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좋아서 시작한 일을 계속 좋아하려면
1. 코칭의 원리
2. 확신
3. 49%의 두려움과 51%의 설레임
4. 저자 소개
5. 새로운 만남
6. 콘텐츠가 힘이다!
7. 브랜드 속의 브랜드
8. 내가 원하는 강의
9. 퍼스널 쇼핑의 가치
10. 재미가 없다면
11. 잠재미(美) 발견
12. 사전 쇼핑(나다운 방식)
13. 7년 7개월만에 손익분기점
14. 디지털 노마드
15. 성장을 돕는다는 것
16. 전자책 준비
17. 온라인 강의
18. 내가 되고 싶은 브랜드
19. 자기 관리
20. 아무도 모른다.
21. 강의 노쇼족(강의 불참자) 예방
22. 말하기 연습
23. 분당구 공략!
24. 거절이 준 기회
25. 20대와 60대, 옷장으로 통(通)하다
26. 본인이 원해야
27. 스타일 코칭의 의미
28. 나답게 나 알리기
29. ‘개인 스타일 코칭의 모든 것‘ 강의
30. 100번 시도
31. 옷장 속 사칙연산
32. 강의 모객은 어려워
33. 꾸준한 콘텐츠 생산이 나에게는 홍보
34. 스타일 코치로 소개받다
35. 콘텐츠 생산 본능
36. 50대 점원분의 응대
37. 미스터리 쇼퍼? 백화점 모니터 요원으로 오해받다
38. 쉬운 건 없지
39. 프로의 정의(나는 어떤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40. 네일 안 한 손톱이 좋아.
41. 제품과 컨셉 그리고 브랜딩
42. 6번째 전자책은 1,000원입니다
43. 쇼핑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동행 코치
44. 책을 쓰고 내는 이유
45. 모바일 코칭으로의 진화
46. 유명해(알려)져야 하는 이유
47. 비(非)동행 쇼핑 코칭 가능할까?
48. 속여서 미안해요.
49. 이 맛에 강의합니다
50. 옷을 잘 입는다는 것
에필로그 - 스타일 코치 10년 차, 좀 더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