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자존감을 부탁해

우리네 자존감을 1도씨 높이는 스타일 상담소

이문연 | 도서출판 탐탐일가 | 2016년 12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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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스타일에 인문학을 접목시켜 스타일코칭을 하는 이문연 코치가 온라인 상으로 진행한 스타일 고민상담을 묶었다. 무작정 유행을 따라하는 스타일은 지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그러면서 자존감까지 높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다. 단순히 이 옷을 입고 이런 아이템을 착용하라는 조언이 아닌,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저자소개

옷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타일 코치. 책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정작 자신은 옷보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성적 크리에이터.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스타일링 교육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기만족을 위한 칼럼, 웹툰, 팟캐스트를 생산(?)해내고 있다.

블로그: http://stylecoach.kr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http://cafe.naver.com/awesomeact
스타일 메일상담 : ansyd@naver.com

목차소개

No.1 30대 흰머리, 섹시할 수는 없는 건가요?
No.2 연하남과의 연애, 어려보이고 싶어요
No.3 종아리가 굵어 스커트를 한 번도 못 입어봤어요
No.4 40대가 되니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No.5 비즈니스 정장을 세련되게 입고 싶습니다
No.6 44사이즈라 옷 입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No.7 좋아하는 옷과 어울리는 옷이 다를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No.8 택도 안 뗀 옷이 그대론데 자꾸 쇼핑을 하게 되요
No.9 30대 중반, 스타일을 찾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닐까요?
No.10 30대 공무원, 지루한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No.11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 고르기가 어려워요
No.12 허리가 길어(다리가 짧아) 슬픈 여인입니다
No.13 험악한 인상때문에 관계맺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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