 등의 언론 매체에도 만화 리뷰와 칼럼을 썼다. 현재 만화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만화연구에 대한 깊이와 폭을 넓히고자 한다. 주된 연구 관심 분야는 페미니즘과 대중 서사, 만화와 문학, 지역 만화 문화와 만화정책 등이다. 저서로 『한국의 현대문학과 탈식민성』(2012, 공저), 『여성과 미디어』(2006, 공저), 『색깔있는 문화』(2004, 공저) 등과 주요 논문으로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 나타난 서사 다시쓰기 전략 고찰”(2017) 등이 있다.

목차소개

01 여성의 운명을 사유하라, <아르미안의 네 딸들>
02 여전사의 탄생, <1999년생>
03 여성 살해에 대한 공포, <카르마>
04 판타지 남성 영웅담, <리니지>
05 예언을 둘러싼 소동극, <에시리쟈르>
06 사랑과 폭력의 차이, <파라오의 연인>
07 오해받은 여성의 목소리, <불꽃의 메디아>
08 고착된 젠더 이미지를 부수는 캐릭터들
09 현실을 반영한 판타지 세계
10 서사 다시쓰기 전략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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