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출간이 처음인데요

초보 저자 스타일 코치의 우당탕탕 첫 책 출간기

이문연 | 도서출판 탐탐일가 | 2017년 05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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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스타일 코치가 되고 전문 분야인 스타일에 관한 책을 내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기획한 지 3년 만에 감격의 첫 책(종이책)을 출간하게 된다. ‘저는 책 출간이 처음인데요’는 그 고군분투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쓴 책이다. 

어떻게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책 쓰는 데 시간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출간이 좌절될 때마다 어떤 마음이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을 내고 싶어 제본해서 팔아보기도 하지만 명색이 스타일 관련 책인데 이미지가 저퀄리티라 망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은 아니다. 결국, 외국 회사의 이미지 협찬까지 받아내며 책을 출간하고 만다.

저자소개

옷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타일 코치. 책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정작 자신은 옷보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성적 크리에이터.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스타일링 교육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기만족을 위한 칼럼, 웹툰, 팟캐스트를 생산(?)해내고 있다.

블로그: http://stylecoach.kr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http://cafe.naver.com/awesomeact
스타일 메일상담 : ansyd@naver.com

목차소개

1) 책을 쓰기로 마음먹다
2) 한량, 아침형 인간이 되다
3) 감격스러운 첫 계약
4) 책 쓰기 아지트를 만들다
5) 30번의 거절, 무명의 설움
6) 3명의 팀장, 세 번의 퇴사
7) 첫 계약금을 토해내다
8) 50권의 자비출판(제본)
9) 2년 만에 얻은 출간 기회
10) 두 번째 계약금을 토해내다
11) 90번째 출판사와 세 번째 계약
12) 이미지 협찬, 길이 보인다
13) 잊지 못할 출간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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