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

장미화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06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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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영화가 필름 형태로 상영되던 시절의 관객은 오늘날 디지털 영화에서 나타나는 지각적 차이에 놀라곤 한다. 포스트 디지털 시대엔 극장 상영 영화가 대부분 디지털 영화다. 중요한 사실은 디지털 시대 영화는 매체와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시간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오늘날 관객이 영화에서 지각하는 시간성은 필름 시대와는 크게 다르다.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는 영화 이미지를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로 나누었다. 오늘날 영화 이미지는 필름 이미지에서 매우 멀어졌다. 이미지는 디지털 매체가 일으키는 기술적 변화를 거치면서 미학적으로 새로운 해석을 요구한다. 이 책은 디지털 영화에서 시간-이미지가 이전과 다른 특성을 나타내면서 변화하는 측면에 초점을 둔다.

저자소개

장미화
현재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영화미학을 강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교(팡테옹 소르본느)에서 영화 시청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홍보실, 이랜드 그룹 카피라이터로 재직했다.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2014), 『디지털 할리우드 스펙터클 영화의 시간성: 들뢰즈 이후 시간-이미지의 진화』(박사학위 청구논문, 2019)를 썼다.

목차소개

01 포스트컨티뉴이티
02 프레임과 픽셀 간격
03 베냐민과 들뢰즈의 시각적 촉각성
04 가상 카메라와 디지털 미미크리
05 합성 롱 테이크의 계시성
06 촉각적 스크린의 인터페이스
07 불릿 타임과 멀티튜드
08 모션캡처, 몰핑의 시간성
09 디지털 영화와 게임의 상호작용
10 홀로그램-이미지와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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