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북유럽 신화

이경덕 | 원더박스 | 2018년 11월 1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도서소개

<반지의 제왕>에서 <어벤져스>까지사람들은 왜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열광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화’ 하면 아직 그리스 신화를 떠올리기 쉽지만, 각종 문화콘텐츠의 아이디어 원천으로 북유럽 신화가 자리 잡은 지는 이미 꽤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북유럽 신화의 세계가 낯설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출간하였다.

북유럽 신화가 태어난 얼음과 불꽃 사이의 텅 빈 세계 ‘긴눙가가프’에서부터 세상의 종말 라그나뢰크까지를 총 열두 편의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 후 맺음말을 통해 저자는 ‘왜 지금 북유럽 신화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이제 그리스 신화의 시대가 가고 북유럽 신화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풍요로운 지중해 지역에서 태어난 그리스 신화가 르네상스 이후 수세기 동안 다듬어지면서 이제는 단정한 느낌을 주는 모범생 이미지를 갖게 된 반면, 북유럽의 척박한 토양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얼음 밑에서 잠자고 있던 북유럽 신화는 거친 불량학생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힘을 배우고, 대학원에서는 세상의 실체를 만나기 위해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인류의 신화와 의례를 연구하며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의례와 축제, 신화, 경제인류학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만나고,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신화, 우리 시대의 거울』, 『우리 고대로 가는 길, 삼국유사』,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유산』,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등이 있고, 번역서로 『고민하는 힘』,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그리스인 이야기』(전3권) 등이 있다.

목차소개

시작하며
1. 북유럽 신화의 세계
2. 북유럽 신화의 진짜 주인공, 로키
3. 불길한 로키의 아이들
4. 죽음으로 삶을 바꾼 오딘
5. 북유럽 세계의 해결사, 토르
6. 요일을 결정한 신들
7. 영원한 젊음을 약속하는 여신, 이둔
8. 거칠고 황량한 존재들, 서리거인
9. 풍요로운 약자들, 난쟁이
10. 영웅들의 안식처, 발할라
11. 탐욕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반지
12. 신들의 황혼, 라그나뢰크
맺음말을 대신하여: 왜 지금 북유럽 신화인가
찾아보기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