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덕의 공동체

일상을 구축하고 삶을 재건하는 우리들의 평범한 힘에 대하여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 원더박스 | 2018년 12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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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경제적 세계화와 더불어 도덕적 세계화도 이뤄지고 있는 걸까? 카네기국제문제윤리위원회에서는 이 주제를 1백 주년 프로젝트로 삼고 세계의 7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관찰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내면에 품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탐사했다.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평범한 미덕의 공동체》는 평범한 사람들을 움직이는 진정한 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구축해야 하는 윤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캐나다 출신의 학자, 작가, 정치인이다. 현재는 토론토대학의 국제관계학 먼크센터와,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스쿨, 법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영국에서 거주하면서 TV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업저버 The Observer>지의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는데, 1993년 작 <혈통과 소속감: 새로운 민족주의를 향한 여정 Blood and Belonging: Journey into the New Nationalism>은 영국 BBC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그 해 캐나다 제미니상을 수상했다. 또 1998년에는 회고록인 <러시아 앨범 The Russian Album>을 출간해 캐나다 총독 문학상과 영국작가협회에서 주는 하이네만상을 수상했다. 소설가로도 활동해 1994년에 나온 <흉터 Scar Tissue>는 부커상 최종심 후보에 올랐다. 2004년에는 ‘혁명의 권리 The Rights of Revolution’라는 제목으로 매시 강연( Massey Lecture, 세계적인 석학을 초대해 정치, 문화, 철학 등을 주제로 매년 1주일간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강연. 1961년 캐나다 총독 빈센트 매시가 처음 도입했다)을 열었고, 이 강연 내용은 책으로도 출간됐다. 그는 또 하버드 케네디스쿨 카 인권정책센터 소장으로 재임하면서, ‘개입과 국가주권 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Intervention and State Sovereignty)’의 ‘보호해야할 책임 The Responsbility to Protect’이라는 제목의 유명한 보고서 작성을 주도하였다. 다른 저서로는 <고통의 척도 Just Measure of Pain> <이방인에게 필요한 것들 The Needs of Stranger>, 9.11 테러 이후의 세계 인권환경을 분석한 <덜 악한 것: 테러 시대의 정치 윤리 The Lesser Evil: Political Ethics in an Age of Terror> 등이 있다. 이그나티에프는 토론토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역사학으로 학사 과정을 마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학에서 이사야 벌린의 지도 아래 학업을 계속했으며 이후 하버드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차소개

서론: 도덕적 세계화와 그 불만

1장 공정, 기회, 다양성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뉴욕 시 잭슨하이츠
2장 갈라진 공동체는 어떻게 재건되는가―로스앤젤레스
3장 부패와 분노, 그리고 사회를 바꿔내는 힘―리우데자네이루
4장 원수가 되어버린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보스니아
5장 이곳은 누구의 나라이며, ‘우리’란 무엇인가―미얀마
6장 상상 불가능한 재난을 딛고 일어서는 개인들―후쿠시마
7장 무엇이 희망에 찬 지지를 절망으로 되갚는가―남아프리카공화국

결론: 인권, 세계 윤리, 그리고 평범한 미덕

감사의 말
후주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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