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의 유래

차상찬 | 온이퍼브 | 2019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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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원래 우리나라는 기생이 없었고 양수척자가 있는 유기장이 종족을 남겼는데, 그 종족은 없고 무식하거나 물과 풀을 쫓고 옮기면서 오직 사냥하거나 유기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였다. 고려 이의문의 아들 지영은 양수척을 기적에 편재하여 공물을 바치도록 하였다. 이때부터 남자는 노비로 삼고 여자는 기생으로 삼았는데 우리나라의 창기는 이때부터 생기게 되었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 차상찬(車相瓚)(1887-1946) 호 청오(靑吾)·노암(蘆菴)
언론인, 독립운동가, 천도교인
강원도 춘천 출생
우리나라 잡지의 선각자
보성전문학교 졸업, 보성전문 교수
《개벽》 지 창간 외 ‘별건곤, 신여성, 농민, 부인’ 등 다수 잡지 편찬
방정환 등과 어린이날 제정 활동
조선청년총동맹 결성, 전 조선기자대회 집행위원
주요저서《조선사천년비사》, 《조선사외사》, 《조선야담사화전집》외 다수

목차소개

제1장 기생의 유래
제2장 기생의 종류
제3장 기생의 자유 직업
제4장 기생 조합의 실태
제5장 옛날 기생과 지금의 기생
제6장 일본인 예기(藝妓)와 유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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